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방송사 시상식에서 축하 꽃다발로 생화 대신 장난감 꽃다발이 사용되자, 화훼업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 화원단체인 한국화원협회는 9일 입장문을 통해 "장난감 꽃다발 사용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 농가와 화원 종사자들에게 또 다른 상처를 줬다"고 밝혔다.
이어 "자칫 생화 꽃다발이 비효율적이고
졸업식 시즌이지만 경기 악화 속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화훼업계도 한숨을 내쉬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제공하는 화훼유통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양재동화훼공판장 기준 지난 1일부터 9일까지의 절화(꽃다발 제작 등을 위해 잘라낸 꽃) 거래량은 약 37만2000단으로 전년 동 기간 대비 21.9% 하락했다. 같은 기간
GS리테일의 친환경 배달 플랫폼 ‘우리동네 딜리버리’가 꽃 배달에 나선다.
GS리테일과 씨앤에스플라워(송도꽃도매)는 최근 서울시 역삼동 소재 GS리테일 본사에서 김경진 GS리테일 퀵커머스사업부문장과 씨앤에스플라워 정인환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근거리 꽃 배달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
SK가스는 대전지역 6개 LPG 충전소에서 6월까지 각종 꽃과 식물을 판매하는 ‘화훼업계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행사다.
LPG 충전소에 화훼조합의 꽃과 식물을 전시하고 충전소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저렴한 가격에 식물을 구매하도록 부지와 판매서비스를
올 2월 시작된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입학식, 졸업식, 결혼식 등 각종 행사가 대거 취소되면서 화훼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공공기관과 기업이 적극적으로 나서 '플라워 버킷 챌린지'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런 도움의 손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화훼농가의 위기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4월 중순부터 '코로
"화훼농가를 도웁시다."
올 2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입학식, 졸업식, 결혼식 등 각종 행사가 대거 취소되면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와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플라워 버킷 챌린지'가 시작됐다.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는 공공기관과 기업이 적극적으로 나섰고,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도 참여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5월은 가정의 달이자 꽃의 달이라고 불린다.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진정세를 보이면서 생활방역으로 전환해 모처럼 만에 가족들과 5월 봄꽃 축제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어버이날, 로즈데이 등 화훼농가들엔 가장 큰 대목 특수를 누릴 수 있는 달 중의 하나가 5월이다.
하지만 며칠 전 화훼 업계 관계자를 만났을 때 이번 5월
의료진과 정부, 국민 모두의 노력으로 점차 종식되어가는 코로나19, 이대로 안정적인 종식을 위해 희망을 모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19와 관련된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 열풍이 부는데요. 어떤 캠페인들이 있는지 소개해드립니다.
첫번째는 '덕분에 챌린지'입니다. 덕분에 챌린지는 '의료진 덕분에'라는 의미로, '코로나19' 극복을
신세계백화점이 전 점포에서 꽃 화분을 나눠주며 봄을 알리는 행사를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세계는 최근 어려움에 빠진 화훼농가를 돕고 봄 분위기를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2월과 3월은 전국 학교의 졸업식과 입학식으로 화훼업계 성수기로 꼽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졸업식은 취소되고 입학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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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출근길, 부리나케 준비를 마친 모든 사람에게 들려있는 하얀 물체. 바로 마스크입니다.
대한민국 전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떨고 있습니다. 하룻밤 새 늘어나는 전 세계의
농림축산식품부는 청탁금지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실제 유통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농축수산물과 그 가공품(원‧재료 50% 초과)의 선물 한도가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확대된 영향이란 분석이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1일까지 농협 하나로마트의 설 선물 사전예약판매 실적은 전년 동기에 비해 65.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법(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 개정안이 우여곡절 끝에 가결됐다. 시행 1년여가 지나면서 청탁금지법으로 인한 명암은 명확하게 갈리는 모습이다.
우리 사회의 청렴도와 투명성을 높였다는 평가 이면에는 농축산업계와 외식업계의 가시적인 피해가 자리한다. 이번 개정 역시 원칙을 훼손했다는 지적과 함께 외식업계의 불만이 고조되는 양상이다.
정부가 김영란법(부정 청탁 및 금품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을 손보기 위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개정의 주 내용은 이른바 ‘3·5·10’ 규정인 3만 원 이하 식사·5만 원 이하 선물·10만 원 이하 경조사비의 상한액이다.
김영랍법은 법의 취지대로 부정청탁, 접대 억제 등에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냈지만 시행 1년 만에 농수축산업계와 화훼업
자유한국당은 18일 부정청탁금지법, 이른바 김영란법을 이번 정기국회 내에 개정하겠단 의지를 재피력했다.
한국당은 이날 국회에서 김영란법 대책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권익위원회 등 정부부처 관계자와 농축수산·화훼·외식업계 등 김영란법으로 피해를 입은 업계 관계자들을 불러 피해 상황을 듣고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
TF 팀장인 이완영 의원은
지난해 9월 28일부터 발효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ㆍ일명 김영란법)이 시행 1년을 앞두고 있다. 시행 이전부터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김영란법은 이후에도 기준 개정을 놓고 정부 부처 간, 업종 간, 이해 당사자 간 등에서 찬반양론이 팽팽했다.
1년의 평가도 엇갈린다. 김영란법 주무부처인 권익위원회와 시민단체는 긍
지난 해 9월 28일 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이 시행된 후 현재까지 국민권익위원회에 접수된 신고 건 수는 총 362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권익위에 따르면 작년 9월 28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접수된 청탁금지법 신고접수는 부정청탁 159건, 금품 등 수수 187건, 외부강의를 포함한 기타 16건까지 총 362건이다.
이는 청탁금지법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이 시행된 지 1개월이 경과한 28일 현재 청탁금지법은 음식업계를 비롯해 사회 전반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실제로 일부 고급 음식점의 경우 메뉴를 3만원 이하로 낮춰 살길을 모색하고 있는 반면 화훼업계와 대리운전 업계는 급감한 매출에 울상을 짓고 있다.
요식업계에 따르면 청탁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 일주일이 지난 가운데 식당, 술집, 꽃집, 골프장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8월 소비는 열대야로 에어컨 판매 등이 늘면서 전월(-2.5%)의 부진을 씻고 2.0% 증가했으나 김영란법 시행으로 다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법 적용 대상자가 공무원, 공공기관 근로자, 초ㆍ중ㆍ고 및 대학교 교직원
국내 중소기업계가 오는 9월부터 시작되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전반적인 김영란법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단순히 금액으로만 제한하는 법의 내용들이 단순한 ‘행정편의적 발상’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제28회 중
국민권익위원회가 9일 발표한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시행령은 농축수산 및 화훼 관련 업계의 요청이 반영되지 않았다.
김영란법 제정 이후 해당업계는 소비위축이 우려된다는 이유로 공직자 등이 직무관련인으로부터 선물 수수시 상한액 제한에서 한우, 굴비, 화환 등은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이에 따라 앞으로 설날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