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부품 전문기업 신성에스티가 연간 생산능력 2300억원 규모의 미국 켄터키법인 가동을 앞두고 있다. 공장과 생산설비 구축을 마친 데 이어 2026년 3분기 안에 양산을 시작해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수냉식 열관리 부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6일 신성에스티에 따르면 미국법인은 현지 법인과 생산라인 구축 등 제반 준비를 마무리하고 양산을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기업 세아메카닉스가 정관 추가를 통해 인공지능(AI) 로봇과 데이터센터 인프라 사업에 본격 진출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기존 자동차 및 로봇 부품 사업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신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18일 세아메카닉스에 따르면 정관 추가의 핵심은 지능형 로봇(피지컬 AI)과 AI 데이터센터
NH투자증권은 신성에스티가 핵심 고객사인 LG에너지솔루션의 북미 ESS(에너지저장장치) 사업 확대로 직접적인 수혜를 볼 전망이다고 29일 밝혔다.
강경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성에스티의 ESS 매출 비중이 2024년 20.1%에서 2026년 60.4%, 2027년 68.2%로 급증하며 회사의 핵심 사업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성에스티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이 활기를 되찾으면서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코스닥 상장사들도 상승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성에스티는 주중 정규시장에서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12일 전 거래일 대비 0.13% 오른 3만8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신성에스티의 상반기 매출 중 ESS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63% 수준
현대모비스로부터 현대자동차ㆍ기아에 독점 공급하는 5000억 원대 열폭주방지소재 프로젝트를 수주한 나노팀이 배터리 업체와 해외 부품 업체에서도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국제연합(UN)의 전기차 화재 안전 관련 규제(ECE R100.3)가 유럽(2024년), 북미와 한국(2025년)에서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에 나노팀의 현대차ㆍ기아 프로젝트 수주
팅크웨어는 블랙박스 제품 3종이 ‘2023 핀업 디자인 어워드(Pinup Design Award)’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제품 디자인 부문으로 ‘아이나비 QXD1’과 ‘아이나비 S1000’은 베스트 100, ‘아이나비 QXD8000mini’는 파이널리스트 부분에 각각 선정됐다.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핀업 디자
삼성전자는 고사양 게임용에 최적화한 고성능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990 프로' 시리즈의 고용량 제품인 4테라바이트(TB) 제품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990 프로' 시리즈 4TB 제품은 2종으로, '990 프로 4TB'와 방열 기능을 더욱 강화한 '990 프로 위드 히트싱크 4TB'이다.
삼성전자는 작년 10월 '990 프로' 1T
상장 후 유럽공장 가동 본격화…내·외형 성장 목표4~5일 수요예측, 10~11일 일반청약 거쳐 19일 상장 예정다만 최대주주 구주 매출 비중은 '부담'
초경량 알루미늄 부품 솔루션 기업 한주라이트메탈이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한주라이트메탈은 4일 기업공개(IPO) 온라인 설명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 이후 전략과 비전을 발표했다.
이용진 한주
‘게임스컴 2022’서 990 PRO 등 신제품 공개990 PRO, 전작보다 속도ㆍ전력 효율 대폭 향상고성능 그래픽 게임 및 4Kㆍ8K 콘텐츠에 최적
삼성전자가 게이밍용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신제품을 선보이며 고성능 SSD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한다.
삼성전자는 25일 게이밍 등 대용량 그래픽 작업에 최적화된 고성능 SSD ‘990 P
웨스턴디지털이 자사 제품 중 최초로 차세대 PCIe Gen4 기술이 탑재된 NVMe SSD(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 신제품을 국내에 출시한다. 게이밍 특화 브랜드 WD BLACK에 고성능 SSD 솔루션을 추가하면서 급격히 확대되고 있는 국내 게이밍 시장을 겨냥한다는 전략이다.
웨스턴디지털은 18일 온라인 신제품 출시 간담회를 열고 4세대 NVMe 제품인
장원테크가 자동차와 전기자동차 경량화에 따른 전장부품 소재 개발과 연구 강화에 나선다.
장원테크는 코로나19로 인한 힘든 상황 속에서도 신성장동력인 자동차 전장부품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소재개발 및 연구강화, 설비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장원테크는 경금속 다이캐스팅 및 표면처리 전문기업이다.
자동차 전장부품 사업은 지속적
IT부품소재 제조기업 메탈라이프가 자동차 부품 소재 시장에 진출한다.
2일 회사와 업계에 따르면 메탈라이프는 전기차 산업을 위한 히트싱크 소재 기술을 이용한 전기ㆍ수소자동차용 스페이서와 브레이징 접합기술을 이용한 전기ㆍ수소자동차 모터 스위치용 구리 쿨러를 개발 중이다.
히트싱크 소재 기술의 응용 제품인 스페이서는 자동차의 전기동력을 얻기 위한 전
메탈라이프가 ‘소부장(소재ㆍ부품ㆍ장비) 특례 1호기업’으로 코스닥에 입성한다. 국산화에 성공한 적층 세라믹 제조기술과 히트싱크(Heatsink) 소재 기술을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주력하겠다는 구상이다.
한기우 메탈라이프 대표이사는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IPO 이후 야간주행용 카메라 패키지 개발이라던가, 5G통신
지난주 코스닥지수는 전주 대비 9.33포인트(-1.14%) 내린 808.89에 거래를 마쳤다. 미·중 무역분쟁에 대한 불안감으로 코스피지수와 동반 하락하며 올해 들어 처음으로 종가 기준 800포인트선을 내줬다. 하지만 6일 중국이 미국의 관세 부과와 관련해 WTO 제소를 결정하면서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 전 거래일 대비 1.87% 오르며 반등에 성공했다.
장원테크가 국내 완성차 기업의 내년 신규 모델에 부품을 공급하며, 신성장동력인 자동차 부품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장원테크는 국내 완성차 기업의 2018년 신규 모델 4종에 부품 공급을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장원테크는 9월 말 기준 국내외 완성차 기업 3곳의 14개 차종에 16개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신규 모델 4종의 부품 공급을 확정
IT기기 브래킷(bracket) 생산업체 장원테크가 신사업 일환으로 자동차 부품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국내 완성차 업체에 납품을 시작해 자동차 부품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회사는 국내 최대 자동차 기업 현대, 기아차와 글로벌 기업 GM 측에 2차 벤더로 히트싱크(heat sink)를 납품하고
[삼성 의료기기 사업 강화 수혜 전망]
[종목 돋보기] 파버나인이 내년초 삼성전자에 전자제품 방열판인 히트싱크(Heat Sink)를 납품한다. 상반기 내에 본격 매출이 가시화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의 의료기기 사업 강화 수혜도 입을 전망이다.
16일 파버나인 관계자는 “현재 삼성전자로부터 히트싱크에 대한 구매 견적을 검토 받고 있다”며
친환경 LED 조명 전문기업인 파인테크닉스는 LED 면조명 특허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파인테크닉스의 핵심 기술이며 국가신기술인증(NET)을 획득한 PoH(Pattern & Package on Heat sink)기술을 활용해 광원모듈의 구성에서 방열프레임에 박막형태의 패턴층을 형성하고 LED가 직접 실장될 수 있도록 해 두께를 줄였다.
지난 2008년 키코(KIKO) 사태로 경영악화에 시달리던 잘만테크의 영업이익이 2년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그 중심에는 지난해 9월 취임한 박민석 대표가 있다. 그는 경영을 정상화와 함께 4개월 만에 53%의 매출 신장이라는 큰 성과를 이뤄내 그의 리더십이 주목받고 있다.
잘만테크는 ‘고성능·고품질’의 컴퓨터(PC) 냉각장치(쿨러)를 제조·판매하며 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