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중소 협력사 243곳에 결제대금 400억원 조기 지급

입력 2026-09-0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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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3주 앞두고 당초 지급일보다 30일 앞당겨 지급 완료
금융·ESG·판로 등 동반성장 프로그램 운영 병행

▲대상 CI. (사진제공=대상)
▲대상 CI. (사진제공=대상)

대상이 중소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나섰다.

대상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결제대금 400억원을 조기 지급했다고 7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대상과 거래하는 중소 협력사 243곳이다. 당초 정해진 결제일보다 30일 앞당겨 명절 3주 전 시점에 지급을 완료했다. 명절을 앞두고 원자재 대금 결제나 상여금 지급 등으로 자금 수요가 몰리는 협력사들의 현금 유동성 확보를 돕기 위한 조치다.

대상은 결제대금 조기 지급 외에도 협력사 경영 안정을 위한 상생 프로그램을 가동 중이다. 협력사 대상 금융 지원을 비롯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컨설팅, 국내외 판로 확대, 직무능력 향상 교육, 복리후생 등을 지원하고 있다. 매년 'GWP 어워즈(Great Work Partners AWARDS)'를 열어 우수 협력사를 포상하는 제도도 유지하고 있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했다”며 “앞으로도 그룹의 핵심가치인 ‘존중’을 바탕으로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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