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은 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충북 괴산군 쌍곡계곡과 음성소방서를 방문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와 폭염에 대비한 현장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날 최 직무대행은 쌍곡계곡을 찾아 119시민수상구조대의 근무 체계와 장비 운용 상태를 점검했다. 괴산소방서장으로부터 안전사고 대응 상황을 보고받은 뒤 선제적인 계곡 순찰과 신속한 대응 태세
행정안전부는 30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성수기 수상 안전관리 강화 대책 점검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수상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소방청과 지방정부가 함께 참석해 기관별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정부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 현장을 직접 찾았다. 무인서프보드와 소방드론을 활용한 구조 시연을 참관하며 수난사고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2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는 이날 양평군 용문면 광탄리유원지를 찾아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상황과 수난사고 구조·구급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추 지사는 먼저 광탄리유원지에
부산의 여름 바다가 다시 활기를 찾았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9월 14일 해운대해수욕장을 끝으로 올해 8개 해수욕장 운영을 마무리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올해 6월 21일부터 해운대·송정을 시작으로 약 석 달간 운영에 들어갔으며, 9월 7일 기준 방문객 수는 총 2,156만1천 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보다 9.3% 늘어난 수치이자 코로나19 이후 최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17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총 8개 한강공원에서 야외수영장과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개장하는 시설은 뚝섬·여의도·광나루·망원·잠실·잠원야외수영장과 난지·양화강변물놀이장 등이다.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휴일 없이 운영된다. 성인풀, 청소년풀, 유아풀로 구성돼 있고 샤워시설·매점·에어슬라이드 등 다양
북한과 접경지역인 인천시 강화군 서도면의 섬 해안에서 북한제 대인지뢰인 '목함지뢰' 8발이 잇따라 발견돼 여름철 서해안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31일 인천 강화경찰서와 해병대 제2사단에 따르면 30일 오후 6시30분께 서도면 주문도 대빈창해수욕장 백사장에서 한 낚시꾼이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북한제 목함지뢰(나무상자에
에쓰오일은 서울 서대문소방서에서 '2008년 소방영웅 시상식'을 개최하고 배몽기 소방교(부산 소방본부) 등 영웅소방관으로 선정된 8명에게 상패와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에쓰오일은 소방방재청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추천을 거쳐 최고영웅소방관에 선정된 배몽기 소방교에게 2000만원, 정용섭 소방장(대구 수성소방서) 등 영웅소방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