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운영기관 지정 공모를 16일부터 3월 13일까지 실시한다.
이노베이션 존은 데이터 처리 환경의 안전성을 높여 가명정보를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연구자와 기업들이 양질의 데이터를 보다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지난 2024년 도입했다.
이노베이션 존은 ‘아무도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우즈베키스탄 지적청 고위 공무원 3명을 초청해 주소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LX공사는 1일부터 7일까지 서울 금천구 LX주소정보활용지원센터 가산사무소 등에서 이번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행정안전부와 함께 추진 중인 ‘우즈베키스탄 주소체계 현대화 사업 타당성 조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간정보 통합 솔루션 기업 웨이버스가 디지털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로봇 실증 사업에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디지털트윈은 물리적 객체나 시스템을 디지털로 정밀하게 복제한 가상 모델링 기술이다.
웨이버스는 행정안전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 주소정보활용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주소 기반 자율주행 로봇 활용 확산 모델 실증사업에서 자율주행 로봇의 이동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물류·유통, 금융, 안전, 행정, 교육 등 5대 선도분야에서 디지털 신서비스를 창출하고, 서비스산업 디지털화 인프라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추경호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서비스산업의 디지털화 전략'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화물차 주차장, 버
고학수 신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아날로그적 개인정보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도록 개인정보 안전 수준을 고도화하겠다”고 다짐했다.
고 위원장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식을 열고 “디지털 시대 국민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중책을 맡게 돼 영광스럽고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가명정보 활용을 통해 데이터 경제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사생활 침해로부터 안전한 다양한 가명정보를 사회문제 해결·정책·마케팅 등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가명정보 활용 사례 보급 및 활용 지원을 확대하고 제도를 개선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가명정보 활용 현황과 전망을 소개하며, 활성화를 위한
한국지속경영연구원이 FTA활용 사업 지원 전문기관인 경기지역 FTA활용지원센터와 함께 경기도내 중소기업 임직원 대상으로 ‘ESG 경영과 기업의 대응전략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국내·외에서 대두되고 있는 경영 전략인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경영을 다룬다.
금융기관 30년 이상 현장
최근 수급이 불안정해진 국내 차량용 요소수에 대한 현황을 지도로 제작한다. 현재 차량용 요소수 중점 주유소 정보를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가 공개하고 있으나, 사이트를 통해 자료를 받아 하나씩 확인해야 한다는 단점을 보완하는 차원에서다. 매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집계되는 요소수 ‘재고량’(입고량 제외)을 기준으로 하며 실제 현장에서의 재고량은 다를 수 있다는
“지역 중소기업들에 맞는 특화된 보안 교육이 필요합니다. 기존 사업에 정보보호 사업을 심어 ‘보안 내재화’를 하는 게 궁극적인 지역 정보보호 센터의 역할입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지역에 스몰 KISA를 만들어야 합니다.”
김재성 강원정보보호지원센터장은 지역에서 자생할 수 있는 보안을 강조했다. 지역별 중소기업의 업종과 특성이 다양한 만큼, 맞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강원도, 강원테크노파크는 강원도청에서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16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강원 소재 결합전문기관인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보험심사평가원, 더존비즈온도 업무협약에 참여했다.
처음으로 오픈되는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는 6월 중 원주에 설치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최초의 지역 단위 ‘가명 정보 활용 지원센터’를 강원도에 설치한다고 31일 밝혔다.
가명 정보 활용 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는 지역 소재 기업 및 기관들이 안전하게 가명처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센터다. 공모 기간인 2월 8일부터 3월 15일까지 4개의 광역 지자체가 신청했다.
개인정보위는 공정한 심사
가명정보를 둘러싼 기업ㆍ기관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지만, 실제 사업화를 위한 반출 심사 기준이나 운영 실적이 미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기업·기관들이 사업 리스크를 회피, 가명정보를 활용한 사업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 가명정보 핵심인 ‘반출 심사’…기준은 여전히 아리송 = 가명정보를 활용코자 하는 기업ㆍ기관의 가장 큰 우려로 ‘반출 심사’가 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