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았지만, 전국 화훼농가와 꽃집의 표정은 어둡기만 하다.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이 몰려 있어 한 해 최대 성수기로 꼽히던 5월이 이제는 적자를 걱정해야 하는 달로 바뀌고 있다.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생산비 급등, 저가 수입 꽃의 시장 잠식, 소비 문화의 변화가 겹치면서 국내 화훼 산업이 뿌리째 흔들리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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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방송사 시상식에서 축하 꽃다발로 생화 대신 장난감 꽃다발이 사용되자, 화훼업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 화원단체인 한국화원협회는 9일 입장문을 통해 "장난감 꽃다발 사용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 농가와 화원 종사자들에게 또 다른 상처를 줬다"고 밝혔다.
이어 "자칫 생화 꽃다발이 비효율적이고
중국산 카네이션을 국내산으로 판매하는 등 화훼류 원산지 표시 위반업소 72개소가 적발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은 화훼 소비가 증가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의 화훼공판장, 꽃 도·소매상(화원), 통신판매업체,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원산지 표시 점검을 한 결과 위반업체 72개소(품목 73건)를 적발했다고 25일 밝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물가 상승 등으로 수요가 급감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 농가를 돕자는 마음으로 아주 특별한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시장은 13일 오전 집무실에서 직원들과 화사한 꽃과 화분을 들고 사진과 영상을 찍으며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탕 대신 꽃을 선물하는 '花이트 데이' 동참하세요" 캠페인을 진행했다.
연인들이 사탕 등을 선물하는 기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로 대면 행사가 다시 열리면서 국민 1인당 화훼 소비액도 증가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11일 발표한 '2022년 기준 화훼 재배현황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 1인당 화훼 소비액은 1만3764원으로 전년 대비 11.1% 늘었다.
코로나19 이후 행사와 박람회 등이 진행되면서 소비가 늘어났고, 관련 사업 추진에서 의미있는
우리 독자 기술로 개발한 국화 품종이 사용료를 받고 해외 시장에 진출한다. 국산 화의 인지도를 높여 소비시장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베트남에 국산 백색 대형 국화 종자인 '백강'이 베트남 종자 수출 계약을 맺는 데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백강은 7년간 3억8000만 원의 사용료를 받는다.
주로 장례용으로 사용되는 흰색
NH농협금융그룹은 사회책임경영의 지속성과 진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농협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농협금융은 △영농철 일손 돕기 △김장철 김치 담그기 및 나누기 △농촌에서 휴가보내기 △농산물 직거래 등 소비촉진 △마을 숙원사업 해결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화훼
NH농협손해보험은 27일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자선냄비’를 방문해 관내 독거어르신을 위한 겨울나기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구세군자선냄비는 구세군에서 실시하는 자선모금활동으로 1928년부터 시작된 자선냄비의 모금활동은 매년 연말 거리를 지키며 국민들의 기부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을 전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한 후원물품은 전기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달 경기도 안성시에서 농기계 사고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농협손해보험에서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실시한 이번 농기계사고 예방캠페인은 최문섭 대표이사를 비롯해 안성시 임병주 부시장, 농촌진흥청 김상남 국립농업과학원장, 양성농협 김윤배 조합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캠페인에선 농기계 사고감지 시스템 부착 및
NH농협금융은 '고객과 임직원이 금융을 통해 더불어 나누고 행복을 채운다'는 기본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NH농협금융은 농협의 정체성을 반영해 농민과 농촌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손병환 농협금융지주 회장과 임직원 봉사단 30여 명은 지난달 강원도 인제군을 방문해 수확철 농촌일손돕기와 취약계층을
NH농협손해보험 헤아림봉사단은 지난 25일, 경기도 이천시 소재 자매마을인 도달미 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신영수 경영기획부문 부사장을 비롯한 헤아림봉사단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도달미 마을 주민들과 함께 고추 지지대 뽑기, 말린 깨 털기, 마늘 심기 등을 실시하며 바쁜 농가의 일손을 도왔다. 또한 마을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23일 경기도 하남에 있는 ‘벧엘나눔공동체’를 찾아 2000만 원 상당의 쌀을 전달하고 도시락 배식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벧엘나눔공동체’는 2004년에 설립돼 경기도 하남시 내 어르신들에 대한 무료급식 지원과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는 단체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최문섭 대표이사와 농협손해보험의 서울, 경기
NH농협손해보험 헤아림 봉사단은 지난 22일 충남 서산시 소재 자매마을인 뱅길이 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최문섭 대표이사를 비롯한 헤아림 봉사단 30여 명은 뱅길이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감자, 양파 수확 작업 등을 실시하며 여름철 바쁜 농가의 일손을 보탰다. 또한,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홍삼선물세트 60개를 전
NH농협손해보험 헤아림 봉사단은 지난 18일, 경기도 이천시 소재 자매마을인 도달미 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최문섭 대표이사를 비롯한 헤아림 봉사단 30여 명이 참여했다. 도달미 마을 주민들과 함께 꽃씨 뿌리기, 복숭아 적과 등을 실시하며 바쁜 농가의 일손을 도왔다.
NH농협손해보험 최문섭 대표는 “바
NH농협생명은 지난 12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구성농협 본점에서 화분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화분 나눔 행사는 구성농협과 함께 기획했다. 구성농협 조합원과 본점 및 하나로 마트에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호접란 △복주머니 △석곡 등으로 구성된 화분 500개를 증정했다.
이번 행사에는 구성농협 최진흥 조합장, NH농협생명 자산운용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2일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사람과사람’을 찾아 어르신들의 치매예방을 위한 색칠공부책 200권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사단법인 ‘사람과사람’은 2009년에 설립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사업과 지역복지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이날 농협손보가 전달한 색칠공부책은 농협손보의 임직원 40
판로 확보 마련에 난항을 겪는 화훼 농가를 위한 상생 행사가 열린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각종 행사 및 경조사가 줄면서 국내 화훼 농가는 매출이 급감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롯데마트는 LG생활건강, 한국화훼농협과 손잡고 13일까지 전점에서 화훼 농가를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 기간 롯데마트에서 판매하는 LG생활건강의 인기 제품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의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그리너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 지원을 위해서다.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용인시 화훼농가 연합회’와 협업, ‘그리너리 프로젝트’을 진행한다. ‘용인시 화훼농가 연합회’는 2010년 용인시 지역 화훼농가 265개가 모여 결성한 단
동서양의 아름다움을 지닌 백합은 세계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꽃 중의 하나다. 우리나라도 절화(가지째 꺾은 꽃) 수출 1위 원예 작물이다. 하지만 농가들은 국산 종자가 없어 백합 구근(알뿌리)을 해외에서 수입하기 때문에 로열티 부담이 만만치 않았다. 이 같은 비용부담을 덜고자 농촌진흥청 화훼과 강윤임 연구사가 수입에 의존해오던 백합 구근의 자급화 길을 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