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호, 이형준, 허인회… 공식 팬클럽 개설로 팬들과 소통
시즌 2승을 거두며 제네시스 대상과 제네시스 상금왕을 석권한 최진호(32·현대제철), ‘가을 사나이’ 이형준(24·JDX멀티스포츠), ‘이슈메이커’ 허인회(29)는 팬클럽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최진호 팬클럽은 ‘빛무리’ 라는 뜻의 단어 ‘헤일로(HALO)’ 를 팬클럽 이름으로 사용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우승상금 전액을 기부할 겁니다.”
올 시즌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후지산케이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일본에서만 2승을 기록중인 조민규(28·타이틀리스트)가 2016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20~23일)에서 우승하면 상금전액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프로 데뷔해서 고향인 대구 경북 지역에서 대회를 해본 적이
조민규(28)가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 후지산케이 클래식(총상금 1억1000만엔)에서 정상에 올랐다.
조민규는 4일 일본 야마나시현 미나미스루의 후지사쿠라 컨트리클럽(파71·7524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 4라운드에서 1타를 잃었지만 합계 7언더파 277타(66-71-68-72))로 공동 2위 이시카와 료(일본) 등 4명의 선수들을 3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김하늘(하이트진로)과 신지애(이상 28ㆍ스리본드)가 일본 아이치현에 여장을 풀었다.
김하늘과 신지애는 20일부터 사흘간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의 주쿄골프클럽 이시노코스(파72ㆍ6431야드)에서 열리는 주쿄TVㆍ브리지스톤 레이디스오픈(총상금 7000만엔ㆍ약 7억원)에 출전,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상금왕 이보미(28ㆍ혼마골프)가 시즌 2승이자 동일 대회 3연패에 도전한다.
이보미는 13일부터 사흘간 일본 후쿠오카컨트리클럽 와지로코스(파72ㆍ6323야드)에서 열리는 호켄노마도구치 레이디스(총상금 1억2000만엔ㆍ약 12억원)에 출전, 2014년과 2015년에 이 대회를 세 번째 우승을 노린다.
이보미는 1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가 구마모토 지진 발생 한 달 만에 규슈에서 대회를 연다. 호켄노마도구치 레이디스(총상금 1억2000만엔ㆍ약 12억원)가 그것이다.
13일부터 사흘간 일본 후쿠오카컨트리클럽 와지로코스(파72ㆍ6323야드)에서 열리는 이 대회의 주인공은 단연 이보미(28ㆍ혼마골프)다. 2014년과 2015년에 이 대회를 제패, 3년 연속
지난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상금왕 이보미(28ㆍ혼마골프)가 두 토끼 사냥에 나섰다.
이보미는 5일부터 나흘간 일본 이바라키현 쓰쿠바미라이시의 이바라키골프클럽 히가시 코스(파72ㆍ6605야드)에서 열리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총상금 1억2000만엔ㆍ약 12억원)에 출전한다.
대회 첫날 이보미는 기쿠치 에리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사이버에이전트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7000만엔ㆍ약 7억원)에서 준우승한 김하늘(28ㆍ하이트진로)이 메르세데스랭킹(올해의 선수) 1위에 올랐다.
김하늘은 1일 일본 시즈오카현 미시마시의 그랜드필즈 컨트리클럽(파72ㆍ6562야드)에서 끝난 이 대회에서 후쿠시마 히로코(일본)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아쉽
39세 베테랑 오야마 시호(일본)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통산 17승을 달성했다.
오야마는 24일 일본 시즈오카현의 가와나호텔 골프코스 후지코스(파72ㆍ6367)에서 열린 후지산케이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000만엔ㆍ약 8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내며 4타를 줄여 최종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안선주(29ㆍ1
안선주(29)의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첫 우승이 좌절됐다.
안선주는 24일 일본 시즈오카현의 가와나호텔 골프코스 후지코스(파72ㆍ6367)에서 열린 후지산케이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000만엔ㆍ약 8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1타를 줄여 최종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오야마 시호(일본ㆍ11언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통산 3승의 류 리쓰코(일본)가 4번째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류는 24일 일본 시즈오카현의 가와나호텔 골프코스 후지코스(파72ㆍ6367)에서 열린 산케이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000만엔ㆍ약 8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전반 9번홀(파3)까지 버디 2개, 보기 1개로 한 타를 줄여 중간 합계 11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14년 만의 한국인 우승자는 탄생할 것인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의 맹추격이 주목받고 있다. 산케이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000만엔ㆍ약 8억원)에서 14년 만의 우승을 노리는 안선주(29)와 이보미(28ㆍ혼마골프), 황아름(29)이 주인공이다.
안선주는 23일 일본 시즈오카현의 가와나호텔 골프코스 후지코스(파72ㆍ6
14년 만의 한국인 우승자는 탄생할 것인가. 류 리쓰코(일본)가 일본프로골프(JLPGA) 투어 산케이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000만엔ㆍ약 8억원)에서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지킨 가운데 한국 선수들의 맹추격이 이어지고 있다.
류는 23일 일본 시즈오카현의 가와나호텔 골프코스 후지코스(파72ㆍ6367)에서 열린 이 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버디 5개,
한 달 만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 복귀한 이보미(28ㆍ혼마골프)가 시즌 두 번째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이보미는 23일 일본 시즈오카현의 가와나호텔 골프코스 후지코스(파72ㆍ6367)에서 열린 후지산케이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000만엔ㆍ약 8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이보미(28ㆍ혼마골프)가 구마모토 지진 피해지(자) 돕기 자선 사인회에 동참했다.
이보미는 22일 일본 시즈오카현의 가와나호텔 골프코스 후지코스(파72ㆍ6367)에서 열린 후지산케이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000만엔ㆍ약 8억원) 1라운드를 마친 뒤 이 대회 출전 선수들과 함께 자선 사인회에 참가했다.
한 달 만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 복귀한 이보미(28ㆍ혼마골프)가 후지산케이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000만엔ㆍ약 8억원) 2라운드에서 우에다 모모코, 가시와바라 아스카(이상 일본)와 플레이를 함께한다.
이보미는 23일 일본 시즈오카현의 가와나호텔 골프코스 후지코스(파72ㆍ6367)에서 열리는 이 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이들과 같은 조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통산 3승의 류 리쓰코(일본)가 후지산케이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000만엔ㆍ약 8억원)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다.
류는 22일 일본 시즈오카현의 가와나호텔 골프코스 후지코스(파72ㆍ6367)에서 열린 이 대회 첫날 경기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류는 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8년차 황아름(29)이 통산 두 번째 우승 기회를 잡았다.
황아름은 22일 일본 시즈오카현의 가와나호텔 골프코스 후지코스(파72ㆍ6367)에서 열린 후지산케이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000만엔ㆍ약 8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미쓰카 유코, 도요나가 시호(이상 일본)와 아
지난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상금왕 이보미(28ㆍ혼마골프)가 장타자 와타나베 아야카(일본)와 같은 조 맞대결을 펼친다.
이보미는 22일 일본 시즈오카현의 가와나호텔 골프코스 후지코스(파72ㆍ6367)에서 열리는 후지산케이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000만엔ㆍ약 8억원) 1라운드에서 와타나베, 후지타 히카리(이상 일본)와 같은 조에 편성,
22일부터 사흘간 일본 시즈오카현의 가와나호텔 골프코스 후지코스(파72ㆍ6367)에서 열리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후지산케이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000만엔ㆍ약 8억원)이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낳고 있다.
일본 구마모토 지진으로 2주 만에 열리는 이번 대회엔 지난해 상금왕 이보미(28ㆍ혼마골프), 악사 레이디스에서 시즌 첫 승이자 통산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