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을 갔다가 홍역에 걸려 오는 등 작년보다 홍역 환자가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달 5일 기준 국내에서 65명의 홍역 환자 발생했으며 이는 작년 같은 기간(47명) 대비 1.4배 증가한 수치다.
65명 중 해외유입 사례가 46명(70.8%)으로 베트남(42명) 방문 뒤 감염이 가장 많았으며, 우즈베키스탄·태국·이탈리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면서 홍역 퇴치국인 한국에서도 홍역 환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올해 발생한 국내 환자는 모두 해외유입 및 해외유입을 통한 추가전파 사례다.
질병관리청은 올해 1월 1일부터 이달 3일까지 총 52명의 홍역 환자가 발생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39명)과 비교해 13명(33.3%) 증가했다. 국내 환자 중 36명은 해
엿새간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객이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번 황금연휴에 148만 명이 인천공항을 찾을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해외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홍역 유행 국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00일 세계보건기구(WHO)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적인 홍역 유행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홍역 환자는 36만 명으로 집계
인기 여행지인 베트남에서 홍역 환자가 급증한 가운데 한국에서도 연이어 홍역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18일 베트남 현지매체와 보건부에 따르면 올해 베트남에서 홍역 의심 환자가 약 4만 명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5명이 사망했다. 베트남 홍역 환자의 72.7%는 9개월~15세 미만 어린이이며 그중 15.3%는 9개월 미만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홍역
올해 설 명절에는 100만 명에 가까운 여행객이 해외에서 연휴를 즐길 전망이다. 그러나 해외여행이 활기를 띠는 만큼 해외 유입을 통한 전염병의 우려도 커져 주의가 필요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8일부터 12일까지 총 97만6900여 명의 이용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평균 이용객은 19만5000명 수준이다.
최근 해외에서 유행하는 대표적인
유럽에서 유행 중인 홍역이 최근 국내에도 유입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0일 질병관리청은 최근 병·의원 등에 홍역 의심 환자에 대한 감시를 강화해달라는 협조 공문을 전달했다.
질병청은 협조 공문에서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과 설 명절 연휴로 인한 해외여행 증가 상황을 고려해 환자 진료 시 문진을 통해 해외여행 여부를 확인하고 홍
인도 등 23개국서 홍역 유행 중장기적으로 경제 발전에도 악영향 우려
전 세계가 수년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집중한 사이 유아에게 필수적인 다른 백신의 예방접종 지연이 발생했다고 15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보도했다. 코로나19 팬데믹(전염병 대유행) 이후 홍역, 소아마비, 3종혼합(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백신의 1세 유아
대전시는 20일 홍역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확진자는 모두 20명으로 늘었다.
이번 추가 확진자는 41세 남성과 생후 3개월 여자 아기다. 성인 남성은 아들이 해당 소아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대전의 홍역 확진자 20명 가운데 4명은 자택 격리, 1명은 병원에 격리돼 있다. 발진 발생 후 4일
대전 소아병원에서 시작된 홍역 집단발병 사태가 확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대전시는 16일 홍역이 발생한 유성구 소아전문병원에서 추가로 홍역 확진자 2명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확진자는 모두 17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자는 생후 10개월과 9개월 된 여자 아이로 해당 병원에서 외래 진료와 입원 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
전날에도 이
대전 소아전문병원에서 시작된 홍역의 확진 환자가 4명 더 늘었다. 이 병원의 홍역 확진자는 10일 오전 9시 현재 총 12명이다.
10일 대전시에 따르면 2일부터 현재까지 홍역 환자 8명이 발생한 유성구 소아전문병원에서 전날 추가로 4명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동안 최초 발병 아기와 같은 병실이나 위층 병실에 입원했던 아기들만 감염됐던
홍역 환자가 잇따르는 가운데 병원 의료진들의 확진 판정이 이어지고 있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안양 소재 모 대학병원에서 홍역 환자 7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특히 환자 7명 중 6명이 해당 병원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으로 파악됐다. 이 중 1명은 입원 상태인 것으로 전해진다.
관련해 도 감염병관리과는 "대부분의 확진자가 해당 병원 종사자인
안양에서 의료진을 포함한 홍역 환자 7명이 발생해 경기도가 비상대응체제에 나섰다.
2일 경기도와 안양시에 따르면 1일 안양시 동안구의 A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의료인 6명과 환자 1명이 홍역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양 기관은 환자를 격리 조치하고 역학조사에 나서는 등 감염 경로 파악과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관련 의료기관 종사자와 방문자 등
인천과 경기 안산에서 홍역 감염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 설 연휴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3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전날 남동구에 거주하는 카자흐스탄 국적 30대 A 씨가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
A 씨는 지난달 14일 출장을 갔다가 전날 오전 8시 40분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장지에
1월 넷째 주(21일~25일) 코스닥 지수는 전주 대비 15.04포인트(2.1%) 오른 711.38에 장을 마감했다. 주 초반까지 690선이었던 코스닥은 24일 700선 고지를 넘어서 710선에 안착했다. 코스닥이 700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해 12월 5일(701.12) 이후 처음이다. 이 기간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280억 원, 163
26일 오전 10시 현재 홍역 확진자가 38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 집계 결과 홍역 확진자는 이같이 나타났다. 확진자 38명 가운데 32명은 격리 해지됐고 나머지 6명은 격리되고 있다. 당국은 발진 증상이 생긴 뒤 4일이 지나면 전염력이 없는 상태로 본다.
당국은 홍역 환자를 집단 발생 29명(대구·경기), 개별사
한국맥널티가 홍역 환자 급증 소식에 치료제 부각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올겨울 홍역 환자가 30명 넘게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 부천에서도 홍역 확진자가 나오면서 홍역 치료제 판매 기업이 주목받고 있는 모습이다.
23일 오전 9시 5분 현재 한국맥널티는 전일 대비 1000원(8.40%) 오른 1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전일 경기
경기도 부천에서 홍역 확진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22일 경기 부천시에 거주하는 A(28·여)씨는 발진 증상을 호소하며 서울시 중구에 있는 자신의 직장 근처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 측으로부터 홍역 의심 신고를 받은 중구보건소가 검체를 채취했으며,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검사한 결과 홍역으로 최종 확진했다.
전국적으로 30명의 홍역 확진자가 발생해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22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대구에서 첫 확진자가 신고된 지 한 달 반 만에 총 3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달에 6명, 이달에 2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경산 17명 △경기 11명 △서울 1명 △광주 1명 등이 신고됐다. 이 가운데
지난 12월 대구에서 첫 홍역 환자가 발생한 이후, 홍역이 전국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최근 약 한 달 사이에만 대구, 경북, 경기, 서울에서 홍역 확진 환자 26명이 발생했다.
홍역은 발열과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나며 온몸에 발진이 생기는 질환이다. 21일 의료진들은 홍역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며 홍역 환자와 접촉 시 90
정부가 경기도에서 홍역 환자가 발생했다는 정보를 28일 북측에 통보했다. 감염병 정보를 서로 교환하자는 남북 합의에 따른 것이다. 합의에 따른 통보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통일부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와 경기도 안양에서 홍역확진환자가 발생한 사실을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북측에 통보했다.
남북은 지난달 7일 보건의료 분과회담, 이
질병관리청은 5월 학교 전면등교 이후 야외활동과 방과 후 활동 등 밀집·밀접하는 단체 생활이 활발해짐에 따라 관련 감염병 발생에 대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청은 코로나19 유행 동안 전 세계적으로 감소했던 홍역,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감염병이 해외에서 전년 대비 증가하고 있음을 보고 받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의 경우 홍역은 2020년 3월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