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올해 1분기 중견기업 수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8.5% 증가한 312.2억달러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중견련에 따르면 중견기업 수출액은 전년 동기 287.8억달러에서 24.4억달러 늘었다. 직전 분기보다도 2.4% 증가했다.
전체 수출에서 중견기업이 차지한 비중은 14.1%로 전년 동기보다 3.9%포인트(p) 낮아졌다. 수출
알테오젠이 코스피 이전상장 추진을 잠정 유보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는 2025년 12월 임시주주총회에서 코스닥시장 조건부 상장폐지 및 유가증권시장 이전상장을 승인받은 바 있다. 그러나 자본시장 환경 변화와 최근 정부와 한국거래소가 추진 중인 코스닥시장 활성화 정책 및 회사의 성장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알테오젠(Alteogen)은 유가증권시장(KOSPI) 이전상장 추진을 현 시점에서 잠정 유보하는 한편,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30% 무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알테오젠은 지난 2025년 12월 임시주주총회에서 코스닥시장 조건부 상장폐지 및 유가증권시장 이전상장을 승인받은 바 있다. 그러나 자본시장 환경 변화와 최근 정부와 한국거래
6월 '회복 흐름'에서 7월 '회복 공고'로…정부 "성장률 3% 전망과 같은 맥락"수출 호조·소비 개선세 확인…중동전쟁 장기화는 최대 변수
정부가 최근 우리 경제에 대해 "경기회복 흐름이 공고해지고 있다"고 진단하며 경기 인식을 한층 긍정적으로 높였다. 지난달에는 "수출 호조, 소비·기업심리 개선 등 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한 데 그쳤지
국토교통부 ‘1월 주택통계’ 발표수도권 분양 67% 증가⋯서울 13% 감소서울 아파트 매매 전월비 22% 증가
지난달 수도권 분양과 착공 물량은 늘어난 반면 서울과 비수도권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준공 물량은 전국적으로 줄었고 준공 후 미분양은 소폭 증가세를 보였다.
2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1월 수도권 분양 물량은 60
경영권 프리미엄 붙지 않은 디스카운트 매각부채가 자산 550억 웃돌아…유상증자도 '역부족'특허 침해 소송 패소로 '재영택' 지분 가압류
코스닥 상장사 유일에너테크가 매각된다. 매각 단가는 최근 종가 대비 약 32% 할인된 수준으로 책정됐다. 유동성 압박과 실적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뤄진 거래라는 점에서 인수합병(M&A)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19일
△유일에너테크, 주당 0.3주 무상증자 결정
△KG모빌리언스, 주당 250원 현금배당…"주주환원계획 실천"
△HRS, 21억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에너토크, 38억 규모 원전 전동 액추에이터 납품 계약
△산일전기, 438억 규모 데이터센터용 패드 마운트 변압기 수주
△넥스틴, 주당 510원 결산배당 결정
△큐라티스, 10억 규모 의약품 위탁 개발
23일 10개년 산업 전략 공식 발표전기 소비 많은 업계, 환경 규제 면제 등최대 7000개 기업 혜택
영국 정부가 새로운 10개년 산업 전략에 따라 ‘녹색부담금(Green Levy·환경부담금)’을 대폭 삭감할 계획이다. 영국 제조업체들은 그간 ‘발전차액지원제도(Feed-in Tariffs)’와 ‘재생에너지 의무화 제도’ 등에 따른 기후 관련 부담금 등으
명동 본점 타운화 전략, 공간 혁신에 속도부동산·리테일 융합,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
신세계백화점이 녹록지 않은 백화점 업황에 굴하지 않고 공격적 투자를 늘려가고 있다. 남다른 투자를 주도하고 있는 박주형 신세계백화점 대표의 머릿속에는 온통 백화점산업의 외연을 확장, 중장기 성장을 모색하려는 신흥 전략으로 가득 차 있다.
1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에너지 수급 동향에서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1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발전량 기준으로 2007년 석탄이 원전을 밀어내고 1등이 된 이후 17년 만에 3위로 밀려났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4년 에너지 수급 동향(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총에너지 소비는 3억940만 toe(석유환산톤·1toe는 원유 1톤의
통계청 3월 산업활동동향제조업 2.3%↑…반도체·의약품 호조소비 0.3%↓·투자 0.9%↓
3월 전산업생산이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주요 내수 지표인 소비와 투자는 감소 전환하면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3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생산지수는 114.7(2020년=100)로 전월 대비 0.9% 증가했다.
올해 1월 산업생산과 소비, 투자가 동반 감소했다. 지난해 11월 이후 2개월 만이다.
통계청이 4일 발표한 ‘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1월 전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2.7% 감소했다. 소매판매와 설비투자도 각각 0.6%, 14.2% 줄었다.
생산은 상대적으로 제조업 등 광공업에서 부진한 모습이다. 광공업생산은 기계장비(-7.7%), 전자부품(-
올해 1월 산업생산과 소비, 투자가 동반 감소했다. 지난해 11월 이후 2개월 만이다.
통계청이 4일 발표한 ‘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1월 전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2.7% 감소했다. 소매판매와 설비투자도 각각 0.6%, 14.2% 줄었다.
생산은 상대적으로 제조업 등 광공업에서 부진한 모습이다. 광공업생산은 기계장비(-7.7%), 전자부품(-8
글로벌 패권 경쟁 및 저출산ㆍ저성장 등 제조업 위기 직면국가대표 기업들, 기술 혁신 및 AI 도입으로 위기 극복 나서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를 넘어 ‘미국 유일주의(America Only)’ 정책을 표방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 공식 취임한다. ‘트럼프 노믹스’ 시즌2가 현실화한 것이다. 트럼프 1기 때 미·중 무역갈
내년 건설 수주는 민간 분야를 중심으로 점진적 반등을 보일 것으로 풀이된다. 지속적 금리 인하와 수도권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한 정비사업 수요가 겹친 영향이다.
20일 삼정KPMG 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내년 건설 수주 규모는 210조4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2% 증가할 전망이다. SOC(사회간접자본) 예산이 25조5000억 원으로 올해보다 3.6%
2023년 개인사업자 부채(잠정)연체율 0.30%↑·평균대출 0.3%↓…고금리 여파건설업 등 상위 5개 산업 연체율도 최고치 경신
고금리 여파로 지난해 자영업자 연체율이 0.6%대로 치솟으면서 최고치를 경신했다. 1인당 평균대출액도 역대 처음으로 감소 전환했다.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2023년 개인사업자 부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
지난달 산업생산과 소비·투자가 5개월 만에 트리플 감소했다.
산업생산과 소매판매는 두 달 연속 줄었고, 설비투자도 한달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건설투자는 6개월째 감소했다.
소비와 투자가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내수가 좀처럼 되살아나지 않는 모양새다.
통계청이 29일 발표한 10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全)산업 생산지수(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
지난달 산업생산과 소비·투자가 5개월 만에 트리플 감소했다.
산업생산과 소매판매는 두 달 연속 줄었고, 설비투자도 한 달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통계청이 29일 발표한 10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全)산업 생산지수(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는 113.0으로 전월대비 0.3% 줄었다.
올해 9월(-0.3%)에 이어 두 달째 감소세다. 광공업 생산
전국 편의점 수 5만5800여개‘포화’ 우려 속 수익성도 감소특화점포 앞세워 타개책 마련
편의점들의 신규 출점 움직임이 최근들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골목 사이에서 근거리 쇼핑을 책임지며 매서운 성장세를 거듭해 왔지만 성장률이 주춤하면서 편의점 과포화 우려가 슬그머니 고개를 들고 있다. 이에 편의점업계는 특화 점포를 오픈하는 등 방향 선회에 나서고
지난해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가 8.6명으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합계출산율은 1.19명으로 줄어 다시 초저출산국에 진입했다.산모의 5명중 1명은 35세 이상이었다. 출생아 수가 큰 폭으로 줄어든 탓에 지난해 한국 인구 자연증가수는 역대 최저인 17만명대로 떨어졌다. 사망자 수와 사망률은 대부분의 연령층에서 감소했다. 작년에는 하루 평균 109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