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 민간ㆍ공공협력 성과 점검⋯전국 178개 의료기관 참여환자 특성별 맞춤 관리ㆍ치료제도 개선⋯서울시 첫 광역 특별상
국내 결핵 환자가 민간 의료기관과 정부의 협력으로 15년 새 66.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핵 환자가 줄어드는 가운데 고령층과 외국인, 약제내성 결핵 환자 등 집중 관리가 필요한 환자에 대한 대응이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면서 정부
유한양행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는 지난달 30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2026년도 정기총회’에서 ‘제48회 유한 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심태선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와 안중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로 두 교수는 각각 상패, 상금 및 메달을 받
기존 흡입제 치료에도 급성 악화를 반복하는 중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를 위해 신약의 건강보험 적용과 산정특례 도입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악화가 반복될수록 입원과 사망 위험이 커지고 경제적 부담도 늘어나는 만큼 치료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황용일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보험이사(한림대성심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는 28일 서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지난 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호흡기학회(ERS 2026)에서 프롤릴-tRNA 합성효소(Prolyl-tRNA Synthetase, PRS) 저해제 ‘베르시포로신(DWN12088)’의 특발성폐섬유증(IPF) 글로벌 임상2상의 전체 등록환자 특성 분석결과에 대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
특발성 폐섬유증 신약 글로벌 2상 마무리 단계한국·미국 IPF 환자 104명 등록 완료기존 항섬유화제 사용·미사용 환자 모두 포함2027년 상반기 임상 결과 발표 예정
대웅제약은 지난 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6 유럽호흡기학회(ERS 2026)’에서 특발성 폐섬유증(IPF) 치료제 후보물질 ‘베르시포로신(DWN12088)’의
셀트리온(Celltrion)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호흡기학회(European Respiratory Society Congress, ERS 2026)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는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인 ‘옴리클로(Omlyclo)’의 초기 성과를 유럽 주요국으로 확대하기 위해 참가했다고 설명했다. 옴리클로
셀트리온이 이달 5일부터 9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6 유럽호흡기학회’(ERS)에 참가해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의 경쟁력을 의료진 대상으로 알렸다고 10일 밝혔다.
옴리클로는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에 사용되는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말 옴리클로를 유럽에 출시한 데 이어 올해 8월 3
건강검진에서 무증상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시작하면 예후를 대폭 개선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민진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교수(교신저자)와 김형우 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교수(공동저자)를 중심으로 하는 다기관 연구팀은 국내 대규모 전향적 코호트 연구를 통해 건강검진에서 조기 발견된 무증상 결핵 환자가 유증상 환자보다 유의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27일 독립적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IDMC)로부터 특발성 폐섬유증(IPF) 치료제로 개발중인 RPS 저해제 ‘베르시포로신(DWN12088)’의 임상2상 지속권고를 재확인받았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이번 IDMC 3차 회의에서 임상 등록환자 89명을 포함한 중간 안전성 데이터를 검토한 결과
대웅제약은 세계 최초 신약(First-in-class)으로 개발 중인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IPF) 치료제 ‘베르시포로신’(DWN12088)의 임상 2상(NCT05389215)에서 3차 독립적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Independent Data Monitoring Committee·IDMC)로부터 안전성
체내에서 차지하는 근육과 내장지방의 양이 폐 기능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됐다.
정영주·김홍규 서울아산병원 건강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성인 1만5000여 명의 복부CT와 폐활량 수치를 분석한 결과, 골격근량이 많고 내장지방이 적을수록 폐활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근육량이 적고 내장지방이 많은 ‘근감소성 비만’에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춥고 건조한 겨울철에는 단순 감기부터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 각종 바이러스 전파가 증가한다.
중앙대학교병원은 신상희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지난달 29일 2024년 대한 소아알레르기 호흡기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 학술연구비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신 교수는 ‘만 20세 이하 소아청소년에서 아토피피부염이 신경정신질환의 위험인자인가?’라는 제목의 연구계획서를 학회에 응모해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학술연구비를 받았다.
중증 아토피
학교법인 한양학원은 7월 1일 자로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윤호주 한양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를 임명했다.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예일대에서 연수했다.
그는 한양대학교병원장, 한양대학교국제병원장, 한양대학교병원 기획조정실장, 한양대학교의료원
정부는 최근 아동과 청소년을 중심으로 인플루엔자(독감)와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등 호흡기 감염병의 동시 유행을 '이례적'으로 보고, 대책을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오후 열린 제1차 호흡기 감염병 관계부처 합동 대책반 회의에서 "코로나19가 유행하던 시기에 사회적 거리 두기, 마스크 착용 같은 방역 조치로 인
유철규 서울대병원 호흡기내과 교수가 16일 개최된 제27회 아시아태평양호흡기학회(Asian Pacific Society of Respirology, APSR)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8일 밝혔다. 임기는 2023년 11월부터 2년이다.
아시아태평양호흡기학회는 호흡기 분야의 진흥과 연구를 독려하기 위해 1983년에 설립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
알레르기 비염이 동반된 기침이 지속될 때 흔히 사용하는 비염치료제 2세대 항히스타민제가 기침 치료에 효과가 없다는 국내 의료진의 연구결과가 제시됐다.
서울아산병원 송우정·이지향 알레르기내과 교수 연구팀은 알레르기 비염이 동반된 만성 기침 환자 49명을 2세대 항히스타민제 혹은 위약 복용 두 집단으로 나눠 2주 동안 치료 후 약 효과를 분석한 결과, 기침
정기석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은 16일 "독감에 대비해 매년 유행 주의보를 내리지만 우리는 일상을 유지한다. 코로나19도 앞으로 그런 질환이 될 날이 머지않았다"고 말했다.
정 단장은 이날 중대본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전 세계 대유행의 끝이 보인다"는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철, 거리에는 콜록거리며 기침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난다. 대개는 단순 감기나 계절성 알레르기쯤으로 여기기 쉽지만, 그 뒤에 더 깊은 호흡기 질환이 숨어 있을 수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기관지확장증’이다. 특히 고령층이나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에게 잘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관지확장증에 관한 궁금증을 최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