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은 ‘국민의 평생 희망파트너’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돌봄’과 ‘상생’을 핵심 사회공헌 가치로 삼고 아동, 청년,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16일 KB손보에 따르면 저출생 문제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진행 중이다. 2005년부
KB손해보험은 서울 강남스퀘어 광장에서 KB희망바자회 20주년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하는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B손보 임직원 등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KB라이프 임직원도 물품 기부에 동참했다.
본 행사에 앞서 열린 20주년 기념식에는
KB손해보험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KB손보 본사 앞 로비에서 ‘2024 KB희망바자회’를 개최하고,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2006년부터 올해까지 19년 간 한 해도 빠짐없이 진행된 KB희망바자회는 KB손보의 대표 친환경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다. 온·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된 이번 바자회에는 구본욱
KB손해보험 임직원들이 2024 정기인사로 전달받은 축화 화분을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했다.
KB손해보험은 1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KB손해보험 본사 로비에서 KB손해보험 구본욱 대표이사와 올해 신규 선임된 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꽃보다 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은 축하 화분 180개를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꽃보
KB손해보험은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KB희망바자회’를 개최하고 수익금 전액을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2006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KB손보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KB희망바자회는 물건을 재사용해 자원을 순환해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판매된 수익금을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하는 환경과 사회를 고려한 ESG경영활동의 일환이다.
KB손해보험은 매년 2회에 걸쳐 한 달간 ‘KB희망봉사한마당’을 개최한다. 가정의 달인 5월과 연말인 12월에 한 달간 매년 진행되는 KB희망봉사한마당은 KB손해보험의 전사적 나눔 캠페인이다. 임직원과 영업가족 2만 명의 대대적 참여 속에 2005년부터 꾸준히 이어져오고 있다.
캠페인 기간에는 한 달간 183개 봉사팀으로 구성된 ‘KB스타드림봉사단’
KB손해보험은 10일 홀트아동복지회에서 미혼모 가정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기부 협약식 및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식에서 KB손보는 ‘365 베이비 케어 키트’를 미혼모 가정에 지원했다. 365 베이비 케어 키트는 ‘아동의 생명을 365일 건강하게 지킨다’는 취지 아래 기저귀, 분유, 물티슈 등 미혼모들이 출산 이후 영유
KB손해보험은 '국민의 희망을 함께하는 기업'이란 비전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매년 2회씩 자매결연을 맺은 농촌마을을 찾아가 어르신의 일손을 돕는 '1사1촌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KB손보는 최근 충북 증평군 정안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 돕기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작년 10월 이후 6개월 만에 다시 마을을 찾은 것이
KB손해보험은 경제적인 이익 창출보다는 꿈과 희망이 필요한 어린이들과 그 가족에게 더 나은 내일을 심어줄 수 있다는 기업철학을 가지고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KB손보 희망봉사단은 창단 10주년을 맞아 205개 봉사팀이 전국 방방곡곡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마이크로 기부를 통해 소외아동을 돕고 있다. 최근에는 네팔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희생자들을
LIG손해보험은 네팔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희생자들을 돕기 위해 26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LIG손해보험 본사 사옥 1층에서 ‘LIG희망바자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LIG희망바자회’는 LIG손해보험 임직원과 영업가족이 십시일반 모은 기부물품을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는 자선바자회
LIG손보는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본사 사옥 1층에서 아름다운가게와 함께‘2014 LIG희망바자회’를 개최했다. 2006년 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LIG희망바자회는 올해 역대 최다 수량인 6만5000여점의 물품을 준비했다.
LIG희망바자회는 LIG손해보험 임직원과 영업가족이 십시일반 모은 기부물품을‘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소외된
LIG손해보험은 5월 한달간 ‘LIG희망봉사한마당’을 개최한다. 가정의 달인 5월과 연말연시인 12월 각각 한달간 매년 진행되는 LIG희망봉사한마당은 LIG손해보험의 전사적 나눔 캠페인이다. 임직원 및 영업가족 2만여 명의 대대적 참여 속에 지난 2005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캠페인 기간 한 달간 203개 봉사팀으로 구성된 LIG희망봉사단
LIG손해보험의 사회공헌 슬로건은 ‘희망플러스’다. 2009년 명명된 희망플러스는 LIG손해보험이 지속적이고 체계적 나눔경영을 통해 우리 사회에 희망을 더해 나가자는 취지로 정해졌다.
LIG손보 관계자는 “브랜드 전달 가치인 희망을 사회공헌 활동과 접목시키기 위해서”라며 “미래 희망인 어린이의 복지 및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겠다”고 설명했다.
LIG손
“마라톤을 시작하고 나서 체력이 부쩍 좋아져 병원 신세 지는 일이 거의 없어졌죠. 그렇게 아낀 병원비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면 뛰면서 더욱 힘을 얻을 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했죠.”
이 말은 구자준 LIG손해보험 회장이 2004년 9월 참가한 베를린 마라톤 대회부터 자신이 달린 거리당 일정액을 적립해 조성하기 시작한 ‘LIG희망마라톤기금’ 탄생 배경
LIG손해보험은 9일 서울 안국동에 위치한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을 비롯 서울 소재 15개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 ‘2011 LIG희망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LIG희망바자회’는 LIG손해보험 임직원과 영업가족이 모은 기부물품을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의 장터로 2006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6회째를
LIG손해보험 구자준 회장이 7일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서울 센트럴시티 6층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제11회 사회복지의 날 유공자포상' 이웃 돕기 유공 부문에서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주최한 이번 시상에서 구 회장은 지난 10여년간 개인적으로, 그리고 기업 CEO로서 지속해온 소외 이웃 돕기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
경남기업은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 답십리점과 함께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해 수익금을 기부하는 '희망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희망 바자회는 경남기업 임직원들이 기증한 총 680여 점의 물품을 판매해 지역 불우이웃을 돕는 행사다. 마련된 수익금을 뚜렛장애를 앓고 있는 최모군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경남기업은 지난 2006년 '아름
LIG건설은 25일 경기도 용인구성 리가 모델하우스에서 희망바자회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가게가 주관하고 LIG건설이 후원하는 '희망바자회'는 LIG건설 임직원이 기부한 물품으로 바자회를 열고 그 수익금을 불우한 이웃에게 전액 기부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를 위해 LIG건설 임직원들은 의류, 잡화, 서적, 주류 등 약 8000여 점의
LIG투자증권은 5월 18~19일 이틀간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LIG투자증권 희망바자회'를 개최했다.
지난 18일에는 유흥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이 교대로 현장에서 계산원, 판매원 등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몰려 18일 하루 300여 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임직원이
LIG손해보험은 18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LIG손해보험 본사 사옥 1층에서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하는 ‘2010 LIG희망바자회’를 개최했다.
‘LIG희망바자회’는 LIG손해보험 임직원과 영업가족이 십시일반 모은 기부물품을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의 장터로, 아름다운가게 안국점과 서울역점, 논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