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2일 출범을 앞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1·2차 특례 임용에 총정원의 68.3%인 1962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행정안전부 중수청 개청준비단은 이달 15일부터 20일까지 검사와 7급 이상 검찰 직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2차 특례 임용에 총 201명이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진행된 1차 모집에서는 초기 신청자 2376명 가
신한은행이 인천광역시 제1금고를 수성했다. 20년째 인천시의 주금고를 지켜온 신한은행은 청라에 그룹 헤드쿼터를 이전하며 도전장을 낸 하나은행을 제치고 향후 4년간 약 14조원 규모의 시 자금을 계속 관리하게 됐다.
17일 인천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열린 ‘인천광역시 금고지정심의위원회’에서 2027년부터 4년간 인천시 자금을 관리할 차기 시금고 지정 대상
법인·신탁 실소유자 관리체계 구축…비금융 전문직까지 AML 확대AI 기반 의심거래 분석·가상자산 추적 역량 강화의심계좌 정지·독립·확장몰수 도입해 범죄수익 환수 확대
정부가 법인·신탁의 실제소유자 정보를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변호사·회계사·부동산중개인·귀금속상 등 비금융 분야에도 자금세탁방지(AML) 의무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AI를 활용한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한국 딜로이트 그룹 본사에서 ‘2026년 한국 딜로이트 그룹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 자문위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자문위원단에는 박종성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와 임정하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연임하고, 김우진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교수가 새롭게 합류할 예정이다. 동센터는 재무
삼전닉스·TSMC·키옥시아, 성과급·주식 ‘잭팟’결혼시장 ‘우량주’에 백만장자까지 달라진 위상소비세수도 견인…‘그들만의 호황’ 양극화 우려도
# 최근 코미디쇼 ‘SNL 코리아’의 한 콩트. 고급 의류 매장 직원은 머리가 벗겨지고 촌스러운 차림의 남성을 대놓고 무시한다. 그러나 남성이 재킷을 벗어 등에 ‘SK하이닉스’라고 적힌 회사 조끼를 드러내자 태도가
이날부터 17일까지 서류 접수…개인·기업금융·회계사 특별채용
신한은행이 2026년 하반기 신입행원 130여명을 채용한다. 이번 채용부터 자기소개서를 폐지하고 영상 인터뷰와 AI 협업면접을 도입하는 등 채용 절차도 개편했다.
신한은행은 2026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개인·기업금융 일반직 신입행원 공개채용과 회계사
기술보증기금(기보) 신임 상임이사에 회계·재무와 투자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김남재 전 경농·조비 부사장이 선임됐다.
기보는 김 신임 상임이사를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임기는 2028년 9월 6일까지 2년이다.
김 신임 이사는 1973년생으로 문태고와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삼일회계법인 파트너와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이사, 경농·조비 부사장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이 금융감독원과 금융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에 대한 우려를 담은 탄원서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제출했다.
금감원 노조는 4일 김상우 노조위원장이 금감원 임직원 1720명이 서명한 탄원서를 대통령 앞으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탄원서에서 금융회사와 정책금융기관, 금융감독기구가 지리적으로 멀어지면 시장 참여자 간 상시적인 정보 교류가 약화될
정재호가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에서 가장 경계한 참가자로 승우아빠를, 거래에 가장 도움이 된 참가자로 이수민을 꼽았다.
3일 오후 웨이브 오리지널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권성민ㆍ이지훈ㆍ김정훈 PD와 박세승, 신혜원, 이재용, 승우아빠, 이지나, 이수민, 정재호가 참석했다.
이날 정재호는 유일
실물 이전 없이 허위 세금계산서로 103억원 매출 인식몽골법인 연결범위 오류·손상차손 미인식도 적발대표이사 등 해임권고·직무정지…외부감사 방해까지 지적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일 제15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금양에 감사인지정 3년과 대표이사 등 임원 제재, 검찰고발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 회사와 회사관계자에 대한 과징금은 향후 금
국내외 주요 자문사 9곳 중 8곳,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 ‘찬성’ 권고ESG평가원 “경영권 안정 통한 기업가치 제고 바람직”회계·감사 전문성에 경영 연속성까지…고려아연 현 경영진에 힘 실어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외 주요 의결권 자문사들이 현 경영진 측에 힘을 싣고 있다. 핵심 안건인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선임과 관련해 의결권 자문
응시자 4368명…작년보다 60명 늘고 합격자는 50명 줄어 합격자 평균 27.1세…여성 41.1%·유예생 83.4%
올해 공인회계사시험에서 총 1150명이 최종 합격했다.
금융위원회는 2026년도 제61회 공인회계사 제2차시험 응시자 4368명 가운데 1150명을 최종 합격자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와 비교해 응시자는 60명 늘었지만 합격자
10월 중수청 개청을 앞두고 특례임용을 신청한 인원이 1761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신청 인원 중 600여명은 신청을 철회했다.
1일 행정안전부(행안부)는 "금번 중수청 특례임용 신청자는 총 1761명으로 확정됐다"면서 당초 신청자 2376명 중 615명이 철회했다"고 밝혔다. 신청 인원 중 25.9%가 지원 의사를 뒤집은 것이다. 다만 검사와
KB국민은행은 미래 금융산업을 선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신입행원 및 경력 직원을 180여 명 규모로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신입공채 부문은 △UB(Universal Banker) △전역(예정)장교 △전문자격(공인회계사) △ICT △특성화고 △ESG동반성장 등 총 6개 부문에서 160여 명을 선발한다.
먼저 UB부
삼일PwC는 국내 회계법인 최초로 회계·세무 통합 AI 서비스인 '파이낸스 리스크 어드바이저(FRA)'를 공식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FRA는 삼일PwC가 축적해 온 회계·세무 전문성에 생성형 AI 기술과 PwC의 보안 체계를 결합한 서비스로, 기업 실무자를 위한 ‘AI 회계 비서’ 역할을 한다. 사용자가 계약서, 재무 관련 문서 등 다양한 파일을
삼쩜삼이 카카오가 주관하는 정부 ‘모두의 AI’ 사업에 세무 분야 전문기업으로 참여한다. 삼쩜삼이 정부 주도 사업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쩜삼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전 국민 AI서비스 보편적 활용지원(모두의 AI)’ 사업 카카오 컨소시엄에 합류한다고 1일 밝혔다.
모두의 AI는 국민이 일상에서 AI를 이용할 수 있
ISS·글래스루이스 등 찬성 권고회계·감사·내부통제 전문성 높이 평가한국ESG기준원은 박유경 후보 지지
고려아연과 MBK파트너스·영풍이 감사위원 선임을 놓고 맞붙는 가운데 국내외 주요 의결권 자문사들이 고려아연 이사회가 추천한 백인규 후보의 손을 들어줬다.
고려아연은 30일 현재 임시주주총회 의안분석 보고서를 발표한 주요 의결권 자문사 가운데 ISS와
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에서 80억원대 공금 횡령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구단 운영 정상화를 위해 다음 달부터 현장 지원에 나선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8일 김포FC 사무국에 3명 규모의 지원팀을 파견해 구단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견은 김포시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김포FC에서 금융계좌 출납 업무를 맡은 직원의
“감사위 회계 전문성 보강 필요”…MBK·영풍 측 박유경 후보는 반대독립이사 후보 4명 중 심혜섭 후보에도 반대 의견ISS·글래스루이스·서스틴베스트 등도 백 후보 지지
한국의결권자문이 다음달 9일 열리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회사 측이 추천한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 선임에 찬성할 것을 권고했다. MBK파트너스·영풍 측이 추천한 박유경 후보에 대해서는 반
금융감독원이 12월 결산 상장사와 소유·경영 미분리 대형 비상장사를 대상으로 감사인 지정제도 온라인 설명회를 연다.
28일 금감원에 따르면 12월 결산 상장사 약 2600곳과 소유·경영 미분리 대형 비상장사 약 100곳은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외부감사계약보고시스템을 통해 지정기초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감사인으로 지정받기를 원하는 회계법인 39곳의
은퇴 이후의 노후 자산을 준비하지 못한 중·고령층의 금융 취약성이 수치로 드러났다. 보험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은퇴 가구의 32.5%는 최근 1년간 생활비 부족을 경험했고, 부채 보유자의 61%는 ‘빚이 너무 많다’고 느끼고 있었다.
전문가들은 디지털 금융 확산 속에서 고령층이 금융정보와 공적 자원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쉬운 금융’ 중심의 정책
100세 시대가 되면서 자산 승계의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부모가 남긴 재산을 자녀가 상속받는 구조가 자연스러웠지만, 기대수명이 길어지고 자녀 세대 역시 은퇴를 앞두거나 이미 고령층에 접어들면서 이제는 손주 세대까지 함께 고려한 자산 이전이 현실적인 과제가 되고 있다.
실제 현장에서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자녀에게 이미 충분한 자산이 있어
18일 '제4회 한국후견대회'서 축사 전해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치매 발병 전후의 재산·의사결정 공백을 국가가 책임질 수 있도록 후견제도를 '접근성·전문성·연계성' 등을 유기적으로 구축해야 한다고"라고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가정법원에서 열린 '제4회 한국후견대회' 축사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주 부위원장은 후견제도 접근
세제개편안에 추가 유예 없어…전문가 “일단 시행 후 보완 기조”코인 간 교환도 양도손익 계산 전망…해외·온체인 거래 추적은 난제거래소 “국세청 고시 나와야 후속 가이드 마련…현재 별도 지침 없어”
정부가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위한 절차를 예정대로 추진한다. 기획재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 추가 과세 유예안을 담지 않으면서 현행
개정 특금법 시행 앞두고 코인마켓 거래소 생존 기로부채비율 200%·AML 인력 요건에 영세 거래소 부담 확대실명계좌 확보는 재신고 통과 이후에도 은행·당국 변수 남아
가상자산사업자(VASP)에 대한 진입규제가 강화되면서 국내 코인마켓 거래소들이 구조조정 압박에 직면하고 있다. 개정 특정금융정보법이 8월 20일부터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기존에 신고한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자회사 비단골드가 디지털 실물자산(RWA) 상품 운영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외부 전문가 심의체계를 마련했다.
비단골드는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에서 ‘비단골드 상품 선정 심의위원회’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비단골드는 디지털 실물자산 거래 플랫폼 ‘비단(Bdan)’의 운영사다.
이번 심의위원회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