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이 기업가치를 최대 70조 원으로 책정받았다. 이는 국내 상장사 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바로 다음 순위로, 모회사인 LG화학보다 32%가량 높은 수준이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전날 코스피 상장을 위해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희망 공모가액은 25만7000원에서 30만 원이다.
인프라서비스ㆍ디바이스 사업 분리 현 법인은 키옥시아홀딩스 등 사업체 관리 일본 대기업 첫 사례
일본의 종합전기업체인 도시바(東芝)가 3개 법인으로 분할하는 계획을 12일 공식 발표했다.
도시바는 발전 등을 다루는 '인프라서비스'와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 등의 '디바이스' 회사로 사업을 나누기로 했다. 아직 사명이 결정되지 않은 두 분할
인프라·디바이스·반도체로 쪼개 기업가치 향상 시도 일본 대기업 완전 분할 후 상장 첫 사례 “경영 혼란 속 회사 분할 통해 수습 의도” 해석도
일본의 대표 기업 중 하나인 도시바가 회사를 주요 사업별로 3개로 분할, 각각 상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9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도시바는 이날 “기업가치 향상을 위한 중기 경영 계획 책
스스로를 '꽤 큰 개미'라고 자처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주식 실패 경험담과 투자 비법을 공개하는가 하면 국내 주식 시장에 대한 이해도와 전망을 공유하며 2030 MZ 세대 투자자 표심을 공략했다.
그는 특히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라든지, 장기 보유에 대해 혜택을 부여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또, 한국 증시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
SK텔레콤이 1일 이동통신(MNO) 사업을 전담하는 SK텔레콤과 반도체ㆍ정보통신기술(ICT) 투자를 맡는 SK스퀘어로 인적 분할해 출범했다. 이날 SK텔레콤과 SK스퀘어는 각각 이사회를 열고 SK스퀘어 최고경영자(CEO)로 박정호 현 SK텔레콤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텔레콤은 회사 분할 결정에 따라 지난달 2
SK텔레콤이 11월 1일 통신과 반도체ㆍ투자 주력의 SK텔레콤 및 SK스퀘어로 나뉘어 재출범한다.
31일 SK텔레콤에 따르면 12일 열린 임시주주총회 의결에 따라 회사는 11월 1일 자로 통신 분야를 맡는 존속법인 SK텔레콤과 반도체·정보통신기술(ICT) 투자를 맡는 신설법인 SK스퀘어로 인적 분할한다.
SK텔레콤의 분할은 1984년 ‘한국이동통신’으
SK머티리얼즈는 경북 영주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회사 분할 및 SK㈜ 합병 안건이 모두 통과됐다고 29일 밝혔다.
출석 주식 수 기준 분할 안건은 83.8%, 합병 안건은 77.7% 찬성률로 각각 통과됐다.
SK머티리얼즈는 특수가스 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해 신설 법인을 만든다. 존속 지주사업 부문은 SK그룹의 투자 전문 지주회사인 SK㈜와 합
DL이앤씨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2589억 원을 기록했다.
DL이앤씨는 올해 3분기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액 1조8068억 원과 영업이익 2589억 원이 예상된다고 28일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14.3%로 건설업종 최상위 수준이다.
DL이앤씨는 올해 회사 분할과 함께 연간 8300억 원 규모의 영업이익 목표를 제시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영
SK이노베이션은 기존 배터리사업, 석유개발(E&P)사업을 각각 물적 분할한 신설 법인이 1일부로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신설 법인명으로 배터리사업은 ‘SK 온(SK on)’, 석유개발(E&P 사업)은 ‘SK 어스온(SK earthon)’ 등으로 확정했다.
앞서 8월 3일 SK이노베이션은 이사회에서 두 회사 분할을 의결하고 9월 16일 임시주주총회를
SK이노베이션이 16일 서울 종로 SK서린빌딩 수펙스홀에서 개최한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개정 및 배터리사업과 석유개발사업(E&P) 분할계획서 승인 안건을 80.2%의 찬성률로 통과시켰다.
이번 안건 의결로 신설 법인 ‘SK배터리주식회사(가칭)’와 ‘SK이앤피주식회사(가칭)’는 다음 달 1일 공식 출범하게 됐다.
1호 안건인 △지배구조헌장 신설
△삼성중공업, “러시아 프로젝트 결정된 사항 없다”
△현대자동차ㆍ현대모비스, 아산공장 생산 재개
△현대로템, 호주 시드니 2층 전동차 공급 계약
△SK케미칼, SK멀티유틸리티 회사분할 결정
△플래티어, 46억 규모 더한섬닷컴 쇼핑몰 개발 통합 인프라 계약 체결
△비츠로셀, 94억 규모 리튬전지류 공급계약 체결
SK케미칼은 전력, 스팀 등 유틸리티 공급 사업부문의 회사분할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분할 후 신설회사 가칭은 SK멀티유틸리티로, SK케미칼이 발행주식 100%를 배정받는 물적분할 방식으로 분할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분할 목적에 대해 "사업 전문성을 제고하고 경영 효율성을 강화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고 밝
DL이앤씨는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29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9223억 원, 영업이익률은 11.9%를 기록했다.
DL이앤씨는 올해 초 회사 분할과 함께 연 매출 7조8000억 원, 영업이익 8300억 원을 목표로 했다. 실제 2분기 매출은 목표 수준인 1조9000억 원에 부합하는 수준이며 영업이익
분할 상장 두 달째를 맞이한 LG와 LX홀딩스의 합산 시가총액이 분할 이전 대비 5조7860억 원 감소했다. 양사의 주가 역시 이전과 비교했을 때 급락하며 고전하고 있다. 증권가에선 LG에 대한 기대감을 낮추는 모습이다.
LG는 지난 3월 26일 주주총회에서 사업관리 영역 전문화 및 사업구조 고도화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자회사 출자부문을 분리해
한국예탁결제원이 올해 상반기 상호를 변경한 상장사는 총 80개 사로 전년 동기(55개 사) 대비 45.5%(25개 사) 늘었다고 6일 밝혔다.
시장별로 살펴보면, 유가증권시장에선 전년 동기(18개 사) 대비 9개 사 증가한 27개 사가, 코스닥시장은 전년 동기(37개 사) 대비 16개 사 증가한 53개 사가 상호를 변경했다.
최근 5년간 현황은 2
만도가 자율주행 사업부문과 무인순찰·무인전기차 충전 부분 등을 분할해 '만도모빌리티솔루션즈'를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신설법인은 약 3600억 원 규모 자산을 가지고 독립한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만도는 다음 달 2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회사 분할 안건을 논의한다. 존속법인인 만도가 신설법인인 만도모빌리티솔루션즈 지분 100%를 보유하는 물적 분할
몸집 불리기에 전념하던 기업들이 이제는 ‘쪼개기’를 통한 선택과 집중에 나서기 시작했다. 기업마다 속내는 제각각이다. 지배구조를 바꾸려는 곳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기업이 있다.
3일 재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이르면 11일 이사회를 열고, 지배구조 개편안을 확정한다. SK텔레콤은 지난 4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인프라를 맡는 ‘SKT 존속회사’와
SK텔레콤이 인적분할을 통한 기업지배구조 개편을 추진한다. 15일 증권가에선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평가했다.
SK텔레콤은 전날 장 마감 후 유무선 통신회사(분할존속회사)와 반도체 및 정보통신기술(ICT) 자산을 보유한 투자전문회사(신설회사)로 인적분할을 추진하겠다고 공시했다.
이날 오태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인적분할을 통해 가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