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활동지원 특례 한시 허용 2년 2개월 연장월 최대 480시간 지원⋯예산 2조8164억원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희귀질환자를 가족이 직접 돌볼 수 있도록 허용한 활동지원 서비스 특례가 2028년 말까지 연장된다. 활동지원사를 구하지 못해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정의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다.
보건복지부는 13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선수단 200명 규모 파견19~21일 진안군서 14개 정식종목 출전
순창군이 제20회 전북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8위 달성을 목표로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출전준비에 들어갔다.
순창군은 지난 7일 순창군장애인체육관에서 출전선수와 감독, 장애인체육회 임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출전현황 보고와 단기수여
서울관광재단이 영등포구와 기획한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봄꽃 동행 무장애 관광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4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진행됐다. 재단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문 ‘현장영상해설사’를 파견하고 영등포구는 전반적인 코스 기획과 운영과 참가자 모집을 전담했다.
올해는 지난해
형지엘리트는 자회사 ‘형지로보틱스’를 출범하며 웨어러블 로봇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15일 밝혔다.
형지엘리트는 전날 인천 송도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에서 형지로보틱스 법인 출범식을 열었다. 최준호 형지엘리트 대표이사를 비롯해 주요 사업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패션과 첨단 기술을 융합한 신사업 추진 비전과 구체적인 로드맵 등을 공유했다.
형지엘리트는 형지로
장애인과 고령층 등 의료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의료서비스 대안이 되는 ‘비대면진료’ 법제화가 필요하다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21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최보윤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열린 ‘비대면진료 시대, 의료는 더 가깝게! 국민은 더 건강하게!’ 주제 정책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이러한 의견을 내놨다.
토론회를 주최한 최보윤 의원은 “오늘날
서울시가 올해 1조 7685억 원 투입해 장애인 복지 향상에 적극 나선다.
17일 시는 올해 장애인 복지예산을 전년 대비 8.1%(1321억 원) 늘어난 1조 7685억 원 투입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총예산(48조1145억 원)의 전년 대비 증가율(5.2%)을 넘어선 규모다. 총예산에서 장애인 예산이 차지하는 비중도 작년 3.6%에서 올해 3.7%로 늘
생성형 AI 이용자 82%가 단순 정보검색 활용 …문서작업 보조·외국어 번역 순 식료품·OTT·소프트웨어 구독 서비스 이용자 1년 사이 3.8배 증가한 49.4%
지난해 생성형 인공지능(AI) 이용률이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4년은 AI의 급속한 발전과 편의성 증가로 인해 AI 서비스가 다양한 분야에서 본격적으로 활용되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은 28일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기능 강화,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육성 등 주요 사업에 대해 상반기 내에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관계부처 합동 재정집행 점검회의에서 "중점관리대상 중 체감경기 온기 확산을 위해 필수적인 약자복지 사업의 집행현황을 점검한 결과
국민 2명 중 1명은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8일 국내 가구와 개인의 △인터넷 이용 환경(컴퓨터, 모바일) 및 이용률 △이용 행태(시간, 목적) △동영상, 인터넷뱅킹 등 주요 서비스 활용을 조사한 '2023 인터넷이용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는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의 등장과 코로나
웹툰 작가 주호민의 불법 녹취와 관련해 동급생 학부모의 새로운 폭로가 나왔다.
2일 열린 전국특수교사노동조합의 기자회견에는 주호민의 아들 A군의 동급생 학부모 B씨가 참석해 “주호민의 아내는 학부모들 간의 대화도 녹음으로 처리하려 했다”라며 “우린 동의하지 않았고 불법이라고 말했다”라고 주장했다.
B씨는 “22년 9월 26일, 선생님께서 갑작스럽게
학교에서 근무하는 특수교육 대상자에 대한 보조 인력도 초‧중등교육법상 교직원이며, 따라서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이하 아동학대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특수교육 실무사로 일하는 A 씨의 상고심에서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가 아니라고 본 원심
서대문구는 지난달 서대문구의회 임시회에 제출했던 2023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이 ‘구의회사무국에 대한 감사를 이유로 한 심사 거부’로 무기한 보류돼 각종 주민 불편이 불가피해졌다고 2일 밝혔다.
구의 추경안 규모는 약 614억 원으로 재난 재해 복구 예산과 기초연금 및 아동수당 예산 등이 포함됐다.
구는 추경안 보류로 관내 증산교, 옥천교 등의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 29만 명 이상의 서울시민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이는 자원봉사활동 누적 인원이 전년 대비 10.2% 이상 증가한 수치라고 24일 밝혔다. 특히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49.8%는 청년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서울에서 1회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수는 29만6247명으로 나타났다. 또 자원봉사 누적 인원(1회 이상 활동에
서울시는 윤석열 대통령 퇴진 촛불집회를 주관한 '촛불중고생시민연대'(촛불연대)의 비영리민간단체 등록을 말소하고, 올해 공익활동 보조금도 전액 환수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 감사위원회는 “해당 단체의 등록말소 처분은 특정 정당 또는 선출직 후보를 지지·지원하거나 반대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단체를 운영한 점이 직접적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시
자폐증 남자 고등학생이 성적인 의도 없이 여교사의 가슴을 밀쳤다면 강제추행이나 폭행 등의 형사 처벌 대상은 아니지만 교권 침해에는 해당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21일 인천지법 행정1-3부(고승일 부장판사)는 경기도 모 고등학교 재학생 A 군이 학교장을 상대로 낸 심리치료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
재판부는 A 군의 청구를 기각하고
시의회 제출…안심·안전, 도시경쟁력 제고, 일상회복 가속화역대 최대 규모 추경…노숙인·저소득 아동 공공급식 단가 인상 등2025년 국회대로 상부에 11만㎡ 녹지, 대중교통 손실보전
서울시가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안으로 6조 3709억 원을 긴급 편성했다. 이번 추경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첫 추경으로, 오세훈 시장의 주요 정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8일 국민연금공단은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제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6월 28일부터 오는 8월 13일까지「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10주년 기념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제도 시행 10주년을 맞은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에게 활동보조, 방문간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공단이 2011년부터 정부
"강제추행 당했다" 최서원, 교도소장·직원 고소
국정농단 사건으로 18년을 선고받은 최서원(65·개명 전 최순실) 씨가 자신이 복역 중인 청주여자교도소 직원과 소장 등을 처벌해달라며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1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최서원 씨는 최근 청주여자교도소 소장과 직원을 강제추행, 직권남용,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최 씨는 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과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 프리랜서에 대한 3차 긴급재난지원금이 11일부터 지급된다.
기획재정부는 6일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과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사업공고를 낼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보다 감소한 소상공인 280
코로나19 전염병 사태를 겪으면서 공공병원의 역할이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공공의료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마지막 울타리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금, 공공의료는 단순한 진료 기관을 넘어 지역사회 돌봄, 취약계층 의료안전망이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브라보마이라이프는 서울시 내에서 공공의료를 제공하는 시립병원(정신질환자 전문
복지용구는 노인이 자립적인 생활을 하도록 도와주는 필수 아이템임에도 아직까지 알음알음 구매해서 사용하는 등 음지에서 진행되는 일이 많다. 이는 사용자를 사회적 약자로 치부하는 인식 때문이 아닐까.
노인 삶의 질 높이기 위한 복지용구
사용 대상자들조차 복지용구에 대해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모르기도 하고, 내가 지팡이·보행기 등을 쓰면 ‘도움이
대한민국이 빠르게 늙어가고 있다. 국민의 기대수명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한편, 혼자 사는 1인 가구 또한 많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돌봄은 우리가 풀어야 할 숙제가 됐으며, 관련 유망 직업들도 떠오르고 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병원동행매니저’이다. 병원에 혼자 가기 어려워하는 사람을 도와 보호자 역할을 해주는 직업이다.
병원동행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