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전자 계열 임원 인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조만간 금융·건설·제조 계열사 사장단 인사가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도 세대교체와 실적주의란 양대 원칙은 유지될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17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후속 조직개편 및 보직 인사 확정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내주 중 삼성물산을 비롯해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등 금융 계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이 채용비리와 각종 비위 행위로 얼룩진 조직을 쇄신하기 위해 임원진 13명에 대한 대대적인 물갈이 인사에 나선다. 2000명 넘는 엘리트로 구성된 금감원의 신뢰가 바닥을 치자, 대대적인 인적 쇄신 차원에서 부원장 4명 모두 물론 부원장보 9명 역시 전원 인사 대상에 포함시켰다. 이들은 지난 9월 최 원장 취임 직후 조직 쇄신과 재신임을 묻
지난 2일 삼성전자 인사에서 CR담당 부회장에 선임된 윤부근 부회장이 삼성 대외담당으로 첫 행보에 나선다.
7일 청와대 및 재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진행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국빈 만찬에 윤 부회장이 삼성전자를 대표해 참석한다.
윤 부회장은 이날 10번 테이블에 김현철 청와대 경제보좌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문
삼성전자 사장단 인사가 마무리되면서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후속 계열사 수장들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린다. ‘맏형’ 삼성전자는 사장 승진자 7명 전원을 50대로 채우면서 세대교체를 본격화했다. 이에 따라 60세가 넘는 다른 계열사 CEO들 역시 동반 퇴진할 것인지 주목된다. 계열사 CEO간의 이동도 점쳐지고 있지만, 세대교체라는 큰 틀에 따라 막판 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년만에 단행한 옥중 사장단 인사의 키워드는 안정이다. 살림꾼이자 믿을만 한 이상훈 경영지원실장(사장)을 이사회 의장을 앉히고, 3명의 신임 대표이사(김기남ㆍ고동진ㆍ김현석)는 모두 엔지니어 출신으로 구성했다. 이번주 내에 단행될 삼성 후속 인사에선 정현호 전(前) 미래전략실(미전실) 인사팀장(사장)의 복귀여부가 초미의 관심사
세계 최대 차량공유업체 우버가 트래비스 칼라닉 설립자의 최고경영자(CEO)직 사임에 따른 경영 공백에도 고성장 궤도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고객들이 우버를 이용한 금액인 총예약액(Gross Booking)은 지난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50% 급증한 87억 달러(약 9조8084억 원)를 기록했
문재인 정부의 첫 금융감독원장에 김조원 전 감사원 사무총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산업은행 회장 등 후속 인사도 주목받고 있다. 문재인 캠프에서 상당한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진 김성진 전 조달청장과 현 이동걸 산은 회장과 동명인 이동걸 동국대 초빙교수를 비롯해 3~4명의 인사가 유력한 후보로 점쳐진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의
금융권에 인사 태풍이 본격적으로 휘몰아칠 전망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표적인 ‘친박 인사’로 거론된 정찬우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취임 11개월 만에 물어나면서 지난 정권 때 임명된 인사들의 후속 인사가 임박한 것으로 관측됐다.
박근혜 정부에서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낸 정 이사장은 ‘금융권의 실세’로 불렸다. 정 이사장 임기는
금융권의 대규모 인사가 예고된 가운데 ‘국정감사’가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고위 금융당국자와 금융공공기관 최고경영자(CEO)들에 대한 인사검증을 다음 달 마무리할 예정이다.
금융권 인사는 지난달 금융위원회 최종구 위원장과 김용범 부위원장이 임명된 이후 답보상태다.
애초 금융위원회의 새로운 콘트롤타워가 구
아워홈은 1일 김길수 FS(급식)사업부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이승우 전 아워홈 대표이사가 천호식품 신임 대표로 옮긴 데 따른 후속인사다. 이에 김대표이사는 이 전 대표와 마찬가지로 구본성 부회장과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아워홈을 이끌게 된다.
김길수 신임 대표이사는 충남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한 뒤, 1987년 LG그
금융위원회 위원장에 이어 부위원장까지 인사가 마무리되면서 금융위는 물론 금융감독원까지 대규모 후속 인사가 몰아닥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장은 조기 교체설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동시에 금감원 수석부원장도 바뀔 것이란 분석도 제기된다.
2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김용범 부위원장 임명 후 생긴 사무처장 공석 등을 채우기 위한 후속 인사 작업이 이르면
문재인 대통령이 순방 이후 후속 인사에 집중하면서 장관차관, 외청장 등 내각의 주요 인선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 다음 수순인 공공기관장 인사도 본격화될 조짐이다. 청와대는 기관장 인선 역시 인사추천위원회를 가동하며 검증 작업을 강화하여 능력과 전문성 위주로 발탁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공공기관장이 캠프 인사들에 대한 ‘낙하산 인사’ 통로로 인식돼 온
외부인사 ‘개혁’내부인사 ‘안정’ 꾀해
영남 27명·호남 22명·수도권은 20명
여성 장·차관 14%로 역대 최고 비율
지역안배로 ‘탕평’女인사로 ‘성평등’
지각구성·채택거부 등 인사난맥 숙제
문재인 대통령이 3일 미국 순방 후 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 장관과 일자리·경제수석 등 후속 인사를 매듭지었다. 새 정부가 출범한 지 55일 만에 비로소
KB금융 최초로 연임에 성공하는 회장이 나올까.
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전날 최종구 수출입은행장이 금융위원장에 내정되자 금융당국의 후속 인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KB금융이 금융당국 인사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이유는 여러 전례 때문이다.
역대 3명의 KB금융 수장 중 임기 3년을 다 채운 인물은 어윤대 전 회장뿐이다. KB금융은
청와대가 한미 정상회담 이전에 마무리하겠다던 조각 완료 작업이 결국 대통령의 방미(訪美) 이후로 미뤄지게 됐다. 문재인 대통령 출국 하루 전인 27일에도 법무부 장관, 국민권익위원장,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 인선이 이뤄졌지만 보건복지부ㆍ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 발표는 없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복지부와 산업부
한국은행은 7일 신임 국제국장에 이승헌 공보관을 선임한다고 밝혔다. 이는 현 서봉국 국제국장이 공모직인 외자운용원장으로 뽑힌데 따른 후속인사다. 후임 공보관은 성병희 인재개발원장이 맡게 됐다.
시행일자는 오는 9일이다.
다음은 신임 국제국장과 공보관 약력.
◇이승헌
△1991년 서울대 경제학과 졸, 2001년 미국 에모리대(Emory Univ) 경영학 석사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장관 인선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6개 부처의 차관 인사를 단행한 것은 국정 운영을 안정화 궤도로 올려놓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하긴 했지만 이른바 ‘5대 인사원칙 위배 논란’ 등으로 국회 인사청문회 대상인 장관 임명까지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에 청문회 정국에
청와대는 30일 발표된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 후보자를 비롯한 4명의 장관 후보자에 대해 해 이른바 5대 인사원칙(위장전입, 논문표절, 부동산 투기, 병역면탈, 세금탈루)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5대 배제 원칙에 해당하는 것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특히 청와대는 “저희가 최선을 다해 알아본 바로는
청와대는 28일 인사청문회 대상 후보자들이 위장전입 문제에 얽힌 것과 관련해 “부동산 투기 등을 통한 부당 이득 편취와 같은 용도의 위장 전입은 높은 기준으로 최대한 걸러내겠다”고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추후 인사에서 후보자에게 위장 전입 문제가 있으면 걸러지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임종석 대통령 비서
문재인 정부 출범과 동시에 검찰이 ‘적폐청산’ 대상으로 지목되는 상황에서 법조계에 사상 최대의 인사태풍이 불 전망이다. 현재 공석인 헌법재판소장·대법관·법무부장관ㆍ검찰총장 임명에 문 대통령의 법조권력 개혁 의지가 반영되고, 법조 수장 교체에 따른 법조계의 대규모 지각변동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통령이 임명해야 할 법조계 수뇌부는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