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참저축은행이 금융당국의 정책 방향에 맞춰 대출금리를 인하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최근 출시한 ‘직장인 환승론’은 30%대의 고금리에 힘겨워하는 직장인들에게 10%대의 금리로 대환을 해주는 상품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9월 출시한 직장인 환승론은 20일 기준 대출 잔액이 11억4000만원으로, 최근에는 하루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시중은행의 예적금 금리도 사실상 '제로금리' 수준으로 떨어지게 됐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 15일 기준금리를 현행 2.25%에서 사상 최저치인 연 2.00%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발표는 유로지역의 경기부진 장기화, 일부 신흥시장국의 성장세 약화 및 국내 경제 회복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을 고
대구 참저축은행은 15일 일반 기업체에 재직 중인 급여소득자를 대상으로 한 10%대의 ‘참앤론 직장인 환승론’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직장인 환승론은 제2금융권에서 20∼30%대의 금리로 대출 중인 고객들에게 14∼19%의 금리로 대환해주는 상품으로서 최대 4000만원 내에서 대출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대비 대출가능 최대한도를 늘리고 대출금리를 낮춘 것
기업은행은 저소득·저신용자에 대해서도 다양한 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다. 금융소외계층의 재활 지원을 위해 지난 2009년 12월 국책은행 최초로 IBK미소금융재단을 설립하고 지금까지 500억원을 출연하는 한편 은행 중 가장 많은 22개 미소금융재단 지부를 개점했다.
이와 함께 근로자생활안정 자금대출, 환승론, IBK 새희망홀씨대출 등을 지속 지원하면서 저
바야흐로 대출 없이 살 수 없는 시대다. 학자금부터 내집 마련에 이르기까지 생애 주기가 빚으로 시작해 빚으로 완성되는 듯하다. 하지만 좌절하기엔 이르다. 빚을 현명하게 잘 이용하고 관리한다면 부채가 자산이 되는 날이 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빚테크’의 시작, 금리 살펴보기 = 평균적으로 대출이자는 10~20%대의 고금리다. 예금금리가 4~5%
박근혜 정부의 금융정책은 친서민 위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부동산경기 침체, 청년 실업 등 금융 외적인 문제와 맞물려 있는 가계부채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지가 관심사다. 이밖에 금융권에 대한 규제 강화와 금융소비자 보호정책도 적극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당선인이 1000조원에 육박하는 가계부채 해법으로 내놓은 핵심 공약은 국민행복기금이다
신용등급 7등급을 보유하고 있는 김햇살(가명)씨는 시중은행 대출에서 거절당했다. 신용등급이 낮을뿐더러 노점상을 운영하고 있어 소득증명서를 제출할 수 없어 은행창구마다 김씨의 대출을 진행하지 못했다. 좌절하던 그는 “무담보, 무보증”이라고 적힌 햇살론 관련 상품을 소개받고 10% 대 초반의 자금을 대출받는 데 성공했다.
“무담보, 무보증”으로 저신용자에게
‘참!좋은 은행’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IBK기업은행의 사회공헌활동은 다채롭고 체계적이다. 특히 이같은 사회공여는 주로 IBK행복나눔재단을 통해 실천되는 것이 특징이다.
IBK행복나눔재단은 대기업에 비해 복지수준이 열악한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의 복지향상을 목적으로 기업은행이 2006년 4월 설립한 후 총 200억원을 단독으로 출연해 만든 공익재단이다.
한국이지론이 이달 중 역경매 대출중개서비스를 내놓는다.
6일 금융감독원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한국이지론 활성화를 통한 공적 대출중개기능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한국이지론은 농협중앙회, 저축은행중앙회, 신협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여신금융협회, 대부업협회, 한국신용평가정보 등 다수의 금융관련기관이 공동 출자해 만든 회사로 전국 4500개 금융회
# 지난 해 대학을 졸업한 김성현씨(27세, 가명) 사회초년생으로 현장에서 한창 일할 때 이지만 현실은 '취업 준비생'에 '채무자'일 뿐이다. 아르바이트로 틈틈이 중학생들을 가르치고 있고 주말엔 편의점에서 일하며 생활비를 충당하지만 대학시절 한 해 1,000만원에 가까운 등록금 마련을 위해 저축은행에서 대출받은 돈과 이자를 갚아 나가기엔 역부족이다.
비
#. 인쇄소를 운영하고 있는 조모씨(51)는 2009년 원자재값 상승으로 인해 대부업체로부터 평균 42% 금리에 425만원을 대출했지만 매달 이자를 갚는데도 힘겨워했다. 그러던 어느날 조씨는 뉴스를 통해 알게된 자산관리공사의 바꿔드림론을 신청, 13.5%의 시중은행 금리로 바꿀 수 있게 됐다.
새해부터 가계빚을 줄이기 위해 각종 재테크를 고민하고 있다.
금감원 “돈 많이 벌었으니 한국이지론 출자해아”
은행권 “주주로 참여하는 건 곤란…출연은 가능”
올해 순이익이 사상 최고 수준인 20조원으로 전망되는 은행들이 서민금융 지원을 위해 3억원씩 출자해 달라는 금융당국의 요청에는 난색을 표하고 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사회적기업인 한국이지론㈜의 자본금을 30억원으로 늘리기 위해 국민
수도권에 거주하는 30대 직장 여성인 A씨는 2년 전에 대부업체 2개사로부터 1300만원, 보험사에서 200만원을 대출받았다.
하지만 40%대의 고금리 대출이어서 이자납부가 부담돼 저금리로 전환하기를 원했다. A씨는 신용등급이 6등급이며 과거에 연체사실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서민금융119 서비스를 통해 서민금융지원제도를 안내 받았다.
그 결과
서민들이 대출이자를 줄이기 위한 10가지 방법이 나왔다.
10가지 방법에는 대부업체를 이용할 경우 모집인을 경유하지 말고 해당업체에 직접 신청하거나 한국 이지론의 맞춤대출 안내서비스를 통해 가장 유리한 금리조건의 대출상품을 검색하는 방법 등이 포함된다.
또 이메일이나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오는 대출광고는 대부분 대출사기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절대 응
저축은행들이 정부의 서민지원정책의 일환으로 고금리대출에서 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환승론을 출시하고 있지만 고객들에게 인기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저축은행들은 연 이자율 40%를 넘는 대부업을 이용하는 고객 대상으로 20%대로 갈아탈 수 있는 환승론을 출시하고 있지만 출시 2년만에 신청건수는 절반수준으로 떨어졌다.
금융감독원은 15일 불법 고금리 대출에 노출된 취약서민계층을 도와주는 한국이지론이 노동부장관으로부터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았고 밝혔다.
한국이지론은 한국신용평가정보 등이 출자하고 금감원이 후원하는 기업으로 지난 2005년 12월부터 취약서민계층이 불법 고금리 대출을 받지 않도록 본인 신용도에 맞는 제도권 금융회사 등의 대출상품을 안내해 주는 '맞춤대출
W저축은행은 대부업체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현재금리에서 연 11% 낮은 금리로 갈아탈 수 있도록 하는 '피노키오 환승론'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연 44%의 금리로 신용대출을 받은 대부업체 고객이 '피노키오 환승론'으로 갈아탈 경우에 연 33%로 대출을 받아 기존 대부업체 대출금 전액을 상환하고 W저축은행의 신용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가령
우리은행이 서민금융 지원 대표상품인 '우리 이웃사랑 대출'금리를 현행보다 1%p 인하해 금융권 최저수준으로 낮추고 대출한도를 등급별로 10%씩 확대하는 등 대출기준을 대폭 완화한다고 밝혔다.
13일부터 시행되는 금리인하 및 대출한도 확대에 따라 앞으로 이 대출을 받는 저신용자, 저소득자 등의 이자부담이 훨씬 줄어들고 필요한 자금을 더 지원받을 수
금융당국이 올 하반기 금융회사들의 부실채권 인수를 본격 추진해 건전성 제고를 촉진할 방침이다.
금융위원회 25일 오전 경제부처 합동으로 진행된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하반기 경제운용방향과 관련해 이같이 보고했다.
금융위는 우선 하반기 자본확충과 부실채권 정리 등을 통해 금융회사 건전성 제고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우선 증자와 신종자본증권 발행
정부는 25일 하반기 경제운용 방향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 안정에 대한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우선 경기회복 흐름 속에서도 고용의 후행성 등으로 취약계층의 고용부진이 지속되고, 높은 실업률이 장기화되고 저소득층 중심으로 실질가계소득이 감소하는 등 서민생활의 어려움이 지속될 우려가 있다고 진단했다.
정부는 일자리 창출 노력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