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규 대표 측 "회계처리기준 위반 존재하지 않아"검찰, 금감원 회계조사국 직원 증인 신청 5월 28일에 증인 신문ㆍ최후진술 예정
회계 허위공시 혐의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이만규 아난티 대표의 항소심 재판이 시작됐다. 이날 검찰 측은 이 사건 조사에 참여한 금감원 관계자를 증인으로 신청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1부(송중호 부장판사)는 21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신상필벌(信賞必罰)’을 금융사 검사와 제재의 원칙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또 금융감독 쇄신 과제의 추진상황을 매분기별로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진 원장은 10일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금융감독 혁신과 검사·제재 관행 개선, 금융시장 안정성, 금융적폐 청산, 신뢰회복 등으로 구성된 ‘금융감독 쇄신 및 운영 방향’을
금융감독원이 기관투자자 및 경영진의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한 조사를 강화한다. 또 위장 외국인 투자자 등에 대한 불법 외환거래도 집중 조사한다.
금감원이 10일 발표한 ‘금융감독 쇄신 및 운영 방향’에 따르면 금감원은 주식불공정거래, 분식회계, 허위공시 등 자본시장 질서 교란행위에 대한 조사를 강화한다.
우선 금감원은 개인투자자보다 정보접근성이 높은
주식 거래 감소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반면 불공정행위는 더욱 복잡 대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15일 발표한 ‘2014년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현황’에 따르면 일정기간 내 다수 종목의 주가를 동시에 조작하거나 분식회계, 허위고시 등 여러 부정한 수단을 복합적으로 활용하는 등 불공정행위가 복잡 대형화되며 진화하고 있다.
금감원에 적
중국 기업들에 대한 투자 경계령이 떨어졌다.
최근 해외증시에 상장한 중국 기업들의 분식회계와 허위 공시 등 사기와 부정행위 의혹이 제기되면서 이들 기업들이 디폴트(채무불이행)에 빠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2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중국 경제의 고성장에 힘입어 중국 기업은 전세계 투자자들로부터 인기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가격담합 혐의로 과징금이 부과된 항공사와 LPG업체들을 대상으로 소비자 집단소송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6일 법조계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5월27일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을 포함해 항공화물 운임을 담합한 16개국 21개 항공사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1200억원을 부과한 사건에 대해 소비자격인 항공운송업체가 소비자 집단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