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회계 부문 임원 이어 부서장 인사 13명 실시서재완 자본시장감독국장, 김효희 자산운용감독국장 임명“실력과 전문성에 입각한 인사…여성 부서장 계속 늘어날 전망”
금융감독원이 자본시장·회계 부문 조직 임원 인사에 이어 부서장 인사를 단행했다. 이복현 금감원장이 불공정거래와 전쟁을 위해 조사 역량 강화를 선포한지 한달여 만이다. 기존 조사 라인은 그
이윤수 전 자본시장국장, 지난달 FIU원장으로 임명자본시장국장, 공무원 공모직으로 진행 여부 관심 주요 과 후속 인사 여부도 주목…“이달 말 예상”
금융위원회가 국·과장 인사를 이달 중에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공석인 자본시장국장 등 주요직 인사 향방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1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는 이달 말에 국·과장 인사를 실시할
유인촌 전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문화체육특별보좌관'으로 임명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유 전 장관이 문화특보로 내정, 6일 발표될 장·차관급 인사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졌다.
유 전 장관은 이명박 서울시장 당선 직후 인수위원직을 맡은 바 있다. 이후 이명박 대통령 인수위원을 거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문화특보
박정훈 FIU 원장 우리금융硏 소장 이동 인사 물꼬 예상후임에 금융위 이윤수, 박광 국장 등 거론…후속 계단인사 전망금감원, 금융투자 부원장보 8개월째 공석…인사 여부 주목“SG사태 인사시기 영향 없을 것”, “겸임 중인 김정태 부원장보 힘들어”
주가조작 사태로 자본시장이 뒤숭숭한 가운데 금융당국인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의 인사 시점과 그 폭이 관심사다
신규선임 본부장 대부분 1970년대생…미래에셋증권 출신 외부 영입도 부팀제 도입, 부서 27→23개 축소·팀 6→19개 확대…후속 인사도 예정
금융투자협회가 1970년대생 임원을 전면에 배치해 ‘젊은 조직’으로 탈바꿈한다. 서유석 신임 금융투자협회장이 취임 후 첫 임원인사·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금투협회는 26일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통해 천성대 증
금감원 내부서 올해 5월까지 인사 보류 얘기도 나와공시조사 부원장보 외부영입 가능성 여전히 거론 소비자보호처장 후임에 내부 승진설도 흘러 나와
금융감독원 내 임원 공백이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 실무를 사실상 국팀장급에서 처리해 임원 인사를 서두르지 않는 분위기로 전해진다. 금감원 내부에서는 임원 인사가 올해 5월까지 늦춰질 수 있다는 얘기도 흘러 나온
이원석(사법연수원 27기) 차장검사가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된 후 검찰내 주요 요직이 텅텅 비고 있다. 검찰총장 후보로 추천됐던 다른 후보 3명이 모두 사표를 제출했기 때문이다.
29일 법조계와 검찰 안팎에서는 대검 차장과 법무연수원장에 ‘원포인트’ 인사를 하되, 고검장 자리는 향후 6개월간 비워둘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이 총장 후보자 후임 차장
이원석(사법연수원 27기) 대검 차장검사가 윤석열 대통령 초대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됐다. ‘특수통’ 출신인 이 차장이 검찰 전반을 지휘하며 향후 전 정권 인사를 겨냥한 수사의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제청에 따라 이 차장을 후보자로 내정했다.
이 차장은 서울중앙지검 특수
이복현 금감원장, 16일 출입기자 간사단 간담회불법 공매도 관련 “패스트트랙이라도 해야할 판…검찰과 협의 중”자산운용 불법 투자 관련 “업계 전반 검사 계획은 없어…시장 위축시키지 않을 것”은행권 이상 거래 관련 “신한·우리은행 이외에 추가 검사 계획 갖고 있어”내부통제 관련 ‘톤다운’…지난주 “씨감자까지 삶았다” 질타→“신중해야” 발언 수위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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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출입기자 간사단 간담회 가져…"불법공매도 실태 점검 및 검사 준비 중"자산운용 불법 투자 관련 "업계 전반 검사 계획은 없어…시장 위축시키지 않을 것"은행권 이상 거래 관련 "신한·우리은행 이외에 추가 검사 계획 갖고 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불법공매도 근절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필요하다면 '패스트트랙'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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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0일 우종수 서울경찰청 수사차장을 치안정감으로 승진시켜 경찰청 차장으로 보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치안정감이었던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가 이날 치안총감인 경찰청장으로 공식 임명되며 치안정감 한 자리가 생겨 후속 인사를 낸 것이다.
치안정감은 경찰청장 바로 아래 계급이다. 국가수사본부장과 경찰청 차장, 서울·부산·경기남부·인천경찰청장, 경찰대학
박순애 장관 사퇴 이어 후속 조치 관심대통령실, 내부 인적쇄신엔 선긋기복지부 장관 인선은 안갯속
박순애 사회부총리겸 교육부 장관이 사퇴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인적 쇄신을 위한 후속 조치에 관심이 쏠린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진 만큼 그 어느때보다 후속 인사개편이 불가피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서다.
닷새 간의 여름 휴가를 마치고 8
박홍근 "대통령실 인사 무능…전면 개편해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5일 "윤석열 대통령은 김대기 비서실장, 복두규 인사기획관, 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 윤재순 총무비서관 등 인사책임 4인방을 철저히 문책하길 바란다"고 압박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대통령실 인사시스템의 무능과 무책임을 더는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요구
'파티 게이트'로 불명예 퇴진 위기에 몰렸던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인사 문제 관련 거짓말 논란으로 또다시 정치 생명 위기를 맞았다. 존슨 내각의 핵심 장관 두 명이 사임하면서 존슨 총리의 자진 사퇴 압박은 다시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5일(현지시간) CNBC 등에 따르면 리시 수낙 영국 재무부 장관과 사지드 자비드 보건부 장관이 이날 동시에 사표를
7월 4선 임기를 시작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선 8기 시정을 함께할 행정 1·2부시장 교체에 나섰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행정1부시장에 김의승 기획조정실장을, 행정2부시장에는 한제현 안전총괄실장을 내정했다. 기획조정실장에는 황보연 경제정책실장을 추천했다.
행정1·2부시장은 차관급 국가공무원으로, 서울시 추천 이후 청와대 검증·재가를
윤석열 정부의 초대 과학·ICT 분야를 이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선이 마무리 됐다. 지난 달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이 취임한데 이어 오태석 1차관에 이어 박윤규 정보통신정책실장이 2차관으로 발탁됐다. 한 달 여 동안 이어진 ICT홀대론이 잠잠해진 가운데 부처 내부에서는 실·국장급 연쇄 인사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과기정통부는 신임 2차관에
검찰총장 후보군도 추려지지 않은 가운데 한동훈 법무부가 후속 검찰 인사 작업에 착수했다. 차기 검찰총장이 '식물총장'이 될 수 있다는 이른바 패싱 우려와 함께 법무부에 힘이 쏠리는게 아니냐는 전망도 나온다.
3일 법무부와 검찰에 따르면 법무부 검찰과는 이날까지 차장검사 승진 대상자인 사법연수원 32기 검사들과 부장검사 승진 대상자인 36기 검사들에게 인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또 한번 호남 출신 인사의 등용을 촉구했다.
박 전 원장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국 워싱턴포스트(WP) 기자가 한번 더 윤석열 대통령께 질문하면 개선될까”라며 “WP기자님, 호남 출신은 그렇게도 실력이 없냐고 질문 한 번 더 해 달라”고 했다.
그는 신임 특허청장에 부산 출신인 이인실 한국여성발명협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사퇴로 복지부의 수장 공백이 예상보다 길어지게 됐다.
조규홍 1차관과 이기일 2차관은 24일 아침 간부회의를 긴급 주재해 “국민 보건과 복지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한 치의 빈틈 없이 업무를 수행하겠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보건복지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하며, 내부적으로도 모든 직원이 긴장
13일 기획재정부 4개 외청 중 국세청장을 제외한 3개 청장에 기재부 출신이 임명됐다. 현 정부 실세 중의 실세인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의 힘이 그대로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일각에서는 박근혜 정부 실세로 정부 인사를 좌지우지했던 최경환 전 부총리의 시즌2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이날 차관급 인사에서 기재부 1급인 윤태식 세제실장이 관세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