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ㆍ마트서 밀키트 매출 증가 꾸준식품사, 제품군 다양화로 소비자 공략
경기 불황과 고물가로 인해 외식 소비가 줄어들면서 밀키트(Meal Kit)ㆍ가정간편식(HMR) 등 집밥을 대체할 식품류 판매가 조용히 늘고 있다. 내년에도 경기 둔화가 예상돼 이들 제품의 성장세는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다.
5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신세계푸드는 지난해와 같은 9980원에 귀여운 캐릭터를 활용한 가성비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지속되는 고물가, 고금리 영향에 소비심리가 얼어붙으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집에서 크리스마스 홈파티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것에 주목했다. 이에 지난해와 같은 9980원에 MZ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꽃카’ 캐릭터를
30만 원에 육박하는 호텔 케이크부터 1만 원이 채 되지 않는 편의점 케이크까지 소위 ‘케이크 양극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2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서울신라호텔은 겨울 트러플과 프랑스 디저트 와인 샤또 디켐을 사용한 '더 테이스트 오브 럭셔리 케이크'를 30만 원에 시즌 한정으로 판매한다. 올해 호텔업계가 출시한 케이크 중 가장 비싼 가격이다.
지
최근 분양하는 아파트의 특화 설계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소형 평형에도 4베이 구조를 적용하거나 천장고를 높이고 팬트리 설치 등으로 공간 활용도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내부 공간 만족도가 수요자의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되면서 입주자의 주거 편의성을 고려한 설계가 분양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2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
GS25는 와인과 위스키, 보드카 등 홈파티 및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잘 어울리고 연말 구매 수요가 높은 주류 152종을 선정해 12월 한 달간 할인 및 한정판 신상품 주류 기획 세트 출시 등 행사를 한다고 29일 밝혔다.
GS25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대비 12월에 스파클링 와인 매출은 4.2배 높고, 매년 12월엔 가장 높은 매출 실적을 보이는 것
잠실 롯데월드몰뿐 아니라 교외형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도 주말마다 ‘크리스마스 마켓’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롯데백화점은 내달 25일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동부산점, 기흥점, 타임빌라스 등 4곳에서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크리스마스 마켓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에서는 아울렛만의 크리스마스 마켓 네이밍인 그랑마르쉐를
신세계백화점이 연말을 맞아 미술 전시를 선보인다.
광주신세계는 24일부터 연말 기획전 ‘아트 홀리데이: 겨울의 온기’를 소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일러스트, 디자인,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활동하는 9인의 작가 회화 작품 총 7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 가운데 5명은 지역 작가들이다.
9인의 작가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각기 담아낸 겨울의 풍경을
신세계사이먼은 여주·파주·부산·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12월 25일까지 매주 금~일요일마다 크리스마스 마켓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신세계사이먼은 이달 초부터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트립(European Christmas Trip)’을 선보이며 동화 같은 유럽의 크리스마스 거리로 변신했다.
각 점마다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마켓은 성탄 분위기를 극대화
유통업계가 크리스마스로 물들고 있다. 성탄절이 한 달여 남았지만 매장과 거리를 크리스마스 테마로 꾸미고 상품 기획전을 실시하는 등 분주하다.
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본점은 점포 앞 100m 거리를 유럽의 크리스마스 상점 거리로 연출했다. 유럽풍의 편지 상점(레터 하우스)을 비롯해 상점, 15m 높이의 자이언트 트리 등이 들어섰다. 쇼윈도에는
세븐일레븐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시즌을 맞아 1만 원 이하의 산리오캐릭터즈 케이크를 내놓는다.
세븐일레븐은 20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케이크 등 디저트 현장 및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마이멜로디, 쿠로미, 시나모롤 등 산리오캐릭터즈 디자인 케이크를 메인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1~2인 가구를 위한 미니 도시락 케이크를 비롯해 여러
롯데마트의 보틀벙커가 연말 홈파티족을 겨냥해 와인, 위스키 등 주류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보틀벙커 잠실점, 광주 상무점, 창원중앙점, 서울역점에서 29일까지 블랙벙커데이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블랙벙커데이는 주류 전문 매장 보틀벙커에서 상·하반기 연 2회 진행하는 연중 가장 큰 주류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와인과 위스키는 물
마포구 ‘AI 인파관리시스템’ 활용, 안전 관리 나서시민들 “핼러윈 때 홈파티만 하거나 외출 자제할 것”
27일부터 주말 동안은 장사 안 하려고요. 핼러윈 참사 1주기이기도 하고, 사람도 몰린다고 하니까요.
25일 홍대입구역 9번 출구 앞. 노점을 운영하는 상인 A씨는 “주변 상인들과 핼러윈 기간인 이번 주말엔 장사하지 말자고 이야기했다”며 이렇게
롯데마트가 26일부터 전국 문화센터 59개점에서 ‘겨울학기 문화센터 회원 모집’을 시작한다.
25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ESG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폐자원 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업사이클링 강좌를 직전학기 대비 4배 이상 확대했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협업해 폐기된 웨딩 드레스를 활용한 헤어 악세서리 만들기, 재활용 비즈 공예 등 다양한
연말 홈파티족을 설레게 할 가을 ‘주주(宙酒)총회’가 롯데마트에서 열린다.
롯데마트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2023 가을 주주총회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주주총회는 집 주(宙)와 술 주(酒)를 조합한 행사로 롯데마트의 연중 가장 큰 주류 행사로 손꼽힌다. 4월에 진행한 봄 주주총회 행사 전체 매출은 전년 행사 동기간 대비 30% 이상 신장했
신세계백화점이 올 하반기 첫 와인 축제 ‘뱅 드 신세계’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31일까지 전점에서 펼치는 이번 와인 행사는 지난해보다 물량을 20% 늘린 130억 원 규모로 준비했다. 총 70만병, 10개 수입사가 참여해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다가오는 명절 선물, 홈파티 등 다양한 이유로 와인을 찾는 사
윤석열 대통령이 방한하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대통령 관저에서 만찬을 하는 방향으로 양국 정부가 조율하고 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4일 일본 산케이신문 계열 후지뉴스네트워크(FNN)는 한일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한일 정상회담 뒤 만찬은 윤 대통령 부부가 사는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진행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율되고 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
보틀벙커가 약 2000여 종의 와인, 양주, 용품에 대해 최대 50% 할인 행사를 연다.
롯데마트는 보틀벙커 3개점(제타플렉스, 창원중앙, 상무)에서 13일부터 26일까지 블랙벙커데이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약 1300여 종의 와인, 500여 종의 양주, 200여 종의 와인 용품과 1000원 특가 푸드페어링을 선보인다. 늘어난 나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수퍼마켓 GS더프레시는 싱싱한 회를 당일 배송 받을 수 있는 ‘싱씽회’ 서비스를 13일부터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싱씽회 서비스는 정오까지 주문 물량에 대해서, 당일 오후 8시까지 배송해 주는 서비스다.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주문하는 이번 서비스는 서울 · 인천 전 지역과 수원, 과천, 고양 등 경기도 내 주요 도시까지 서비
3년 만에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되면서 밸런타인데이를 맞는 유통가 풍경도 달라졌다. 코로나바이러스가 한창이던 때에는 홈파티, 홈술족을 겨냥한 기획전이 주를 이뤘다면, 올해는 전시회, 팝업스토어 등 야외활동에 방점을 찍은 밸런타인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오프라인 NFT(대체불가능토큰) 전시관인 ‘넥스트 뮤지엄’에서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이마트의 프리미엄 간편가정식 PB브랜드 ‘피코크’가 올해 첫 ‘피코크 위크’ 행사를 열고 고물가 시대 고객의 생활비를 절약해주는 ‘식비 서포터즈’로 나섰다.
이마트는 ‘피코크’의 인기 상품들을 최대 30% 할인하는 연중 최대 규모 행사 ‘피코크 위크’를 이달 15일까지 진행된다고 5일 밝혔다. 연초부터 이어지는 고물가 근심 탓에 생활비 아끼기에 나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