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 자유무역협정(FTA)로 인해 한국 기업의 호주 통신시장, 스마트시티, 정부조달시장 진출이 활발해지고 영화 및 금융 등 서비스 산업의 양국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 한호경제협력위원회는 2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35차 한호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를 개최하고, 한-호 FTA 체결에 따른 양국간 경제협력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중부발전이 최근 호주 자원개발회사들과 잇단 유연탄 공급 및 광산개발 계약에 나서고 있다.
중부발전은 지난 11일 호주 센테니얼 콜(Centennial Coal)사 및 화이트헤븐 콜(Whitehaven Coal)사와 78만톤 규모의 장기 유연탄 공급계약을 2건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유연탄 공급사인 센테니얼 콜사는 호주 뉴 사우스 웨일즈(New
‘중국판 BHP빌리턴’이 탄생이 임박했다고 딜로이트앤투쉬의 보고서를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딜로이트앤투쉬는 지난해 중국내 광산업 통폐합 규모가 196억 달러(약 21조3800억원)로 전년 대비 두 배 커지면서 세계 최대 광산업체가 탄생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진분석했다.
중국 정부의 광산업 통폐합은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라고
한국광물자원공사는 6일 대우인터내셔널과 함께 호주의 나라브리 유연탄광 생산지분 7.5%를 1억25000만 호주달러(약 1290억원)에 인수하기로 하는 기본합의서를 화이트헤븐사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합의서에 따르면 광물공사와 대우인터내셔널은 황트헤븐사가 보유한 나라브리 프로젝트 지분 77.5% 중에서 각각 2.5%와 5%를 인수해 생산량의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