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냉각시스템이 정전사고 29시간 만에 모두 복구됐다고 닛케이신문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다만 사고 원인이 아직 불분명하고 지난 2011년 동일본대지진 당시 방사능 유출 사고가 난 이후 원전 상태가 나아지지 않아 재발에 대한 불안감도 남아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도쿄전력에 따르면 정전으로 사용 후 핵 연료봉 저장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대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 도쿄전력에 가능한 모든 지원을 다 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한수원은 도쿄전력이 웨스팅하우스 한국지사를 통해 방사선 작업자 보호용 마스크와 필터를 긴급 요청함에 따라 이날 마스크와 필터 200개씩(4000만원 상당)을 항공편을 통해 전달했다. 마스크 등은 전량 후쿠시마 원전 복구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