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1조4206억원을 기록한 NH투자증권이 신재욱·배광수 각자 대표 체제를 공식 출범하며 사업 부문별 전문성 강화와 시너지 중심의 통합 성장 모델 가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이날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신재욱·배광수 각자 대표 선임 안건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각자 대표 체제 전환은 종합투자계
AI 확산에 취업준비생들의 불안감이 더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학사 캐치가 취업준비생 1025명을 대상으로 한 '2026 하반기 취업전망' 조사에서 응답자의 71.0%는 하반기 취업 시장이 상반기보다 더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했다.
취업난이 심화할 것으로 보는 이유는 '전반적인 경기 침체'(38.0%)가 가장 많았고, '지원자 간 경쟁 심화'
인도네시아 제외하면 전 세계 가장 부진MSCI 세계 지수 대비 가치, 9·11 테러 이후 최저내수 부진 따른 기업 수익성 악화 영향AI 하드웨어 기업 부족·정부 규제도 원인
전 세계 주식 시장이 AI 붐으로 인한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중국 증시만 그러지 못하고 있다. 25년 만에 최악의 성적을 내면서 AI가 가져온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이 글로벌 금융그룹 모간스탠리(Morgan Stanley)와 만나 국내 투자자를 위한 글로벌 상품 공동 출시 등 다각도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투자증권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모간스탠리 경영진과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과 마이크 레빈(Mike Levin) 모간스탠리운용 아시아
한국에너지공단이 수요관리 전문기업들과 손잡고 재생에너지 과잉 공급 시 전력 사용을 늘려 전력망을 안정화하는 '플러스 DR' 제도의 신규 사업 모델 발굴과 민간 확산에 본격 나선다.
에너지공단은 30일 울산 공단 본사에서 그리드위즈, 헤리트와 '플러스 DR 제도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플러스 DR 제도는 전력을 아
BNSI 제련소 대주주 참여…총 투자비 1.5조원에코프로비엠 유상증자로 투자 재원 마련
에코프로 그룹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2단계 투자에 본격 착수한다. 배터리 핵심 광물인 니켈 수급권을 확대해 삼원계 양극재 원가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에코프로는 인도네시아 IGIP(인터내셔널 그린 산업단지) 내 BNSI(Bah
그리스, 르완다, 스리랑카 등 미지정 3개국 최초 지정역대 최다 규모 신청 속 23개국 29개소 최종 선정
문화체육관광부는 세종학당재단과 함께 23개국 29개소의 세종학당을 신규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전 세계 89개국에서 운영되는 세종학당은 총 273개소로 늘어났다.
지난해 동안 전 세계 세종학당에서 공부한 수강생 수는 온·오프라
삼성 425조·SK 400조 투자 계획 공개광주 Fab·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투자정부에 전력·용수 등 인프라 지원 요청
삼성과 SK가 서남권을 새로운 반도체·AI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총 825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광주를 차세대 반도체 생산기지로 조성하고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삼성
농심, 조직 개편 단행⋯해외 온라인 커머스 활성화 목적TF에 신동원 회장 차녀 신수현 책임 합류⋯오너 3세 배치2030년까지 매출 7조3000억원·해외 매출 비중 60% 이상 달성 목표장남 신상열 부사장, 해외 법인 대표·임원 겸직하며 영향력 확대
농심이 해외 온라인 사업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하고 오너 3세를 배치해 글로벌 사업 강화에 힘을 쏟고 있
비규제지역 LTV 70%→규제지역 40% 적용 전세대출·신용대출 활용한 우회 매수도 제한
경기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에서 주택을 살 때 적용되는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이 다음달 1일부터 70%에서 40%로 낮아진다. 전세대출이나 1억원 초과 신용대출을 활용한 규제지역 내 주택 매수도 제한된다.
금융위원회는 3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대학생들 “높은 월세 부담·전세 사기 불안”‘새싹원룸’ 공급 확대…청년 주거난 대응
“지방에서 올라와 서울에서 집을 구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 방을 구할 때 서울 원룸 월세가 70만원 수준인 것을 보고 놀랐다. 건국대 인근 일부 매물은 100만원이었다. 월세는 매달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비용이라 부담이 크다.” (건국대학교 A 학생)
“전세사기 피해
서울·경기 핵심지 이어 인기 주거지도 규제집값 오른 곳 뒤따라 묶는 사후 처방 논란풍선효과 땐 남양주·권선·만안도 포함될 듯
정부가 수도권 집값 과열 지역에 다시 포위망을 쳤다. 서울 전역과 경기 주요 지역을 묶은 데 이어 매수세가 옮겨붙은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까지 규제 지역에 편입했다. 시장에서는 남양주와 수원 권선구, 안양 만안구 등
반도체 특수·추경 효과에 성장률 전망 2.0→3.0% 상향소비자물가 2.6%·경상수지 2628억달러 흑자 전망"AI 투자 사이클이 최대 변수…상·하방 리스크 여전"
우리금융경영연구소가 올해 국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0%에서 3.0%로 큰 폭 상향 조정했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와 설비투자 회복, 추가경정예산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는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국내 337만 여성기업인을 위한 ‘제5회 여성기업주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여성기업주간은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7월 첫째 주 열리는 법정 주간이다. 국가 경제에 기여해 온 여성기업의 역할을 알리고 여성기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국내 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 성과가 후보물질 확보를 넘어 제품 출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제조공정과 품질관리, 규제 대응 등을 아우르는 제품화 지원체계 구축이 중요 과제로 떠올랐다. 후기 임상과 자체 상업화에 도전하는 기업이 늘면서 정부도 후보물질 발굴부터 허가까지 전주기 지원 확대에 나섰다.
김희선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K-VCAST) 선임연구원은 30
국내 농가의 연평균 소득은 5467만원에 달하지만, 실제 농업으로 벌어들이는 농업소득은 30년 넘게 1000만원 안팎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농산물 가격 정체와 영농비 상승으로 농업소득 기반이 약화되고 있는 만큼 전문농, 영세·고령농, 청년농 등 농가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소득안정 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국회입법조사처는 30일
기업당 최대 30억원 대출…금리 최대 1.5%p 감면
IBK기업은행이 AI 기술 개발과 AI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5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기업은행은 특화 금융상품 ‘AI 대전환 도약대출’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AI 산업 생태계 성장을 뒷받침하고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적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AI 메모리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서남권에 새로운 반도체 생산 거점을 구축하고 전국적으로 AI 데이터센터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곽 사장은 30일 광주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AI 산업이 학습 단계를 넘어 실제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확산되면서 메모리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호남 지역에 약 425조원을 투자해 광주를 글로벌 반도체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전 부회장은 30일 광주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반도체 수요 증가에 따라 기흥, 화성, 평택, 용인에 이어 새로운 생산 거점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 앞당겨지고 있다"며 "전력과 용수, 인력 확보,
삼성의 대표 청년 소프트웨어(SW)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삼성청년SW·AI아카데미(SSAFY)가 14기 수료생을 배출하며 누적 취업자 1만 명 달성을 눈앞에 뒀다.
삼성은 30일 서울 강남구 SSAFY 서울캠퍼스에서 14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서일준 국민의힘 의원, 류석영 카이스트 전산학부 교수, 박승희 삼성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