정부와 포스코ㆍ현대제철 등 철강업계가 손잡고 미국의 전방위적인 수입 규제 강화에 공동 대처하기로 머리를 맞댔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등은 30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주재로 열린 '철강업계 상생협력 간담회'에 참석해 정부와 통상 현안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창범 한화케미칼 사장이 협력회사를 초청해 상생협력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논의했다.
한화케미칼은 23일 울산공장에서 울산 지역 10개 협력업체 대표이사를 초청해 공정거래·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 사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5월 출범한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 강화위원회(공생위)의 취지와 상생협력 실천을 위한 제도 운영 방안에 대해 직접 설명
포스코그룹이 올해부터 2020년까지 4년간 정규직 2000명을 추가로 채용한다.
앞서 매해 1000명 안팎의 정규직 신입사원 채용규모를 연간 1500명 수준으로 확대, 4년간 6000명을 채용한다는 방침이다. 포스코는 또 협력사 지원을 위해 5500억 원 규모의 상생협력 기금도 운용한다.
15일 포스코그룹은 인력 채용 계획과 협력사 지원 방안을
SK그룹과 협력사들이 ‘사회와 함께하고 사회를 위해 성장하자’는 ‘딥 체인지(Deep Change) 2.0’에 적극 동참한다.
SK그룹 주력 계열사와 1·2차 협력사 최고경영자(CEO)는 8일 서울 종로구 SK 서린빌딩에서 열린 ‘함께 하는 성장’ 상생 결의대회에 참석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하기로 뜻을 모았다
오는 27~28일 문재인 대통령과의 첫 만남을 앞둔 기업들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대통령 회담 전 정규직 전환과 협력사 펀드 조성 등을 발표하면서 새 정부의 정책 방향에 맞는 선제적 대응책을 내놓고 있는 것이다.
26일 SK그룹에 따르면 이 회사는 1차 협력업체와의 상생에 주안점을 둔 기존 동반성장 프로그램 지원 대상을 2·3차 협력사로 대폭
삼성디스플레이가 2000억 규모의 ‘물대지원펀드’를 조성해 협력사와 상생에 나선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7일부터 ‘물대지원펀드’를 기반으로 1, 2차 협력사간 대금 지급 과정에서 이뤄지는 어음 또는 60일 내 결제 방식을 ‘30일 내 현금 지급’으로 유도하겠다고 26일 밝혔다.
물품대금이 필요한 1차 협력사에 금융기관(기업은행, 우리은행)을 통해 무이
SK그룹이 2·3차 협력업체와 상생할 수 있도록 1600억 원 규모의 전용 펀드를 조성한다. 이에 더해 협력사 대금 결제 방식을 개선하고 협력사 직원들의 복리후생도 확대 지원하기로 결정하면서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시행할 예정이다.
SK그룹은 25일 1차 협력업체와의 상생에 주안점을 둔 기존 동반성장 프로그램 지원 대상을 2·3차 협
LG가 협력회사와 함께 상생 생태계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협력회사의 경쟁력이 우리의 경쟁력’이라는 상생철학을 바탕으로 신기술 개발 협력, 특허개방, 기술지원, 금융지원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제공하고 있다.
LG 계열사는 사내 컨설팅 전문인력을 협력사에 파견해 지난 한해 동안 5200여건의 기술을 지원했고, 1000개 이상의 협력사
삼성전자는 협력사의 발전이 곧 삼성전자의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철학 아래 상호 성장할 수 있는 협력사 상생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협력사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등 지속가능한 상생협력 체제를 구축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또 협력사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성장할 수 있도록 인적 역량 개발 지원, 경쟁력 제고 지원 등 다양한 상
LG화학은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16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을 정도로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동반성장지수는 업종별 대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다.
LG화학은 동반성장 5대 주요 전략으로 △공정한 거래 문화 조성 △금융지원·결제조건 개선 △안전환경·에너지 상생활동 △협력사 역량 강
삼성과 현대차, SK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새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에 발맞춰 다양한 상생 협력 방안을 내놓고 있다. 특히 1차 협력사에 국한됐던 지원 대상을 2·3차 협력사로 확대하는 모습이다. 내용도 단순 자금 지원에서 벗어나 협력사들의 자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향으로 진화했다.
21일 경제계에 따르면 주요 대기업들이 상생협력 지원 대상을 2
현대·기아차가 2·3차 협력사의 성장을 통해 자동차 부품산업 경쟁력 향상 선순환 구조를 창출하는 새로운 ‘선순환 상생협력’ 모델을 제시한다. 직접 거래 관계가 없는 2·3차 협력사에 대한 지원과 1차-2·3차 협력사간 상생협력 체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대·기아차는 20일 △경영 개선 △경쟁력 강화 △해외 진출 △고용 지원 등 4대 분야에 대한 2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기업의 자발적 변화’를 주문한 가운데, 재계가 상생경영을 비롯해 정부 손발 맞추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가 재벌 개혁에 직접 개입할 여지를 남기지 않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김상조 위원장은 17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열린 CEO 조찬 간담회에서 새 정부의 경제민주주의의 방향성을 밝히며 그 출발은 재벌 개혁이 될 것이라고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몸을 바짝 낮춘 재계가 하반기 경영 전략 수립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키워드는 일자리 확대와 동반성장 등을 중심으로 한 ‘J노믹스 코드 맞추기’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9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그룹 등 주요 대기업은 이달부터 하반기 경영전략 수립에 착수한다. 재계 관계자는 “이 시기에 열리는 경영전략회의에선 보통 연초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강조하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재계가 협력업체와의 상생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성장 과실이 대기업에 쏠리는 것을 최대한 억제하고 중소기업에 두루 돌아가도록 하겠다는 노력이다.
31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박성욱 부회장은 전날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2017 동반성장 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에 있
‘성장’과 ‘혁신’을 앞세우던 대기업들이 ‘사회적 책임(CSR)’에 눈을 돌리고 있다. 이미 대다수 대기업들이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고 있지만, 최근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발 더 나가기로 한 모양새다.
29일 SK그룹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27일부터 중국 상하이 푸단대학 등에서 열린 ‘2017 상하이 포럼’에 참석해 “과거엔
삼성전자는 1차 협력사가 2차 협력사에게 현금으로 물품 대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혁신적 물품 대금 지급 프로세스를 마련, 다음달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내달 1일부터 1차 협력사가 2차 협력사에게 물품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30일 이내에 지급하게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하나, 신한, 국민은행과 총 5000억원 규모의 '물대지
수년간 파견근로를 해온 현대ㆍ기아차 하청업체 노동자들이 소송을 통해 정규직 지위를 인정받았다.
법원은 특히 직접공정 뿐만 아니라 간접공정에 참여하는 2차 협력업체 소속 노동자들에게도 '파견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을 적용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서울고법 민사1부(재판장 김상환 부장판사)는 10일 사내하청 직원 고모 씨 등 353명이 기아차를 상대로
세상에는 두 가지 일자리가 있다. 만들어진 진짜 일자리와 만드는 가짜 일자리다. 이제 일자리 정책의 본질을 파헤쳐 보자.
청년 실업이 사상 최대로 치닫고, 정치권은 연일 청년 일자리 구호를 내세우고 있다. 예를 들어 공무원 4만 명, 공공기관 2만 명 등 총 6만 명 이상을 새로 뽑아 경기 성장 둔화에 따른 고용 악화를 공공부문 일자리로 직접 보완하겠다
신한은행은 21~22일 인도에서 랑가레디(Ranga Reddy) 지점과 아메다바드(Ahmedabad) 지점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신한은행은 기존 뭄바이, 뉴델리, 칸치푸람, 푸네에 이어 인도에서 국내 은행 중 가장 많은 총 6개 지점을 확보하게 됐다.
랑가레디 지점은 인도의 정보기술(IT), 바이오기술(BT) 산업의 중심인 ‘인도의 실리콘벨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