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최근 3년간 발생한 화재 중 26.2%가 봄철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산불을 포함한 산림화재도 사계절 중 봄철(3~5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2020~2022년 서울시 계절별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화재 건수 1만5435건 중 봄철에 발생한 화재는 4051건으
지난해 화재 사망피해자 10명 중 7명은 주택·아파트 등 주거용 건물에서 화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소방방재청이 발표한 ‘2012년 전국 화재발생현황’에 따르면 작년 전국 화재발생건수는 전년대비 1.4% 감소한 4만3247건, 인명피해는 19.3% 증가한 2222명(사망 257명, 부상 1965명), 재산피해는 12.7% 증가한 2890억8200
앞으로 서울에 새로 지어지는 일반 주택에는 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갑작스런 화재에 대비할 수 있도록 오는 5일부터 신규주택 건축허가 시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구’ 등의 소방시설 설치가 의무화된다고 1일 밝혔다. 또 기존에 이미 지어진 주택도 5년 이내에 설치를 완료해야 한다.
소방시설 설치가 의무화 되는 일반
소방방재청(청장 박연수)은 올 초부터 지난달(2010년1월~10월)까지 화재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같은 기간 과거 3년 평균대비 16.4% 감소한 3만3648건이 발생했다고 16일 밝혔다.
인명피해는 1511명(사망 222명, 부상 1289명)으로 27.1%(562명) 감소했으며 재산피해도 2133억3600만원으로 2.5%(55억2200만원) 줄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