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교통비 할인 프로모션⋯화물차 할부금융 원금 상환 유예신용카드 추가 캐시백 제공⋯캐피탈업계 최대 3개월 지원
여신금융업계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주유·교통비 할인과 화물차 할부금융 상환 유예 등 민생금융 지원에 나선다.
여신금융협회는 6일 카드업계와 캐피탈업계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에 경유 가격이 휘발유를 넘어서며 리터당 2000원이 넘는 주유소도 등장한 가운데 여파가 화물·운송업 등으로 번지며 업계 부담이 커지고 있다. 10일 경기 의왕시 의왕ICD터미널이 컨테이너만 쌓인채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비교적 저렴한 터미널 내 주유소엔 화물차들이 줄지어 주유하고 있다. 유가 상승분은 고
지난해 해상 운임 상승 영향으로 운수업 매출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운수업 종사자 수도 가장 많았다.
국가데이터처가 11일 발표한 '2024년 운수업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운수업 매출은 254조7000억 원으로 전년보다 12.4% 증가했다.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고치다. 화물 물동량 증가, 해상운임 상승 영향으로 지난해 운수업 매출이
3년 연장안 가결 후 나머지 법안 보류 결정적용 대상 기존대로 컨테이너와 시멘트에만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교통법안심사소위원회는 16일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 6건 중 ‘안전운임제 3년 일몰 연장’ 내용을 담은 1건만 가결했다. 적용 확대, 제도 상시화 등 5건의 핵심 개정안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심사가 보류됐다.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치인‧경제인 등 1219명 특별사면…尹정부 출범 후 5번째현기환‧안종범‧원세훈 포함…최규옥 전 오스템 회장도 복권박성재 장관 “서민 경제 활성화와 국민 통합‧화합에 중점”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복권됐다. 이동채 전 에코프로그룹 회장은 잔형집행을 면제받았고, 최규옥 전 오스템임플란트 회장 등 경제인 15명
테슬라, 실적 부진에도 투자자 기대감 커져올드도미니언, 화물 업황 부진 속 하락메타, 2분기 가이던스 실망에 하락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등락 폭이 컸던 종목은 테슬라, 올드도미니언프레이트라인, 메타 등이다.
테슬라는 전 거래일 대비 12.06% 상승한 162.13달러(약 22만 원)에 마감했다. 전날 부진한 실적을 발표했지만, 되레 상승했다. 성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WBF)과 문숙과학지원재단이 여성 과학자를 위한 후원에 힘을 모은다.
WBF는 13일 오후 2시 서울시 성북구 고려대학교 문숙의학관에서 문숙과학지원재단과 새별여성과학자상 후원 협력을 위한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열린 양해각서 협약식에는 WBF 현 회장단과 문숙과학지원재단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들은 여성과학자 양성 및
윤석열 대통령이 6일 특별사면을 단행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시행한 특별사면 대상자는 경제인 5명, 정치인 7명을 포함해 모두 45만여 명에 이른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언론 공지에서 "윤 대통령은 조금 전 제7회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특별사면·특별감형·특별복권 및 특별감면조치 등에 관한 건'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특별사면 재가에 앞
윤석열 대통령이 6일 경제인과 정치인 등이 포함된 특별사면을 공식화하고, 의사 인력 확보 차원에서 의과대학 정원 확대도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민생토론회 후속 조치 과제를 모아 직접 점검 회의도 주재할 것이라고 했다. 국민이 민생경제 회복을 체감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메시지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소분류 기준으로 사업체 종사자가 가장 많은 산업은 비거주 복지시설 운영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종사자 증가 폭은 음식점업이 가장 컸다.
고용노동부는 30일 이 같은 내용의 ‘4월 기준 산업 소분류별 사업체 종사자 수’를 발표했다.
정부가 220개 산업 소분류별 종사자 수 통계를 생산·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에는 사업체노동력조사를 통해 매월
KB손해보험은 김기환 대표이사가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계 활성화를 위해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침체된 국내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정·관계 인사 및 각계 리더들이 참여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안중호 팬오션 대표이사의 추천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김기환 사장은 ‘몸건강 마음
정부가 그린메탄올을 운반할 수 있는 케미컬 수송선에 대해 2025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선박연료공급업으로 등록을 허용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최근 증가하는 메탄올 추진 선박의 연료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해운법 시행규칙에 따라 정하는 내항해운에 관한 고시'를 개정, 25일부터 시행한다.
그린메탄올은 황산화물 100%,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광복절 특별사면안을 최종 재가했다고 대통령실이 언론 공지를 통해 전했다.
정부는 이날 광복절을 앞두고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감찰 무마 의혹을 폭로한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 등 2176명에 대해 15일자로 특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세 번째 특사다. 사면은 15일
국민의힘과 정부는 6일 화물 운송업 안전운임제와 지입제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국토교통부가 마련한 화물 운송산업 정상화 방안을 두고 협의에 나섰다.
당정은 지난해 일몰된 특정 품목의 최저운송비 기준을 마련한 안전운임제와 운송사에 차량을 등록하는 지입제를 물류산업 발전을 막는 요인이라 보고 개선방안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먼저 안전
주요 일몰 법안이었던 '안전운임제'와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가 결국 해를 넘긴 가운데 여야가 조만간 두 법안을 합의 처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가 이달 중 안전운임제와 8시간 추가근로제를 서로 주고받으며 두 제도의 일몰이 모두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여당은 8시간 추가근로제, 야당은 안전운임제 일몰의 연장을 주장하
올해 말 효력을 잃는 화물차 안전운임제 일몰 법안이 28일 여야 합의로 국회 본회의에 오른다. 안전운임제란 화물운송을 수행하는 화물차 특수고용 노동자에게 적정 운임을 보장하는 제도다.
화물연대 파업 종료 직전 정부·여당안인 3년 연장하는 법안이 민주당 단독 의결로 상임위를 통과했지만, 국민의힘은 ‘안전운임제 원점 재검토’를 내세운 국토부와 동일하게 입
지난해 경기 회복세에 따른 수출입 물동량 및 택배 수요 증가에 힘입어 운송업 매출이 1년 전보다 28%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중 항공여객 매출액은 코로나19 영향 지속으로 인한 해외 여행 수요 감소 등으로 31% 넘게 줄었다.
통계청이 9일 발표한 '2021년 운수업조사 잠정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물류에 여객까지 포함한 운수업 매출액
전기ㆍ수소자동차, 사업용 화물자동차에 적용되는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이 2년 연장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2월 31일 종료 예정이던 사업용 화물차ㆍ건설기계 및 전기ㆍ수소차에 대한 고속국도 통행료 할인제도를 2024년까지 2년 연장한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심야(오후 9시~오전 6시)에 고속국도를 이용하는 사업용 화물차ㆍ건설기계는 30~50%, 전자적
반도체 폭발위험장소 지침 마련 방침사업용 화물차 교체시 최대적재량 5t→10t
정부가 현장대기 투자프로젝트, 수출입물류ㆍ안전관리 등의 현장애로 규제 혁신을 통해 최대 1조5000억 원의 민간 투자 이행을 뒷받침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 경제혁신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주재하고 "3차 경제 규제혁신을 통해 현
정부가 현장대기 투자프로젝트, 수출입물류ㆍ안전관리 등의 현장애로 규제 혁신을 통해 최대 1조5000억 원의 민간 투자 이행을 뒷받침했다.
정부가 17일 발표한 '현장애로 해소 중심의 경제 규제혁신 방안'에 따르면 3차 경제 규제혁신을 통해 현장대기 투자프로젝트 촉진 3건, 수출입물류·안전관리 등 현장애로 규제개선 사항 16건 등 총 24건의 규제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