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 약속한 대책이 실제로 지켜졌는지 확인하러 의원들이 현장에 다시 섰다.
채명신 경기도의원은 22일 2차 현장대책회의에서 추석 연휴 당시 교통안내 인력이 부족했다는 점을 먼저 짚었다. 성과를 내세우는 대신 미비점을 스스로 꺼낸 것이다. 그 위에 진·출입로 분산과 만차 사전안내, 주차요금 사전정산이라는 새 과제를 올렸다.
23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12월 결혼을 앞둔 댄서 바타가 예비 신부 지예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 바타와 인규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매니저 카멜은 두 사람에 대해 “인규는 아빠 같다. 멤버들이 사고 치지 않나 SNS를 체크한다”며 “바타는 엄마 같다. 힘들 때 고민을 잘 들어준다. 둘을
정부가 120억원을 투자해 폐교 7곳을 교육·문화시설 등으로 개발한다. 학령인구 감소로 늘어나는 폐교를 지역 발전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행정안전부와 교육부는 14일 이 같은 ‘폐교를 활용한 지방정부·교육청 공동 협력 지원사업’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두 부처는 공동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사업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확장성 등을 중심으로 서
교육부·행안부 첫 공동 폐교 활용사업…교육청·지자체 7개 사업 선정AI 체험부터 생태·문화·지역산업까지…“지역소멸 대응·정주여건 개선”
학령인구 감소로 문을 닫은 학교들이 인공지능(AI) 교육시설과 복합문화공간, 생태체험시설 등 지역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정부는 폐교 7곳의 활용 사업에 총 120억원을 투입한다.
교육부와 행정안전부는 14일 ‘폐교를
해남·나주 산지서 800여 톤 확보해 연중 공급 기반 마련
GS25가 올해 처음 수확한 해남·나주산 ‘햇고구마’ 판매를 예년보다 약 일주일 앞당긴다. 산지 수확 시기가 빨라진 데 맞춰 25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올해 약 800여 톤의 물량을 확보해 계절과 관계없이 군고구마를 공급하고 배달과 프로모션을 통해 관련 수요도 공략한다.
23일 GS25에
한화투자증권은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하는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 ‘유용미생물(EM) 흙공 던지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 임직원과 가족은 6일 서울 여의도샛강생태공원에서 EM 흙공을 만들어 샛강에 던지고 공원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도심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건강한 생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EM 흙공은
세계자연유산 등재 기념식·걷기대회 개최갯벌 장어잡기·물놀이 등 가족 프로그램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9일간 무안황토갯벌랜드 일원에서 '제12회 무안황토갯벌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갯벌이 살아있다'를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무안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는 체험형 행사로 진행된다.
개막일에는 무안갯벌
전북 고창군과 협력해 사내카페 및 급식서 수박주스 등 제공2024년 시작한 맛남상생 캠페인으로 지역 농산물 1640톤 매입
CJ프레시웨이가 고창수박 판로 확대를 위해 전북 고창군과 손을 잡았다.
CJ프레시웨이는 16일 고창수박 약 70톤(t)을 매입해 7월 말까지 단체급식과 사내 카페 이용객에게 수박주스와 수박화채 등 여름 메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전남 무안군이 제29회 무안연꽃축제를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일로읍 회산백련지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여름이 켜지는 순간, 무안에서'를 주제로 체험형 프로그램과 야간 콘텐츠를 확대해 운영한다.
축제 예산은 4억5000만 원 규모다. 군은 지속가능한 축제 운영을 위해 장기 활용이 가능한 포토존을 확대하고 수국 등 여름꽃 식재를 통해 축제
DK아시아는 13일 공식 개관하는 '로열파크씨티 리미티드383' 미래주택전시관과 호밀꽃·황토 이십리길을 연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미래주택전시관은 기존 분양 상담 중심의 모델하우스에서 벗어나 하이엔드 리조트 라이프와 커뮤니티, 조경, 문화 콘텐츠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형 공간으로 조성된다. 방문객들은 로열파크씨티의 개발 규모와 미래 비전
전남도가 생활인구 늘리기에 발 벗고 나섰다.
주민등록인구 중심의 기존 정책을 보완하고,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무르며 소비와 관계를 형성하는 '생활인구'를 확대해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도는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생활인구 늘리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와 등록외국인등 등록
현대자동차가 정부 기관 및 소셜벤처와 함께 전기차 기반 드론 솔루션을 활용해 산불 피해지역 생태 복원 사업에 나선다. 친환경 차량과 드론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산림 복원 체계를 구축해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계 회복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27일 현대차는 서울 동대문구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전날 산림청, 나무 심기 전문 소셜벤처 트리플래닛과 ‘산림피해
전남도 해남군 쌀로 만든 냉동김밥이 미국 최대 규모의 천연·유기농 식품 박람회인 '내츄럴 프러덕스 엑스포 웨스트(Natural Products Expo West)'에서 최고상을 받았다.
K-푸드 경쟁력을 다시 입증한 셈이다.
27일 해남군에 따르면 해남지역 친환경 쌀을 미국에 수출하는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과 미국 식품기업 오션스 헤일로(Ocean
전남도 순천시의회 이복남(조국혁신당) 의원이 사단법인 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는 '2026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주민생활편익 확대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올바른 지방정치 문화를 확산시키고, 거버넌스 패러다임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낸 지방정치인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 의원은
"설 연휴기간 땅 끝 해남 '섬일출' 보러오세요."
올 설 연휴 기간 대한민국이 시작되는 해남 땅끝마을에서 1년에 단 두 차례만 볼 수 있는 '맴섬 일출'이 열릴 예정이다.
13일 전남도 해남군에 따르면 맴섬은 해남 땅끝마을 선착장 앞 두 개의 바위섬으로, 갈라진 기암괴석 사이로 태양이 떠오르는 일출의 진풍경은 땅끝 관광의 백미로 꼽히고 있다.
'
이마트는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고래잇 페스타를 열고 먹거리부터 가구, 가전 등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초특가 혜택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단 4일간 혜택에 재미까지 더한 과자,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가 진행된다.
‘과자 무한 골라담기’는 2만5000원으로 과자를 원하는 만큼 가져갈 수 있는 행사다. 지정된 2개의
"전남도 무안군을 '글로벌 에어시티'로 육성하겠다."
더 나아가 SOC·산업기반 확충 등을 통해 '서남권 경제수도'로 키우는 것을 골자로 한 미래발전계획이 제시됐다.
전남도는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김영록 지사, 김산 무안군수 등 무안군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안군 정책비전 투어'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산 군수는 환영사에
서울여자대학교는 ‘2025 민·관·학 협력 도시혁신스쿨 in 전주’ 후속 사업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서울여대 학생이 참여한 팀의 우수 아이디어가 전주시 교동 낙수정 마을에서 실현됐다고 1일 밝혔다.
도시혁신스쿨은 지역 조사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1단계 도시혁신프로젝트에서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를 2단계 후속 사업으로 구현하는 민·관·학 협력형 콜렉티브
생산·가공·유통까지 전주기 실습 호평…도시 청년 귀농 모델로 주목12월 17일 통합성과대회서 장관상 시상·홍보영상 제작해 확산
귀농·귀촌 희망자 체험 프로그램의 대표 사례로 꼽히는 경남 창원 ‘빗돌배기마을’이 올해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전국 최고 귀농 체험지로 등극했다. 체계적인 멘토링과 6차 산업 기반 실습 과정
부산시가 도시 경관 개선과 녹지 품격 제고를 목표로 진행한 ‘제13회 부산시 아름다운 조경상 공모전’에서 영도구 ‘청학힐링’을 비롯한 4곳이 올해의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해마다 조경·녹지 분야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는 이 공모전은 올해도 공공·민간을 아우른 14개 사업장이 경쟁에 나섰다.
시는 지난 18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서류·현장 심사를 마치고
우리 사회에서 죽음을 이야기하는 것은 어렵다. 누구에게나 닥칠 일이지만, 가능한 한 미루고 싶은 주제다. 장례는 더 어렵다. 가족의 장례를 치러본 사람은 안다. 슬퍼할 겨를도 없이 병원과 장례식장, 화장장과 장지를 오가며 누구에게 연락할지, 무엇을 선택할지, 비용은 얼마인지 묻는 사이 장례는 끝나 있다.
초고령사회에 들어서며 이 익숙한 순서도 조금
가족장과 무빈소장이 늘면서 장례 절차뿐 아니라 화장한 유골을 어디에 모실지에 대한 선택도 달라지고 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최근 장례문화의 변화를 세 차례에 걸쳐 짚는다. 3편에서는 강원 횡성 하늘길수목장을 사례로 수목장의 계약 방식과 안치 절차, 장기 관리, 유가족의 추모 방식을 살펴본다.
자연 속에서 고인을 추모하는 수목장. 정보를 찾다 보
봄이 오면 걷기 좋은 길이 늘어난다. 공원의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걷기도 하고, 숲길이나 둘레길을 찾아 가벼운 트레킹을 즐기기도 한다. 바닷가나 황톳길에서 맨발로 걷는 ‘어싱’(Earthing)처럼 자연을 가까이 느끼는 활동도 꾸준히 인기다. 몸을 무리하게 쓰지 않으면서도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이런 야외 활동은 시니어에게 특히 잘 어울린다. 봄날의 발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