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추진한 저소득 노인 간병비 지원사업 '간병 SOS 프로젝트'가 시행 첫 해 1346건을 지원하며 현장 밀착형 돌봄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경기도는 22일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간병 부담 문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시행 중인 간병 SOS 프로젝트를 올해 16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행 첫해인 2025년 가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이달 1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유럽 수출 기업들에 비상등이 켜졌다.
당장 관세를 내지 않더라도 내년에 '탄소 관세' 명목으로 막대한 비용을 청구받을 수 있어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산업통상부는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범부처 탄소국경조정제도 종합 대응 작업반 회의’를 열고, 우리
4~10월 7개월간 활동콘텐츠 기획ㆍ제작 역할
SK하이닉스가 함께 콘텐츠를 제작할 ‘2026 대학생 앰버서더’를 모집한다.
19일 SK하이닉스는 이날부터 내달 8일까지 앰버서더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지난해 12명에서 올해 20명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선발된 대학생 앰버서더는 4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하며, 대학생의
농식품부 ‘제1차 농업고용인력 지원 기본계획’ 확정계절근로 9만2104명·공공형 6000명 확대…안전·인권까지 공공 책임
농촌 인력난 해소 방식이 단기 처방에서 구조 개편으로 전환된다. 정부가 농업 고용인력 공급의 중심에 서서 공공 비중을 60%까지 끌어올리고, 계절근로자의 안전과 인권을 제도적으로 묶는 5년짜리 로드맵을 추진한다. 일손 수급을 ‘때맞춰
농식품부, 전년보다 900억 원 증액한 2026년 수출지원 본격 추진23일 서울서 설명회 열고 보험·바우처·물류 등 사업 한꺼번에 안내
K-푸드의 글로벌 확장을 뒷받침할 2026년 수출지원 사업이 역대 최대 규모로 가동된다. 정부는 수출보험부터 바우처, 물류·인증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통해 식품기업의 해외 진출 문턱을 낮춘다는 구상이다.
금융위원회는 적극행정 등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공무원 11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지난해 해 동안 적극행정, 낮은행정, 성과행정 분야에서 성과를 낸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우수공무원 부문에서는 홍조근정훈장 1명, 대통령표창 2명, 국무총리표창 3명 등 6명이 선정됐다.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대통령표창 1명과 국무
구매·조달 자재 데이터 관리 전 과정에 AI 적용자재 재고관리의 최적화 및 고도화 추진
에쓰오일(S-OIL)은 디지털 및 AI 전환(DAX)의 일환으로 구매·조달 분야 핵심업무에서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에이전트를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에쓰오일이 자체 개발한 AI 에이전트는 공급업체가 제공하는 도면과 자재 사양서 등의 다양한 문서를 AI
대한항공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22분 대한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7.39% 오른 2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대한항공은 지난해 매출액 16조501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고환율 등의 영향으로 19% 감소한 1조5393억 원을 기록했다.
물가 상승에 비용 부담 확대…이익률 하락연간 매출 최대 경신에도 영업이익 19% 감소여객·화물 안정 유지…올해는 수익성 방점
대한항공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수익성은 떨어졌다. 물가 상승 등 대외적 환경 변화가 영향을 줬다는 평가다.
대한항공은 15일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조5516억 원, 4131억 원으로 잠정집
대형마트 편의점, 간편결제·체험으로 中 ‘지갑 열기’ 총력전올리브영부터 무신사까지…중국인 겨냥 선호 상품·이벤트 활발
한중 정상회담에 따른 한한령(限韓令) 해제 분위기가 고조되면서 한국 기업들도 방한 중국인 관광객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패션·뷰티 전문 채널부터 편의점·대형마트 등은 결제 편의성 강화와 맞춤형 상품·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중국인의 지갑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부산형 돌봄 모델인 '우리동네 자람터'를 올해 대폭 확대한다. 학교 안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돌봄 수요를 지역이 함께 나누는 방식으로, 초등 돌봄의 외연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부산시교육청은 기존 10곳에서 운영 중이던 '우리동네 자람터'를 올해 16곳으로 늘려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21일까지 운영기관을 모
독서·논술 멘토링 신설⋯연간 2000명 규모로 확대 운영3월부터 중·고생 1:1 매칭⋯장학금·취업까지 지원
서울시가 취약계층 청소년의 학습을 지원하는 '서울런 멘토단' 신규 멘토 1000명을 이달 22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6년 차를 맞은 서울런은 이용 회원과 멘토링 신청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멘토링 이용 회원은 2023년 1373
세금 문제 앞에서 주저하던 구민들을 위해 '동네 세무사'의 보폭이 넓어진다. 부산진구가 상담 인력과 현장 접점을 동시에 늘리며 생활 밀착형 세무 지원에 나선다.
부산진구는 올해 구민들의 세금 관련 고민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해결하기 위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제6기 마을세무사를 기존보다 늘린 총 15명 규모로 구성해 운영에
청년농·신규 사업자 진입 문턱 낮춰…신청면적 최대 50% 완화시설 기반조성·설계·감리비까지 지원 확대…집적지구 ’30년 140곳 목표
친환경농업 확대를 위해 정부가 그동안 진입 장벽으로 지적돼 온 최소 신청면적과 행정 요건을 대폭 낮추고, 지원 범위는 한층 넓힌다. 특히 청년농을 중심으로 한 신규 진입을 촉진하기 위해 전용 사업지구를 도입하고, 생산·가공
㈜한화 건설부문이 외국인 근로자 안전 역량 강화에 나섰다.
7일 한화 건설부문은 전날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상황별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장 교육과 함께 전 현장을 대상으로 ZOOM 화상 교육도 병행했다.
건설현장 내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늘어나면서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역량이
롯데마트는 1일 베트남 다낭점과 나짱점을 동시에 리뉴얼 오픈하며, 베트남 핵심 관광도시 거점의 매장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그로서리를 핵심축으로 관광도시 상권에서도 로컬 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전략적 시도다. 다낭점은 식품 매장 면적을 3677㎡(약 1100평)로 약 30% 확대했으며, 나짱점은 영업 면적과 쇼핑 동
인천국제공항공사는 4일 일일 여객 수가 23만9530명(잠정치)을 기록하며 2001년 개항 이후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치는 하계 성수기였던 2019년 8월 4일에 기록한 기존 최고치(23만4171명)를 약 5000명 이상 웃도는 수준이다. 전년 동일일(21만891명)과 비교해도 약 13.7% 증가했다.
국가·지역별로는 중국
향후 2년간 年 200여명 外人 기술자 국내 활동
기존 ‘해삼’ 품종에 한정됐던 외국인 양식기술자에 대한 국내 고용 범위가 올해부터 16개 양식 품종으로 확대‧시행된다.
5일 법무부와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행 해삼에 대해 2년 동안 시범 운영해온 외국인 양식기술자 국내 고용 범위를 △어류(넙치‧조피볼락‧숭어‧참돔) △패류(개체 굴‧홍합‧바지락‧피조개
네이버클라우드는 부산광역시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 서비스를 올해부터 본격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하이퍼클로바X를 활용한 부산시 특화 AI 구축, 업무 협업툴 네이버웍스 도입 등 네이버클라우드가 보유한 다양한 AI 서비스를 활용해 부산시는 행정업무 수행방식의 전반을 개선하고 인공지능 기반의 행정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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