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한 아센디오와 의왕백운프로젝트금융투자, 명가유업에 대해 감사인 지정과 과징금 부과 등의 제재를 내리기로 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4일 제12차 회의를 열고 이들 3개사에 대한 조치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영화·방송프로그램 제작 및 배급업체 아센디오는 종속기업 투자주식 손상 검토를 소홀히 한 사실이 적발됐다
조직 꾸려 5년간 2100건 기사 송고…86억 부당이득현직 기자 단독 사건도 적발…300건으로 8억 챙겨
특징주 기사를 이용해 선행매매를 한 전·현직 기자들이 검찰에 송치됐다. 금융당국이 전·현직 기자들이 연루된 특징주 기사 선행매매 사건을 수사한 결과, 2100여 건의 기사를 이용해 93억 원대 부당이득을 취득한 정황이 드러났다.
금융감독원 자본시
제48대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으로 연임에 성공한 최운열 회장이 임기 내 회계개혁의 핵심 과제로 회계기본법과 지방자치법, 공인회계사법 등 3대 입법 과제 완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회계 투명성을 높여 신뢰받는 자본시장을 만들고, 회계감사 품질 제고를 통해 회계개혁 성과를 공고히 하겠다는 구상이다.
최 회장은 17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국내 실물 금 거래의 고질적인 병폐로 지적받아온 '무자료 음성거래'를 근절하고, 주얼리 산업을 제도권 내로 편입하기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중기위)를 통과한 'K주얼리 산업 진흥법(주얼리산업 기반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안)'이 본회의 문턱을 향해 속도를 내면서, 국내 금 및 주얼리 산업 생태계가 투명화를 바탕으
개정 특금법 시행 앞두고 코인마켓 거래소 생존 기로부채비율 200%·AML 인력 요건에 영세 거래소 부담 확대실명계좌 확보는 재신고 통과 이후에도 은행·당국 변수 남아
가상자산사업자(VASP)에 대한 진입규제가 강화되면서 국내 코인마켓 거래소들이 구조조정 압박에 직면하고 있다. 개정 특정금융정보법이 8월 20일부터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기존에 신고한
고용 안전성 높은 상용일자리 26년 5개월 만에 첫 감소20대 정보통신·30대 전문직 감소...인공지능 확산 영향
고용 안정성이 높은 상용일자리가 외환위기 이후 26년 5개월 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 특히 20·30대 청년층 가운데 정보통신·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에서 상용일자리 감소 폭이 두드러졌다. 제조업 부진과 인공지능(AI)에 따른 채
영철의 자기 소개에 솔로녀들이 눈물 흘렸다.
10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32번지 솔로남들의 자기소개가 이어졌다.
이날 가장 먼저 나선 영수는 자신의 직업은 공인회계사라고 밝혔다. 그는 “대형 회계법인에서 10년 경력을 쌓은 후 개인 법인을 운영 중”이라며 1981년생으로 1년의 결혼 생활 끝에 이혼했으
앞으로 연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점포와 병원·변호사·회계사 등 일부 업종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없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기준 정비와 부정유통 방지를 내용으로 하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등의 상인
금융위, 회계사 수습기관 지정 고시 개정
지도회계사 요건 완화…합격자들 회의적
금융당국이 미지정 회계사 대란을 해결하기 위해 일반 기업과 공공기관의 수습 문턱을 낮추는 대책을 내놓았지만, 시장의 반응은 여전히 냉랭하다. 구조적인 커리어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본질적인 유인책이 빠졌기 때문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금융위원회는 회계사 실무수습기관
업계 자율 아닌 매출 기준으로 인력 배치회계법인 교육 부담… 합격자는 '형식적
금융당국과 한국공인회계사회(한공회)가 미지정 공인회계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회계법인에 수습 인력을 인위적으로 배정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단기적으로 장기 미수습자를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빅4(삼일·삼정·안진·한영) 선호와 채용 여력 감소라는 구조적 미스매치(불일치)
'미지정 회계사' 해마다 반복본업 감사시장 둔화에 매출 저조경영자문 눈 돌렸지만 출혈 결쟁이직률 하락에 공급과잉도 겹쳐"제대로 배우려면 빅4" 인식 공고"합격자 1000명 밑으로 줄여야"
공인회계사(CPA) 합격증을 거머쥐고도 일할 곳을 찾지 못하는 '미지정 회계사' 사태가 매년 되풀이되고 있다. 회계법인의 신규 인력 수요와 공급간 구조적 미스매치(불일치
평균 차령 13년, 사상 최고치5만달러 신차 대신 정비소로완성차 업계, AS·중고차 사업 주목
미국인들이 차량을 이전보다 훨씬 오래 보유하면서 자동차 산업의 수익 구조가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 신차 가격 급등과 고금리 부담으로 소비자들이 차량 교체를 미루면서 완성차 업체와 딜러들은 신차 판매보다 정비·부품·인증 중고차 사업 확대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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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맨 출신 김광진이 남다른 주식 투자를 밝혔다.
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마법의 성’ 김광진이 출연해 남다른 일상을 전했다.
이날 김광진은 자신의 확 달라진 패션으로 뜨거운 SNS를 탐방 후 주식 창을 확인했다. 과거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거처 삼성증권 출신답게 여전히 주식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고.
이에 송은이는 “회사를
PwC컨설팅은 5일 오전 사원 총회를 열고 임기호 신임 대표를 비롯해 김재환, 유원석, 차경민 파트너의 부대표 승진과 11명의 신임 파트너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조직 개편과 맞물려 단행된 것으로,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산업별 전문성과 서비스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임기호 고객 및 산업담
글로벌 블록체인·인공지능(AI)·콘텐츠 벤처캐피털(VC) 해시드는 마켓핏랩, 부이와 공동 주최한 빌더 행사 ‘OBA 위켄드톤’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5일 밝혔다. OBA는 ‘오픈 빌더스 얼라이언스’를 뜻하며, 글로벌 AI 기업 오픈AI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빌더들이 닫힌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환경과 해외 플랫폼
공인회계사 출신 3선 의원이 300만 인천시민의 선택을 받아 민선 9기 인천시정의 수장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가 6·3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에 당선되며 민주당은 4년 만에 인천시정을 되찾았다.
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개표율 99.99% 기준 박 당선인은 80만9406표(52.84%)를 획득해 70만5609표(46.06%)를 얻은 국민의힘
삼일PwC와 삼일미래재단은 임직원 주도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핸즈업 프로젝트(Hands Up Project)'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활동에는 임직원 74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함께 진행된 걷기 기부 캠페인을 통해 50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핸즈업 프로젝트'는 ESG 경영의 일환으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으로 2심 재판을 받고 있는 정영학 회계사와 정민용 변호사가 보석 허가로 불구속 상태가 됐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6-3부(민달기 김종우 박정제 고법판사)는 이달 7일 정 회계사와 정 변호사의 보석 청구를 인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대장동 사건 피고인 5명 전원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받게 됐다. 유동규 전 성
국회·법원·국민연금 등 선호기관 추가…수습가능부서도 확대2년 이상 수습 못 받은 합격자 중심…등록 회계법인 채용 유도
금융당국이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자들의 수습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무수습기관을 확대하고 수습처를 찾지 못한 합격자에 대해서는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직접 배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금융위원회는 최근 공인회계사 자격·징계위원회를 열고 이
비단골드는 디지털 실물자산(RWA) 상품 운영의 공정성과 신뢰성 강화를 위해 ‘비단골드 상품 선정 심의위원회’를 출범했다고 27일 밝혔다.
심의위원회 위촉식은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에서 진행됐다. 비단골드는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의 자회사로, 디지털 실물자산 거래 플랫폼 ‘비단(Bdan)’을 운영하고 있다.
심의위원회는 법률, 회계, 자산평가
은퇴 이후의 노후 자산을 준비하지 못한 중·고령층의 금융 취약성이 수치로 드러났다. 보험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은퇴 가구의 32.5%는 최근 1년간 생활비 부족을 경험했고, 부채 보유자의 61%는 ‘빚이 너무 많다’고 느끼고 있었다.
전문가들은 디지털 금융 확산 속에서 고령층이 금융정보와 공적 자원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쉬운 금융’ 중심의 정책
100세 시대가 되면서 자산 승계의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부모가 남긴 재산을 자녀가 상속받는 구조가 자연스러웠지만, 기대수명이 길어지고 자녀 세대 역시 은퇴를 앞두거나 이미 고령층에 접어들면서 이제는 손주 세대까지 함께 고려한 자산 이전이 현실적인 과제가 되고 있다.
실제 현장에서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자녀에게 이미 충분한 자산이 있어
18일 '제4회 한국후견대회'서 축사 전해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치매 발병 전후의 재산·의사결정 공백을 국가가 책임질 수 있도록 후견제도를 '접근성·전문성·연계성' 등을 유기적으로 구축해야 한다고"라고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가정법원에서 열린 '제4회 한국후견대회' 축사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주 부위원장은 후견제도 접근
개정 특금법 시행 앞두고 코인마켓 거래소 생존 기로부채비율 200%·AML 인력 요건에 영세 거래소 부담 확대실명계좌 확보는 재신고 통과 이후에도 은행·당국 변수 남아
가상자산사업자(VASP)에 대한 진입규제가 강화되면서 국내 코인마켓 거래소들이 구조조정 압박에 직면하고 있다. 개정 특정금융정보법이 8월 20일부터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기존에 신고한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자회사 비단골드가 디지털 실물자산(RWA) 상품 운영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외부 전문가 심의체계를 마련했다.
비단골드는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에서 ‘비단골드 상품 선정 심의위원회’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비단골드는 디지털 실물자산 거래 플랫폼 ‘비단(Bdan)’의 운영사다.
이번 심의위원회 출범
계산은 투자자 몫…국내외 거래소·개인지갑 오갈수록 신고 부담 커진다 거래소 “자사 거래만으론 손익 계산 한계”…해외거래·온체인 거래 섞이면 더 복잡 당국 “CARF 통해 검증 가능” 설명에도 업계는 “세부 기준부터 필요” 지적
2027년부터 가상자산 과세가 시행된다. 법상 시행 시점은 정해졌지만, 시장에서는 여전히 “정말 준비가 끝난 상태인가”라는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