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오프라인 유통업계의 3분기 실적 희비가 엇갈렸다. 외부 활동 자제로 패션ㆍ의류 등을 주로 취급하는 백화점의 타격은 계속됐지만, 먹거리를 주로 파는 대형마트는 선방했다. 집콕으로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문화가 자리잡고, 재택근무가 늘어난 덕분이다.
◇ 비식품 매출 비중 85% 백화점, 옷 안 팔려 ‘울상’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세계백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인 유통업계의 부진이 여전한 가운데 이마트가 3분기 흑자 전환하며 실력을 과시했다.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 사업이 선방했고, SSG닷컴이 언택트 소비패턴에 빠르게 대응한 점도 주효했다. 이마트24 역시 편의점 사업 이후 첫 분기 흑자를 기록했다.
3분기 선방으로 연간 실적 전망에도 청신호가 켜졌
뉴지스탁 퀀트랭킹 시스템을 통해 GS리테일이 모멘텀 68점, 펀더멘탈 85점 등 종합점수 77점을 얻어 3일 유망종목에 선정됐다. 특히 최근 기관의 순매수가 지속되며 모멘텀 점수가 상승 추세다. 단기목표가는 6만원, 손절가는 4만8000원이다.
이회사는 지난 4분기 실적이 시장기대치를 하회한데 따른 실망 매물과 주요 경쟁업체 이벤트에 따른 이슈 등으로 주
SK하이닉스가 지난해 4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프리미엄 제품 확대 및 순조로운 미세공정 전환으로 수익구조가 개선됐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SK하이닉스는 작년 4분기에 매출액 2조7180억원, 영업이익 550억원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4분기 매출은 전반적인 계절적 수요증가에 따른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12% 증가한 2조7180억원을 기록했다
한진해운 최은영 회장의 꿈은 이루어질까.
2분에 이어 3분기 영업이익 흑자를 거둔 최 회장이 기대에 부풀어 있다. 4분기에 대내외 여건만 허락하면 올해 흑자전환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5000억원에 달하는 영업손실을 본 최 회장 입장에서는 기대가 될 만도 하다.
한진해운은 연결기준으로 올 3분기 96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년대비 흑자전환에
엠게임은 9일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1억6900만원으로 전분기대비 흑저전환했고 전년동기대비 86.0%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0억8600만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5.0% 늘고 7.0% 줄었으며 순이익은 2억5000만원으로 각각 77.55% 감소, 10.2% 증가했다.
메리츠증권은 6일 휘닉스피디이에 대해 본격적인 업황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목표주가를 3200원으로 낮추고 투자의견도 'Hold'로 하향조정했다.
문현식 연구원은 "휘닉스피디이의 1분기 실적은 흑저전환이 가능하겠지만 이는 고객사의 재고조정에 따른 출하량 감소가 일정부분 회복된 것일 뿐 아직 본격적인 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