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운용은 LG에너지솔루션과 구성한 ‘햇빛배전망에너지’ 컨소시엄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인공지능(AI) 활용 ESS 구축지원 사업’에서 신청 가능한 최대 규모인 7개 배전선로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양광 밀집으로 계통이 포화된 배전선로에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구축해 재생에너지 접속 지연을 해소하는 정
재개발‧모아타운‧리모델링까지 확대
서울특별시 강동구는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TF) 회의’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단지별 현안을 공유하며 해결 방안 모색에 나선 민선 제9기 정비사업 첫 삽을 뜬 셈이다.
회의에는 명일동 일대 재건축 추진 주체인 삼익그린2차, 삼익맨숀, 고덕현대, 명일신동아, 명일한양, 고덕주공9단지, 명일우성, 삼익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노동계와 경영계가 4차 수정안으로 각각 1만1700원과 1만410원을 제시했다. 양측의 격차가 1290원으로 더 좁혀졌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노·사·공익위원 각 9명씩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논의했다.
노사는 이날 4차 수정안을 제출하며 간극 좁히기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노동계와 경영계가 3차 수정안으로 각각 1만1800원과 1만390원을 제시했다.
양측의 격차가 1410원으로 다소 좁혀졌으나 실태생계비 보장과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지불 능력을 두고 팽팽한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다.
법정 심의 기한을 넘긴 노사는 수정안을 거듭 제시하며 타협점을 모색할 예정이나 막판까지 험로가 예상된다.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노사의 줄다리기가 올해도 법정 기한을 넘긴 가운데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노동계는 치솟는 물가와 실태생계비를 근거로 대폭 인상을 주장한 반면 경영계는 벼랑 끝에 몰린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의 지불 능력을 호소하며 맞섰다.
양측의 간극이 여전히 1500원 이상 벌어져 있어 막판 진통이 예상된다.
최저임금위원회(이하 최임
IT·문화콘텐츠 입주 땐 용적률·높이 완화붉은벽돌 경관 살리고 연무장길 보행 개선
서울 성수동 준공업지역이 첨단산업과 문화·콘텐츠 산업이 어우러진 도심 산업 거점으로 재편된다. 성수동은 과거 노후 공장지대였지만 최근 문화·관광 수요가 늘고 첨단산업과 업무 기능이 확장되면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1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성
제11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개최결과
신림~봉천터널 진출입부 위치 변경과 도봉구 서울도솔학교 재건축을 위한 도시계획안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신림~봉천터널 도시계획시설(도로) 결정(변경)안과 도봉구 서울도솔학교 도시계획시설(학교) 결정(신설)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
한국 관광산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2025년 우리나라는 역대 최대인 1894만 명의 외래관광객을 유치했고, 관광수출액 역시 약 272억 달러를 기록했다. 정부는 2026년 2월 열린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외래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기존 계획보다 앞당겨 2029년까지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관광산업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한축구협회를 강하게 비판했다.
27일 송 의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월드컵 경기를 보는 내내 탄식할 수밖에 없었다”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송 의원은 “과정부터 공정하지 않았다”라며 “홍명보 감독을 선임한 문제의 11차 회의와 관련해 문건이 존재함에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국회에서 회의 자체가 없었다고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 10여 대가 27일 한국 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에 진입해 군이 대응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합동참모본부(합참)은 이날 오전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 10여 대가 동해 및 남해 KADIZ에 순차적으로 진입 후 이탈했으며 이 과정에서 영공 침범은 없었다고 밝혔다.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들은 사전 통보 없이 오전 8시 30분께부터
‘외국인 대상 관광주민증 도입’ 제안한 대학원생 김덕현 씨 최우수상 영예크루즈 기항지 소비 유도 및 규제 완화 실험구역 지정 아이디어 우수상 선정
국민들이 직접 구상한 다채로운 아이디어가 실제 국가 관광정책으로 구체화될 전망이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분산을 유도하는 획기적인 방안부터 크루즈 기항지 활성화 전략까지, 지역 균형 발전과 관광 산업의
최근 서울의 한 기차역 근처에서 회의가 있었다. 회의 장소를 안내받았는데, 어느 호텔이 있는 건물이라고 했다. 고개를 갸웃했다. 근처를 자주 다녔지만 그런 호텔을 본 기억이 없었기 때문이다. 호텔 이름은 아주 거창하여 이름만 들으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곳 같았지만, 인터넷을 검색해봐도 도무지 짐작이 가지 않았다.
도착해서는 깜짝 놀랐다. 정말 ‘호텔’이
제11차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당사국 총회 참석해 대표 발언개도국 역량 강화 위한 무형유산기금 지원 및 국제협력 중요성 강조
대한민국 대표단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네스코 총회에 참석해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국제사회와의 협력 강화 의지를 다짐했다.
국가유산청은 허민 청장을 비롯한 대한민국 대표단이 17일부터 18일까지(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
신규 대형 원전 2기 '경북 영덕'·SMR 1기 '부산 기장' 최종 낙점2012년 이후 14년 만의 부지 확정…소모적 '탈원전 논란' 마침표AI 첨단산업 전력난 해소 '청신호'…인프라 확충 등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신규 대형 원자력발전소 2기와 소형모듈원자로(SMR) 1기의 건설 부지가 최종 확정됐다. 이는 단순한 입지 결정을 넘어 과거 정치적 쟁점이었
기장, 경주와 치열한 경합 끝에 '국내 1호 SMR 부지' 낙점2조 원 규모 법정 지원금 확보…직접적인 경제적 실리 선점
부산 기장군이 국내 첫 소형모듈원자로(SMR) 1기 건설 부지로 최종 선정됐다. 그동안 부산 기장군과 경북 경주는 SMR 건설 부지를 놓고 치열한 선점 경쟁을 벌여왔다. 두 지자체가 막판까지 경합을 벌인 배경에는 막대한 지역 경제적
영덕, 천지원전 백지화 딛고 재도전 결실…인구감소 돌파구 기대기장, 고리 원전 인프라 앞세워 SMR 선점전…안전·갈등 관리가 관건
14년 만의 신규 원전 부지 선정은 원전 건설 시계가 다시 움직인다는 의미를 넘어, 지역이 미래 먹거리를 어디에서 찾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경북 영덕군이 신규 대형 원전 부지로, 부산 기장군이 소형모듈원자로(SMR) 실증로 부
발전5사 점유율 31%로 하락, 민간 사업자 2년 연속 '최대'통폐합·석탄폐쇄 구조조정 공포⋯고용 불안·채용 위축 우려
국내 전력 도매시장에서 한국전력 산하 발전5사가 차지하는 전력 거래 비중이 30%대까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전체 전력 시장의 60%를 웃돌았던 화석연료 중심의 에너지 생산 보루가 불과 10여 년 만에 반
자산유동화 간접인수 지원 개편안 이사회 문턱 못 넘어차환 시 일부 원금 상환 조건 제외 추진⋯“기업 부담 완화” 이사회, 정책재원 선순환 강조⋯조기상환 인센티브 언급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들의 차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한 지원 프로그램 개편안이 이사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한 차례 제동이 걸렸다. 한정된 정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결렬을 선언하며 파업 수순에 돌입했다.
현대차 노조는 12일 울산공장 본관에서 열린 제11차 임단협 교섭에서 결렬을 선언했다. 노조는 "사측이 '어렵다'는 입장만 반복할 뿐 임금을 포함한 구체적인 제시안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노조는 15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행위 조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
공시담당 직원, 호재성 정보 이용 주식 매매금융당국 "주가조작은 곧 패가망신" 경고
방송사 공시담당 직원이 업무상 취득한 미공개 중요정보를 이용해 수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10억원이 넘는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10일 제11차 정례회의를 열고 미공개 중요정보 이용 금지 의무를 위반한 불공정거래 혐의자들에게 총 1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창간 10주년을 맞아 매거진의 질적 향상과 독자와의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자문단을 구성했다. 매달 정기 회의를 통해 지면의 완성도를 점검하고, 다음 호 기획을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한다.
일시 : 2025년 12월 3일 오전 10시~11시 30분
참석 : 조성권 이투데이피엔씨 미래설계연구원 원장, 박영란 강남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