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가 홈네트워크건물인증 AAA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공동 운영하는 제도다. 스마트홈 기술력, 정보보안 체계, 기기 호환성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 평가해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에 적용된 아이파
SK텔레콤과 현대건설은 서울 은평구 소재 현대건설 백련산 힐스테이트 4차 아파트가 업계 최초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홈네트워크건물인증 AAA(홈IoT) 등급을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2007년부터 조명, 난방, 출입통제 등 서비스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건축물을 대상으로 '홈네트워크건물인증' 제도를 운영 중이며, 작년 7월에는
사물인터넷 서비스(IoT: Internet of Things)를 갖춘 인공지능 아파트가 분양시장 신흥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2일 KT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스마트폰 보급률이 91%로 집계됐다. 이는 전세계 보급률인 약 70%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거의 모든 국민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는 의미다.
이렇다 보니 건설업계에도 스마트폰을 활용한
대성산업은 신도림에 들어선 디큐브시티 아파트가 홈네트워크 건물의 최고등급인 AA인증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디큐브시티 아파트는 또 세대별 광케이블과 다양한 정보통신 설비를 갖춰 고속 정보통신부문 최고등급인 특등급 인증도 획득했다.
홈네트워크 건물은 원격으로 조명, 난방, 출입통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일정 기준 이상의 홈네트워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