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가 글로벌 대형기업과 약 8793억원의 AI서버용 MLCC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올해 12월 21일부터 내년 12월 21일까지 1년이다. 올해 공시한 MLCC 장기공급계약 가운데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이번 계약은 삼성전기가 올해 공시한 여덟 번째 장기공급계약이다. 삼성전기는 5월 이후 실리콘 캐패시터와 AI 서버용
전남광주특별시 순천시는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이에 대한 이의신청을 오는 11월 27일까지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있었거나 토지개발사업이 완료된 1068필지가 대상이다.
해당 토지들은 개별 특성조사와 지가산정, 감정평가사 검증
매주 월·금요일 주 2회 운항…174석 규모 A320 투입26일부터 항공권 판매…총액 운임 28만2200원부터
파라타항공이 강원도 양양과 중국 상하이를 잇는 국제선 정기편을 신규 취항하며 양양국제공항을 기반으로 한 항공 네트워크 확대에 나선다.
파라타항공은 12월 21일부터 양양국제공항과 중국 상하이 푸둥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정기편을 운항한다고 22일 밝
계약 만료 앞두고 신규 입찰 불참…저수익 해외 사업장 정리코로나19 이후 괌 관광 수요 둔화로 사업 수익성 악화
롯데면세점이 수익성이 낮은 해외 사업장을 정리하고 핵심 거점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괌 국제공항 면세점에서 13년 만에 철수한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올해 12월 20일까지 괌 공항 면세점을 운영한다.
롯데면세점은 201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추진한 '3.1절 기념 자유의 노래', 일명 '전한길 콘서트'의 고양 킨텍스 대관이 24일 전격 취소됐다.
경기도에 따르면 행사 주최사 F사는 12일 킨텍스에 배정신청서를 내면서 행사 목적을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클래식·대중가요 등의 가족문화공연'으로 기재했다.
킨텍스 배정신청서엔 "주요 전시품목과 부대행사
설날 귀향길, 부산에 닿는 첫 관문은 부산역이다. 기차 문이 열리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곳이 동구다. 부산 북항 재개발과 맞물려 도시의 지형이 바뀌는 현장, 해양수도 부산의 새 좌표가 그려지는 공간이 바로 이곳이다.
북항이 해양도시의 윤곽을 드러내고, 해양수산부 임시청사가 동구로 이전하면서 지역 분위기도 달라졌다. 관문은 상징이 아니라 흐름을 바꾸는 자
최근 한 달간 부산에서 거래된 아파트 가운데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한 단지는 해운대구 중동에 있는 ‘엘시티’로 나타났다.
26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이달 22일까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바탕으로 최근 한 달간 부산 아파트 매매 거래를 분석한 결과 최고가는 해운대구 중동 엘시티에서 나왔다. 이 단지 전용면적 186.01
글로벌 라이프케어 브랜드 뉴온이 어린이 키성장 건강기능식품(건기식) ‘매직키드(Magic Kid)’가 출시 3주 만에 누적 판매량 13만 포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21일 런칭 이후 단기간 내 높은 판매 성과를 거두며 기능성 원료 기반 키성장 건기식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다시 확인했다. 이에 따라 17일 오전 8시 15분 GS홈쇼핑
한국의 목욕탕 문화 연구·기록 플랫폼 매끈연구소와 일본의 목욕탕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그룹 센토포에버(SENTO FOREVER)가 일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부산 목욕탕 투어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한다. 양측은 31일, 2026년부터 양사의 협력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며, 단순한 방문형 관광이 아닌 머무르며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목표로
한국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비상임 이사국 임기가 31일(현지시간) 종료된다. 외교가에서는 지난 2년간의 안보리 활동이 한국 외교의 활동 반경을 글로벌 분쟁과 안보 이슈 전반으로 넓히는 전환점이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는 한국이 이사국으로 활동한 2024~2025년 기간(12월 21일 기준) 동안 안보리가 총 87
폐업 1204호·사육두수 84% 감축…정부 목표보다 앞선 속도마지막까지 버티는 333호…지역 격차·이행 점검이 관건
개식용 종식이 선언 단계를 넘어 사실상 현장에서 마무리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개사육농장 10곳 중 8곳이 문을 닫았고, 사육 규모 기준으로도 전체의 84%가 줄었다. 정부가 설정한 2027년 종식 시점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김장연 삼화페인트공업 회장이 16일 향년 69세로 별세했다.
1957년 12월 21일생인 김 회장은 신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공업화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김 회장은 1994년 4월 대표이사에 취임한 후 삼화페인트가 성장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김 회장은 연구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내 페인트의 고기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2025/2026 동계 시즌을 맞아 비발디파크 스키장과 테마파크 스노위랜드를 5일 동시 개장한다고 4일 밝혔다.
수도권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비발디파크 스키장은 총 10개 슬로프와 10기의 리프트를 운영하며, 이번 시즌부터 최상급 ‘락’ 슬로프도 재개장한다. 슬로프는 초급 ‘발라드’(5일), 중급 ‘재즈’, 상급 ‘테크노’
美, '한국車 관세 15%' 4일 발효
미국이 한국산 자동차 관세를 15%로 인하하는 조치를 4일(현지시간)부터 공식 발효합니다. 미국 연방 관보에는 하루 앞서 사전 게재됐으며, 이번 인하는 11월 1일자로 소급 적용됩니다. 이에 따라 소비 목적의 한국산 자동차·부품은 이미 지난달부터 15% 관세율이 적용되는 셈입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한미 정상회
인크루트가 12월 대기업 신입사원 채용 공고를 4일 소개했다.
인크루트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지원자들이 채용 시기를 예상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신입사원 통합 채용 제도인 ‘예측 가능한 수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12월 채용이 열린 계열사 중 △롯데건설과 △롯데이노베이트의 신입사원 채용 소식을 전한다.
두 기업 모두 15
2025년 마지막 이벤트. 한 달 남은 크리스마스를 향한 호텔업계의 달콤한 작전이 시작됐는데요.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특별한 날'을 즐기고자 하는 마음이 크죠.
스몰이지만 결코 스몰이 아닌 이 '스몰 럭셔리'를 즐기기 위한 경쟁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2025년 호텔 크리스마스 케이크 최고가는 신라호텔의 ‘더 파이니스트 럭셔리(The Finest L
BC카드는 연말을 맞아 세계적인 소년합창단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과 협업해 문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BC카드는 이달 21일까지 공연예매 시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BC카드 회원사(우리카드·하나카드·NH농협카드·IBK기업은행·KB국민카드·iM뱅크·BNK부산은행·BNK경남은행·신한카드·Sh수협은행·광주은행·BC바로카드)
교보증권은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세 가지 혜택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계좌 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추첨 경품과 투자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신규 계좌를 개설하고 100만 원 이상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추첨한다. 경품 구성은 △아이폰17 프로 2명 △100만 원 여행상품권 3명
가을이 깊어간다.
집에만 있기엔 창밖의 파란 하늘과 울긋불긋 단풍 옷을 입은 나무들이 자꾸 나오라고 손짓한다.
그렇게 발길이 이끄는 곳, 지하철 3호선 안국역에서 내려 천천히 걸어 들어가면 삼청동이 나온다. 갤러리에 들러 그림도 보고, 오래된 찻집이나 새로 생긴 카페에 발길을 멈춰본다. 구석구석 골목길을 거닐며 여유로운 나들이를 즐겨보자.
빠르게
●Stage
◇물랑루즈!
일정 11월 27일 ~ 2026년 2월 22일
장소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연출 알렉스 팀버스, 조지선
출연 홍광호, 이석훈, 차윤해, 김지우, 정선아 등
미국 브로드웨이 흥행 신화를 새롭게 쓴 뮤지컬 ‘물랑루즈!’가 3년 만에 돌아온다. 2001년 개봉한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가난한 작가 크리스티안
“군자는 남의 아름다움을 이뤄주고, 남의 추함을 이뤄주지 않으나, 소인은 이와 반대로 한다.(君子成人之美, 不成人之惡, 小人反是.)”
-‘논어’ 안연편
필자가 오늘 소개할 세 사람은 바로 군자(君子)가 추구하는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늘 자기를 살펴 고치고, 그동안 해온 업(業)을 배움과 덕으로 더욱 널리 펼치는 모습이 지극히 아름답고 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