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직원 "잘려도 땅 수익이 평생 월급보다 많아"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한 직원이 “해고돼도 땅 수익이 평생 월급보다 많다”고 말한 메신저 내용으로 공분을 사고 있어.
JTBC에서 8일 지난해 신입사원으로 들어온 정모 씨가 LH 직원들이 회사 안에서 쓰는 사내 메신저를 통해 불법 투기 정황이 담긴 이야기를 나눈 사실을 보
소주부터 과자·커피·치킨까지 예전에는 상상할 수 없는 과일 맛을 접목시킨 파격적인 제품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올해 초만 해도 허니버터가 유행을 주도했던 식품업계에 이제는 과일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셈이다.
24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허니버터' 열풍을 일으켰던 해태제과는 최근 '허니통통 애플'을 출시했다. 감자칩에 과일인 사과맛을 접목시
'치킨은 언제나 맛있다'라는 공식은 깨질까?
멕시카나치킨에서 새롭게 출시한 '후르츠 치킨'에 대한민국이 들썩이고 있다. '베리베리 딸기치킨', '바나바나 바나나치킨', '메롱메롱 메론치킨'등으로 출시된 '후르츠 치킨'은 후라이드 치킨에 과일 맛 양념을 입혀 상큼한 맛을 강조한 신메뉴다. '후르츠 치킨'은 딸기, 바나나, 메론 등 세가지 맛으로 나와
메론·바나나·딸기맛 후르츠 치킨 후기 "튀김옷 떼고 먹는 기현상이…"
야식계의 절대 지존, 치킨이 변신을 꾀하고 있다. 바로 멕시카나에서 새롭게 출시한 후르츠 치킨을 통해서다. 기존 치킨이 짭짤하고 매콤한 맛을 강조했다면 후르츠 치킨은 과일 맛을 특화시켰다. 그러나 그 맛에 많은 이가 부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선 후르츠 치킨에 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