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해 화물차 공영차고지를 신속 조성한다. 도심 내 화물차 불법주차와 밤샘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과 교통안전 문제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국토교통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민·관·공 협업형 화물차 공영차고지 조성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 부산시, 대전시, 경
주차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 운전자 편의 시설을 갖춘 화물자동차 전용 휴게소가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들어선다. 국내에서는 5번째 화물차 전용 휴게소다.
국토교통부는 화물차 주차난 해소 및 화물차 운전자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까지 대전시에 북부권(대덕) 화물차 휴게소를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북부권 화물차휴게소 건립 예정지는 대덕산업단지 및
화물차량의 불법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전국에 화물차 공영차고지 8곳이 건설된다.
10일 국토해양부는 대구광역시 금호동 및 상리동 일원에 화물자동차 운전자를 위한 화물차 공영차고지를 11일 준공,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화물차량의 상습적인 도로변, 주택가 불법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도입된 공영차고지는 국비 21억원 등 총 70억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