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의 연말 인사를 앞두고 계열사별 이사회가 시작됐다. 구본준 LG 고문의 독립과 이에 따른 후속 인사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LG그룹은 25일 LG디스플레이와 LG유플러스를 시작으로 26일에는 ㈜LG와 LG화학, LG전자 등 주요 계열사의 이사회를 차례로 열고 인사안을 확정한다.
이날 LG디스플레이와 LG유플러스 등 일부 계열사는 신종 코로
4대 기업 3S 리더 등용 폭이나 시기 달라질 듯 삼성ㆍ현대차 경우에 따라 큰 폭의 인사 이뤄질 수 있어SK, LG는 각각 12월, 내달 인사 진행할 가능성 커
기업들이 ‘3S’를 갖춘 리더를 과감히 발탁하고 있다.
기존 사업에 대한 전문성(Specialty), 미래를 설계하는 감각(Sense)을 갖추면서 다른 조직과의 시너지(Synergy)를 끌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박순철 남부지검장의 사의 표명에 대해 "중대한 시기에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추 장관은 22일 법무부 입장자료를 통해 "(현재는) 국민적 의혹이 제기된 라임 관련 사건을 엄정하고 신속하게 수사해야 할 중대한 시기"라며 "상급기관과 정치권으로부터 독립된 철저한 수사에 관한 책무와 권한을 부여받은 검사장이 사의를 표명하는 상황에 이르
앞으로 공공기관에서 성희롱 또는 성폭력이 발생한 경우 피해자 보호 및 가해자 인사조치 등에 대해 보다 체계적 인사관리가 이뤄진다.
기획재정부는 그간 주요 공공기관과 관계부처의 의견수렴을 거쳐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한 인사관리 방안(경영지침 및 혁신지침 개정안)'을 마련해 26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의결을 거쳐 340개 공공기관에 통보했다고
법무부가 차장·부장검사 등 검찰 중간 간부 인사를 위한 검찰인사위원회를 개최했다.
법무부는 24일 오전 10시 검찰인사위를 열어 고검검사급 중간 간부의 승진·전보 인사를 논의한다.
이창재 검찰인사위원장은 이날 “차장검사 이하 검사들에 대한 인사 원칙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며 “통상적인 부분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검찰인사위는
야당 "홍남기ㆍ김상조 책임져야”…김현미ㆍ박능후 장관 등 교체설
여권에 대한 부정적 민심이 수면위로 떠오르며 청와대 쇄신 필요성이 제기된 가운데, 개각 여부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한 강기정 정무수석,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김조원 민정수석, 김거성 시민사회수석, 김외숙 인사수석 등 일괄사의를 표명한 만큼 문 대통령의
한국은행은 최근 동경사무소장에 조강래 경제교육실장을 임명한 것으로 3일 확인됐다.
이는 김상기 전임 소장이 이직을 위해 퇴임절차를 밟고 있기 때문이다. 김 소장은 지난달 22일 귀국해 2주간 자가격리 중이며, 이르면 8일 출근해 12일경 퇴직할 예정이다.
한은의 한 관계자는 “동경사무소장 보완인사를 단행했다. 현재 비자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기획재정부는 18일 115개 과장 직위 중 68개를 교체하는 과장급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기재부는 이번 인사에서 경제현안 대응과 직위별 전문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주요 특징을 보면 조세정책과장에 김영노 과장(42회, 이하 행정고시), 종합정책과장에 홍민석 과장(43회), 고용환경예산과장에 장윤정 과장(43회)을 배치하는 등 조직 기여도
금융 피라미드 사기 등 서민 범죄 ‘피해 회복’에 방점을 두고 출범한 검찰 조직이 1년 만에 축소됐다. 법무부가 추진한 비직제부서 폐지 기조와 맞물린 조치지만 민생범죄 수사를 강화하겠다던 법무부가 대응 역량을 고려하지 않은 탁상행정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5일 검찰에 따르면 법무부는 상반기 중간간부급 인사에서 대검찰청 산하 서민다중피해범죄대응팀장(부
한국은행 올해 첫 정기인사가 임금피크제(임피제)로 물러나는 부서장을 교체하는 정도에 그쳤다. 지난해 12월 중순 신호순 전 부총재보가 한국증권금융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긴 후 공석이 된 부총재보 인선이 청와대 검증절차로 미뤄진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한은은 임피제로 물러나는 3명중 2명을 우선 교체하는 선에서 올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현 정권를 향해 강도높은 수사를 이어오던 중앙지검 차장검사 4명이 6개월만에 전원 교체됐다.
법무부는 23일 고검검사급 검사 257명, 일반검사 502명 등 검사 759명에 대한 인사를 2월 3일자로 단행했다. 13일 실시된 고위 간부급 인사의 후속인사다.
서울중앙지검은 네 명의 차장검사들이 모두 교체됐다. 청와대 하명수사·선거개입 의혹 수사
검찰 직제개편에 후속 인사까지 ‘추미애발(發)’ 검찰 대수술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돌입한다. 직제개편은 검찰 의견을 일부 수용하며 한발 물러섰지만 중간간부 인사에서는 대규모 물갈이가 진행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검찰에 20일 인사위원회를 열겠다고 통보했다. 이번 인사위원회 개최는 8일 이뤄진 고위간부 인사
서울시는 4월 총선 출마를 위해 15일 사퇴한 강태웅 행정1부시장 후임으로 서정협 기획조정실장을, 신임 기획조정실장으로는 조인동 경제정책실장을 임용 제청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정협 행정1부시장 임용제청자는 제35회(1991년) 행정고시 출신으로 언론담당관, 행정과장, 관광정책관, 정책기획관, 시장비서실장, 시민소통기획관, 문화본부장 등 핵심
검찰이 법무부의 반부패수사부 등 직접수사 부서 축소 방향이 담긴 직제개편안에 대해 반대 의견을 전달했다.
대검은 16일 “법무부의 검찰 직제개편과 관련해 일선청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검토해 법무부에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대검은 “형사부, 공판부를 강화하는 방향에 공감하는 점, 전문성을 요하는 전담부서의 경우 신속하고 효율적인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과 유송화 춘추관장, 권향엽 균형인사비서관이 15일 청와대를 사직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세 사람은 4·15총선 출마에 출마하기 위해 공직자 사퇴시한(16일)을 하루 앞두고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사표를 모두 수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 대변인은 경기 고양 지역을 비롯해 서울 광진을과 동작을, 경기 의정부을과 성남
SM그룹은 22일 SM삼환기업 대표이사에 김충식 현(現) 총괄부사장을 선임했다. 전임 이계연 대표가 사의를 표한 데 따른 후속인사다.
김 신임대표는 1982년 대우건설에 입사한 후 32년 동안 수주권 턴키(turn key) 공사 수주, 공사 관리를 맡은 토목ㆍ건설 전문가다. SM삼환기업엔 지난해 영입돼 회사 정상화, 매출 확대 등을 이끌었다. 1960
LG화학은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에 차동석 에스엔아이(S&I) 전무를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LG화학 관계자는 "CFO였던 정호영 사장이 LG디스플레이 최고경영자(CEO)로 선임된데 따른 후속 인사"라고 말했다.
차 신임 CFO는 ㈜LG 재경팀장, LG경영개발원 정도경영TFT 진단1담당 상무, 서브원 CFO, S&I CFO 등을 거쳤
박광 국무조정실 부단장이 신임 구조개선정책관에 임명됐다.
금융위는 11일 박광 국무조정실 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 부단장을 구조개선정책관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이세훈 전 구조개선정책관이 금융정책국장으로 이동한 데 따른 후속 인사다.
박광 신임 구조개선정책관은 조선대부고와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재정경제부 은행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취임 이후 첫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LH 역사상 첫 여성 부사장도 배출했다.
LH는 신임 부사장 및 상임이사 2명에 대한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부사장에는 LH 역사상 첫 여성 임원으로 선임된 바 있는 장옥선 상임이사가 임명됐다.
장옥선 부사장은 작년 상임이사로 임용된 후 경영혁신본부장, 기획재
서울중앙지검 2차장으로 신봉수 특수1부장, 3차장으로 송경호 특수2부장이 발령되는 등 검찰 중간간부 인사에서 ‘특수통’이 중용됐다.
법무부는 8월 6일 자로 고검검사급 검사 620명, 일반검사 27명 등 검사 647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1차장은 신자용 법무부 검찰과장, 2차장은 신봉수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 3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