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겨울을 상징해 온 '해운대 북극곰축제'가 한층 확장된 프로그램과 메시지를 담아 돌아온다.
제39회를 맞은 해운대 북극곰축제는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리며, 겨울 바다 입수를 넘어 환경·문화·체험형 축제로의 진화를 예고했다.
해운대 북극곰축제는 1988년 시작돼 매년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의 발길을 끌어온 부산
한경협, 매출 1000대 기업 대상 내년 경영 환경 조사기업 70%, 내년 경영 여건 악화 전망내수 부진·환율 리스크 최대 부담…규제 완화·내수 진작 요구
내수 부진과 고환율 등 복합 악재가 겹치면서 국내 주요 기업의 절반 이상이 2026년 경영 여건을 비관적으로 내다봤다. 기업들은 내년 최대 경영 리스크로 내수 회복 지연과 환율 변동성을 지목하며,
금호타이어는 기후 변화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서울세검정초등학교에 ‘교실숲’을 조성하고 초등학생 대상 환경교육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교실숲에는 총 494그루가 배치됐다. 대형식물 19본과 소형식물 475본으로 구성됐으며 멸종위기종 파초일엽과 미국 항공우주국(NASA) 선정 공기정화 식물 아레카야자가 포함됐다. 식재에 사용된 ‘스밈 화분’은
금호타이어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기후환경교육 프로그램 ‘그린 캠페이너’를 올해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아동이 직접 환경 캠페인을 기획하고 실천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기후위기 대응 의식 확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부터 10월까지 서울·경기 지역 18개 초등학교, 66개 학급 총 14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빙그레는 ‘2025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국민대회’에서 탄소중립 실천 우수 참여 기업으로 선정돼 감사패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국민대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보전원과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하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행사다.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조성과 모범 사례 공유를 목적으로
서울여자대학교는 ‘2025 민·관·학 협력 도시혁신스쿨 in 전주’ 후속 사업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서울여대 학생이 참여한 팀의 우수 아이디어가 전주시 교동 낙수정 마을에서 실현됐다고 1일 밝혔다.
도시혁신스쿨은 지역 조사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1단계 도시혁신프로젝트에서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를 2단계 후속 사업으로 구현하는 민·관·학 협력형 콜렉티브
광운대학교 건설법무대학원과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는 26일 전문건설회관에서 '제23회 건설감정 및 분쟁포럼'을 공동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춘원 원장, 윤학수 회장, 조성인 포럼준비위원장, 장덕배 한국기술사회 회장, 박종면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회장을 비롯한 100여 명의 건설법무대학원 재학생 및 졸업생 등이 참석했다.
이춘원 원장은 환
토스증권 리서치센터는 6일 발간한 리포트 ‘다녀왔습니다, 워싱턴 D.C. & 텍사스’에서 미국 산업이 구조적 전환기에 접어들었다며 ‘로봇’, ‘헬스케어’, ‘첨단안보’ 세 가지 분야를 핵심 투자 테마로 제시했다.
이번 리포트는 리서치센터가 워싱턴 D.C.와 텍사스 현지 산업 탐방을 통해 확인한 변화와 투자 시사점을 담았다.
이영곤 토스증권 리서치센터
교보생명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광화문광장을 전 국민이 참여하는 환경교육의 장으로 만들었다.
교보생명은 2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지구하다 페스티벌은 교보생명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2023년부터 매년 개최한 대국민 환경교육 축제다. ‘지구하다’는 환경보전
한화투자증권은 임직원 참여형 환경 캠페인을 통해 도심 생태 회복과 지속가능한 사회 구축에 힘쓰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샛강 흙공 던지기’, ‘도시 숲 나무심기’ 등으로 구성돼, 일회성 행사를 넘어 임직원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인식 제고와 지역 생태계 보전을 동시에 목표로 했다.
지난달 19일 진행된 ‘샛강 흙공
라이다(LiDAR) 선도기업 에스오에스랩은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랩의 차세대 로봇 플랫폼 향 라이다 공급이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급을 기점으로 에스오에스랩은 대외적으로 글로벌 로봇 플랫폼 생태계에 공식 진입함은 물론 전략적 포지셔닝을 확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공급 규모는 모베드(MoBED), 플러드(PluD) 등 두 로봇 플랫폼을
해양수산부가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을 맞아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치우고 해양환경 인식을 높이기 위한 ‘해안가 새단장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대한민국 새단장은 추석 및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를 계기로 이달 22일부터 내달 1일까지 중앙·지방정부, 지역사회, 국민이 함께 풍수해 등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정리하는 대대적인 국민 참여 운동이다
이투데이와 환경재단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이투데이와 재단법인 환경재단은 지속가능한 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기후환경영화제’ 및 ‘친환경 페스티벌’ 개최를 중심으로 기후위기 대응 및 환경인식 제고에 공동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
AI 확산, 온라인 플랫폼 노동 증가, 재택·원격근무 확대 문항도 신설
정부가 올해부터 결혼·출산·육아·가족 돌봄에 한정했던 기존 여성 경제활동 조사 범위를 근로 조건까지 확대한다. 여성 노동 전반에 걸친 문제의 원인과 해법을 모색하고, 변화하는 고용 형태와 기술발전 속에서 여성들이 어떤 기회와 제약을 경험하는지 파악하기 위해서다.
이를 통해 여성에
코오롱그룹의 비영리 재단법인 ‘꽃과어린왕자’가 ‘제9회 에코 롱롱 Plus 캠프’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에게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친환경 인식을 높이는 사회공헌 활동이다.이번 캠프는 미국 그린빌딩위원회(USGBC) 친환경 건축물 인증 ‘LEED’ 골드 등급을 획득한 서울 마곡의 코오롱원앤온리타워에서 진행됐다.
자영업자 10명 중 3명은 최저임금도 못 버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5월 30일부터 6월 4일까지 전국 자영업자 500명을 대상으로 '2025 자영업자 경영환경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월평균 소득(매출에서 인건비·재료비·임대료 등 제외)이 최저임금 미만이라고 밝힌 자영업자가 30.4%로 가장 많았다.
이어 '250만 원 이상
2차 수정안도 노사 이견 커…'1만 1460원' 대 '1만 70원'노동계 "실질임금 하락해…생계비 보장 필요하다"경영계 "소상공인·중소기업 지불 능력 한계 도달"
최저임금심의위원회가 결국 법정 심의 기간 내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며 심의를 이어가게 됐다.
27일 최임위에 따르면 전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7차 전원회의에서는 격차를 좁히기 위해 노력했
한경협 ‘2025 자영업자 경영환경 인식 조사’응답자 63% “올해 경영, 지난해보다 어렵다”최저임금 부담에…고용 포기·판매 가격 인상 가능성↑응답자 30%, 월 소득 최저임금 수준 못 미쳐
자영업자 10명 중 6명은 올해 경영환경이 지난해보다 더 악화했다고 체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저임금이 경영에 부담된다는 응답도 절반을 넘겼다. 이에 내년 최저임금
에이아이코리아(AI KOREA)가 인공지능 비전(AI Vision) 기술 기반의 차세대 자율주행 시스템 제어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에이아이코리아는 자체 인공지능(AI) 비전 기반 차세대 자율주행로봇(AMR) 제어기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에이아이코리아가 개발 중인 제어기는 비용 절감과 높은 신뢰성은 물론,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커스터
SK바이오사이언스가 지역 생태계 보전과 환경 보호를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나섰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최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탄천습지생태원 일대에서 외래종 유해식물 제거 및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민간 기업과 시민단체, 공공기관이 함께 지역 사회 환경 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