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통과된 대규모유통업법 개정안과 관련 “법이 통과된 뒤 몇 년 동안 문제없이 잘 운영되면 예외조항을 다시 개정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체회의에 참석한 주 위원장은 직매입 납품대금 지급기한 단축에 따른 부작용과 예외조항 악용 가능성에 관한 의원들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한·불 수교 140주년 맞아 협력프랑스 기업·브랜드 국내 접점 확대
호반그룹 호반프라퍼티가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 김동남 호반프라퍼티 대표, 소냐 샤이예브 킴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대표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 30여 명
대한상공회의소가 기술력과 장인정신 등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 생태계를 지탱해 온 기업을 발굴해 알린다.
대한상의는 공식 소통 플랫폼 ‘소플’을 통해 지역기업의 도전과 발자취를 소개하는 신규 콘텐츠 ‘지역기업 이야기’를 10일부터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수도권에 가려진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에
“기업 혁신 속도와 입법 속도 맞춰야” 국회·경제계 상시 협력체 본격 가동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기업의 투자와 혁신을 촉진하려면 국내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기업의 혁신 속도와 국회의 입법 속도를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국회 경제대도약위원회’ 출범식에서 “국제 정세는 예측 가능한 상태
한국주택협회는 7일 서울 서대문구 애란원을 방문해 위기 임산부와 미혼모자 가정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진행됐다. 협회는 명절마다 주거 지원이 필요한 이웃을 찾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후원금은 위기 임산부와 미혼모자 가정의 생필품 지원과 함께 시설 퇴소 후 자립을 준비하는 한
“韓 콘텐츠 소재 무궁무진…작품 제작·소재 발굴 정부가 전폭 지원”MPA "한국의 문화산업 믿어…한국 창작 공동체와 파트너십 투자"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넷플릭스와 디즈니, 소니픽처스 등 글로벌 콘텐츠 기업 경영진을 만나 “대한민국에서 새로운 기회를 한번 만들어 보면 좋겠다”면서 한국 문화 콘텐츠 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열리는 ‘뤼미에르 서밋’에 공동의장으로 참석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함께 2027년부터 5년간 각각 5억 유로(약 8000억원)를 영상산업에 투자하는 협력 구상을 발표한다. 글로벌 콘텐츠 기업들과 K-콘텐츠 제작 및 투자 확대 방안도 논의하며 한국 영상산업의 해외 진출 다변화에 나선다.
강유정 청와대
생명보험협회가 소비자 민원과 광고심의 등 주요 업무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한다. 오는 2027년까지 AI 활용 분야를 17개 과제로 확대해 소비자ㆍ회원사 서비스와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7일 생보협회는 소비자 민원 응대와 회원사 광고심의 지원 등을 위한 AI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고밝혔다. 이달부터 민원관리 AI와 광고심의 AI, 내부규정
식품명인 한과부터 감귤 디저트까지…농협몰서 18일까지 판매 농식품부·대한상의, 기업 2000여 곳 대상 추석 상생 캠페인
추석을 앞두고 농업인과 기업의 상생 가치를 담은 ‘모두의 상생 선물세트’ 16종이 나왔다. 지역 농산물로 만든 먹거리에 농가 판로 확대와 지역 일자리 창출의 의미까지 담은 명절 선물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추석을 앞두고 우리 농식품
한국거래소의 주식 거래시간 체계가 10년 만에 대폭 바뀐다. 오후 8시까지 실시간으로 주식을 사고팔 수 있는 애프터마켓이 들어서면서 정규시장 이후 투자자의 거래 기회가 크게 늘어난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14일부터 오후 4~8시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애프터마켓을 운영한다.
한국거래소의 주식 거래시간 체계가 대폭 개편되는 것은 2
지갑·노드·AML 시스템 외부 의존…장애·해킹 피해 VASP로 전이금융권은 수탁업체 자료요구·직접조사…가상자산업권은 별도 근거 부재DAXA 자율점검 강제력 한계…법정협회·수탁업체 감독 근거 마련 과제
가상자산사업자(VASP)가 지갑·키 관리부터 클라우드, 노드, 자금세탁방지 시스템까지 외부 전문업체에 맡기고 있지만, 가상자산업권의 일상적인 감독·검사는 사
정부, 신규채용·인턴십 확대 요청…기업도 청년 일자리 필요성 공감경제계 “정년연장, 청년채용 여력·임금체계 함께 고려해야”개정 노조법·근로시간 제도 개선 등 현장 불확실성 해소 건의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삼성·SK·현대차·LG 등 국내 10대 그룹 최고인사책임자(CHO)들이 한자리에 모여 청년 일자리 확대와 정년연장, 근로시간 제도 등 주요 노동 현안
한국패션협회·기빙플러스, 4일 킨텍스서 ‘자원순환 마켓’ 개최패션기업 16개사 재고 제품 기부…할인 판매해 제품 선순환
무신사와 영원아웃도어, 지오다노 등 국내 패션기업 16개사가 재고 의류를 비롯한 패션제품 약 2만점을 기부해 자원순환에 나선다. 기부 제품은 소비자에게 할인 판매하고 수익금은 폐섬유 업사이클링과 취약계층 자립 지원 등에 활용한다.
한국
8월 외국인 거래비중 14% 육박하며 '눈길'골드만 등 외국계 증권사 5곳 잇달아 둥지2분기 영업익 897억, 전년 동기比 흑자전환
국내 첫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가 출범 이후 '제2 거래소'로 안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월간 총 거래대금이 1년 새 150% 이상 급증한 가운데, 외국계 증권사들이 잇달아 합류하며 외국인 투자자 유입 물꼬 역시
협력사 대표 40여 명과 현장 소통AI·서버·전장 겨냥 부품 기술 차별화 강조“부품·소재 경쟁력이 미래 산업 기술 좌우”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이 AI·서버와 전장 등 고성장 시장 공략을 위해 협력사와의 ‘기술 동맹’ 강화에 나섰다. 미래 성장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삼성전기 자체 기술뿐 아니라 소재·부품을 공급하는 협력사의 경쟁력까지 함께 끌어올려야
기존 불법정보와 달리 판단 기준이 모호했던 ‘허위조작정보’를 가려내기 위한 민간 자율규제 체계가 본격 가동됐다.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가 허위·조작성뿐 아니라 유포 목적과 실제 피해까지 단계적으로 따지는 기준을 마련하고 실제 신고 사건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과 함께 새롭게 만들어진 심의 체계가 운영 초기 단계에 들어섰다는 점
총 618점 접수…대상에 이현우 씨 ‘그 모든 것이 철강이었다’일상 속 철강의 역할 조명…수상작 온·오프라인 홍보에 활용
한국철강협회 철강홍보위원회가 ‘2026 철강 AI 영상광고 공모전’ 수상작 13점을 선정했다. 대상에는 이현우 씨의 ‘그 모든 것이 철강이었다’가 뽑혔다.
2일 철강협회는 이번 공모전에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9일까지 총 618점
코스닥 상장사 사토시홀딩스가 글로벌 빅테크와 금융사들이 참여하는 AI 에이전트 개방형 결제 표준 기구 ‘x402 재단’에 합류했다. 자체 스테이블코인 결제 플랫폼 ‘비트팔(BitPal)’에 x402 규격을 단계적으로 적용해 AI 에이전트와 스테이블코인을 결합한 차세대 결제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사토시홀딩스는 AI 에이전트 개방형 결제 표준 기구 x4
한국보험대리점협회(보험GA협회)는 송재근 법인보험대리점 상임부회장이 1일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송 부회장은 지난달 10일부터 13일까지 서면결의로 진행된 2026년 제1차 정기총회에서 법인보험대리점 상임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송 부회장은 재무부와 금융위원회에서 금융정책과 보험제도 관련
스포츠의 정치화 비판 거센 집행부통제 없는 지배구조에 사욕화 논란독립적 감독 기구 설치할지 주목돼
“피파(FIFA·국제축구연맹) 회장을 바꾼다고 누적된 문제가 해결될까?”
잔니 인판티노 피파 회장은 2016년 취임 후 중요한 정책 결정을 멋대로 하고 중립을 지켜야 할 스포츠를 끊임없이 정치화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그랬던 그가 또 일을 저질렀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는 지난 29일부터 2일 간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열린 ‘2026 스타트업 투자자 서밋’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액셀러레이터(AC), 벤처캐피탈(VC), 출자자(LP) 등 투자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대학교 창업지원단과
백동민 한국잡지협회장 "전문지 시대, 잡지의 힘은 더 강력해졌습니다" 에 이어
백 회장에게 ‘퍼블릭아트’ 창간은 단순한 사업이 아니라 사명이었다.
“창간호를 손에 쥐던 날, ‘이 길이 내 사명’임을 알았습니다. 현대미술이 여전히 ‘그들만의 리그’로 여겨질 때, 대중과 진중하게 소통하는 매체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2년여의 준비 끝에 나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5 워케이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워케이션’은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사무실에서 벗어난 장소에서 원격으로 업무를 수행하며 휴양을 즐기는 새로운 근무 방식이다. 공사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이번 워케이션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국 21개 지
국내 핀테크의 디지털 자산 도입 가속 목표디지털자산 비즈니스 발굴∙검증∙사업화 지원
한국핀테크산업협회(KORFIN, 이하 협회)가 지난달 20일 XRPL Korea와 국내 기업의 디지털자산 기반 신사업 발굴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KORFIN의 회원사∙산업 네트워크와 XRPL Ko
싱가포르 소재 블록체인 인텔리전스 기업 웁살라 시큐리티가 블록체인 인텔리전스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사이버위협연합(Cyber Threat Alliance·CTA)에 가입했다.
웁살라 시큐리티는 CTA의 제휴 회원으로 합류해 악성 지갑 활동과 의심 거래 패턴, 불법 자금 이동 경로 등 블록체인에서 확인되는 위협 정보를 회원사들과 공유한다고 5일 밝혔다.
크로스체인 인프라 기업 스퀴드(Squid)가 사단법인 오픈블록체인인공지능협회(OBDIA)에 회원사로 합류하며 한국 제도권 디지털자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스퀴드는 이번 가입을 계기로 국내 은행과 증권사,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협회가 추진하는 표준화 및 거버넌스 논의에 크로스체인 인프라 역량을 접목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