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영업적자에 순손실 30억 급증…‘미래 불투명’ 이연법인세 22억 전액 상각떼인 돈 39%ㆍ재고평가손 24억 자산 부실…적자 속 2억 배당도사측 “위기 극복ㆍ조직 개편 차원 단독체제 전환…신사업 10% 목표, 흑자 전환 총력”
대한민국 문구 산업의 토종 브랜드인 모닝글로리가 심각한 실적 부진과 취약한 지배구조의 덫에 걸려 표류하고 있다. 창업주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현지에서 열린 K-엑스포를 찾아 K-뷰티와 K-푸드, K-콘텐츠 등 한국 기업들의 중남미 시장 진출 현황을 점검했다. 현지 기업인들로부터 관세 부담 등 애로사항도 직접 들으며 수출 확대 가능성도 살폈다.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김혜경 여사와 함께 멕시코시티 월드트레이드센터 1층 마야홀에 마련된 K-
오토랜드 화성서 스마트 제조·컨버전 전략 발표화성 에보 플랜트 연간 20만대 생산 역량 갖춰PV5 이어 대형 전동화 PBV PV7·PV9 생산 예정
기아가 대형 목적기반모빌리티차량 PBV(Platform Beyond Vehicle) 전용 스마트팩토리의 첨단 생산기술과 고객 맞춤형 컨버전 모델을 앞세워 개인화 모빌리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기본차 생산
에보 플랜트서 다차종 유연 생산…자동화·데이터로 품질 관리개발 초기부터 컨버전 고려…고객 목적 맞춘 차량으로 확장외부 업체에 3D 데이터·기술 지원…PBV 생태계 경쟁력 강화
기아가 전용 생산공장과 컨버전(특수 목적에 맞춘 차량 개조)을 양대 축으로 목적기반모빌리티(PBV)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다양한 차종을 한 생산체계에서 유연하게 만드는 동시에
2027년 5월 적용…화물차 상·하차까지 완전 무인화라이다·비전 센서 활용해 팔레트 위치·각도 자동 인식AMR·주차로봇과 ‘H-Motion’ 구축…글로벌 시장 공략
현대위아가 제조 현장에서 화물 운반부터 상·하차까지 스스로 수행하는 무인지게차를 기아 공장에 공급한다. 자율주행 물류로봇(AMR), 주차로봇에 무인지게차를 추가하며 산업용 모바일 로봇 사업 확
기아가 현대자동차그룹의 노무 라인 재편에 따른 후속 인사로 송민수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송호성 사장과의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기아는 8일 이사회를 열고 송민수 부사장(국내생산담당·안전보건최고책임자)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기존 송호성 사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는 송호성·송민수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이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11일 제이앤티씨에 대해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첨단소재로 꼽히는 유리기판과 하드디스크(HDD) 유리플래터 사업이 본격적인 양산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며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주목했다.
스몰인사이트리서치 ‘AI에 올라탄 신사업의 짜릿한 실적 가시화’ 보고서에 따르면 제이앤티씨는 기존 강화유리·커넥터 중심 사업 구조에서 반도체용 유
정책개발실장에 최준영 기아 사장 내정현대모비스엔 노무 전담 부사장 신설
현대자동차그룹이 그룹 노무 총괄 조직인 정책개발실 수장을 사장급으로 격상하고 현대모비스에 노무 전담 부사장 보직을 신설하는 등 노사 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 올해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 시행 이후 파업 및 교섭 리스크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대응 수위를 높이려는 움직임으로
건설 경기 침체와 부동산 시장 위축,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복합적인 대외 변수로 업황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삼일기업공사가 수주잔고를 빠르게 늘리며 실적 반등 기반을 다지고 있다. 단순한 수주 확대를 넘어 중장기 프로젝트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면서 향후 매출 가시성과 안정성까지 동시에 확보하는 모습이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삼
자동차 부품업체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현대자동차·기아의 완성차 생산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3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1953년 설립된 안전공업은 자동차·선박용 엔진밸브를 제조·판매하는 업체로, 현대차와 기아에 관련 부품을 납품해온 핵심 협력사다. 엔진밸브는 공기와 연료의 유입, 배기가스 배출을 제어하는 엔진 핵심
글로벌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한 환경 보전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지속가능혁신원(KSAI)으로부터 ‘지속가능혁신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코스맥스는 환경 분야에서 민·관 협력의 밀도를 높이는 능동적인 모델을 제시·실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코스맥스는 2024년 경기도기후환경협의체에 가입한
국립공원공단, 우정사업본부 등 6개기관 업무협약 체결
국립공원에서 버려지는 투명페트병을 효율적으로 회수해 다시 식음료 용기로 만드는 민관 협력 자원순환 체계가 구축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28일 서울 국립공원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우정사업본부, 롯데칠성음료,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알엠 화성공장과 '투명페트병
IBK투자증권은 18일 티에프이에 대해 올해 3분기 상장 이후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내년에도 영업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김유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티에프이는 반도체 공정에 사용되는 테스트 자원인 테스트보드, 테스트 소켓, COK(Change over kit·반도체 칩을 담는 트레
5일 용인 비전스퀘어서 기념행사 진행'도전과 분발' 80년 담은 사사(社史) 공개미래 콘셉트카 '비전 메타투리스모' 첫선자전거부터 미래차 등 집약 공간 구성
현대자동차그룹의 핵심 계열사 기아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브랜드 역사를 총체적으로 재조명한 사사(社史)를 첫 발간했다. 1944년 경성정공을 창립한 이래 두 바퀴 자전거부터 삼륜차와 승용차, 전기차와
기아가 경기도·화성특례시·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손잡고 오토랜드 화성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한다. 국내 사업장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달성을 앞당기기 위한 민·관·공 협력 모델이다.
기아는 4일 오토랜드 화성에서 경기도, 화성특례시, 캠코와 ‘국유지 활용 대규모 태양광 투자 및 기업 RE100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
경기도 화성 향남제약단지에 위치한 삼천당제약 화성공장. 이곳은 회사의 글로벌 점안제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생산 거점이다. 총면적 1만3211㎡(3996평) 규모의 화성공장은 정문을 기준으로 좌측과 우측에 각각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관리동과 생산동이 자리하고 있다.
관리동에는 품질보증과 품질관리를 담당하는 부서가, 생산동에는 점안제·점비액제·정제
삼천당제약이 점안제 중심의 안과질환 사업에서 바이오시밀러로 영역을 넓히며 제약기업으로서의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비만‧당뇨 등 대사질환까지 파이프라인을 확대해 기존 강점인 안과질환에 더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한단 포부다.
유정호 삼천당제약 생산본부장(상무)은 최근 경기도 화성 향남제약단지 내 공장에서 본지와 만나 “점안제 시장에서의 기술력
정부가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파고와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에 대응해 국내 자동차 생산 400만대 이상을 유지하는 '마더팩토리' 전략을 본격화한다.
이와 동시에 2028년 완전자율주행차 본격 양산을 목표로 'E2E(End-to-End) AI' 핵심 기술 확보에 나서는 등 미래 모빌리티 시장 선점에도 박차를 가한다.
최근 한미 관세 합의에도 여전히
화성·울산 양 사업장에서 177개 기술 전시자동화 혁신, 제조 지능화 등 4개 주제매년 의왕연구소·생산공장 번갈아 개최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제조 기술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총망라한 '이포레스트 테크 데이(E-FOREST TECH DAY) 2025’를 화성과 울산 사업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포레스트 테크 데이는 현대차·기아 제조솔루션
셀토스·스포티지 등 주력 RV 중심임단협 이후 사측과 협의로 차량 생산현대차, 2030년까지 하이브리드 18종
기아가 내년부터 국내 주요 공장에서 하이브리드 차량 생산 비중을 대폭 늘린다. 글로벌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내수와 수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수익성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자동차도 2030년까지 하이브리드 모델을 총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