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이 27일 금융계열사인 롯데카드와 롯데손해보험 매각을 공식 발표했다. 매각 사유는 공정거래법에 따른 지주사 행위제한(금융 계열사 소유 금지) 요건 충족이다. 롯데그룹은 2017년 지주사 체제로 전환을 선언해 2년 안으로 해당 계열사를 정리해야 한다. 하지만, 카드사와 손해보험업계 모두 수익 감소세가 뚜렷한 상황에서 인수자를 단기간 내에 찾기 어려울
롯데그룹이 27일 금융 계열사인 롯데카드와 롯데손해보험 매각을 결정하면서 신동빈 회장의 지배구조 개선 작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 회장의 구속으로 멈춰섰던 지주사 체제로의 개편을 통한 ‘뉴롯데’에도 속도가 붙는 한편 향후 호텔롯데 상장에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롯데는 지배구조 개편을 위해 작년 10월 롯데지주를 설립했다. 순환출
신동빈 회장이 경영에 복귀한 후 지배구조 개선 작업에 탄력이 더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롯데그룹이 금융계열사 매각에 나선 이유로 금산분리 해결 및 롯데케미칼 인수 자금 확보로 꼽는다.
금산분리는 금융자본과 산업자본이 상대 업종을 소유하거나 지배하는 것을 금지하는 규칙이다.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 롯데그룹은 공정거래법 준수를 위해서 카드 및 손해보험 등
호텔롯데 이사직에서 해임된 신동주(64)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해임의 부당함을 재차 주장했다.
서울고법 민사28부(재판장 이강원 부장판사)는 20일 신 전 부회장이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 3차 변론기일을 열었다.
이날 신 전 부회장 측 변호인은 최종변론에서 “이 사건의 진정한 해임 이유가 무엇인지
▲오전 10시 ‘불법사찰’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31부, 506호
▲오전 10시 30분 ‘교비 횡령’ 신구 전 세종대 총장, 업무상횡령 등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501호
▲오후 2시 ‘MB 국정원 뇌물수수’ 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2비서관 외 1, 특가법 상 뇌물 등 항소심 공판. 서울고법
신동주(64)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호텔롯데가 자신을 이사직에서 해임한 것에 대해 부당함을 재차 주장했다. 반면 호텔롯데는 정당한 해임이었다고 맞섰다.
서울고법 민사28부(재판장 이강원 부장판사)는 16일 신 전 부회장이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 2차 변론기일을 열었다.
이날 신 전 부회장 측 변호인
▲오전 10시 ‘군 사이버사 정치개입’ 김관진 외 2, 정치관여 등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3부, 425호
▲오전 10시 10분 ‘롯데 이사직 해임’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 호텔롯데 상대 손배소 항소심 2차 변론. 서울고법 민사28부, 583호
▲오전 11시 ‘민간인 사찰’ 원세훈 전 국정원장, 국정원법 위반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4부,
△현대로템, 2712억 규모 방글라데시 디젤전기기관차 공급
△대웅제약, 15일 기업설명회 개최
△한올바이오파마, 15일 기업설명회 개최
△두올, 15일 기업설명회 개최
△KSS해운, 20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한샘, 15일 3분기 실적 발표
△롯데쇼핑, 롯데컬처웍스에 해외 시네마 양도
△지코, 197억 규모 신규시설 투자
△현대그린푸드,
대신증권은 롯데지주에 대해 12일 롯데케미칼 계열 편입과 자사주 소각 결정에 대해 긍정적 영향을 예상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1000원을 제시했다.
롯데지주는 롯데케미칼의 지분 23.2%를 취득한 후 10%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어 롯데건설지분 전량을 롯데케미칼에 매각하기로 했다.
양지환 연구원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경영 전면에 복귀하자마자 한일 롯데 통합 경영의 총아인 ‘뉴롯데’를 향해 숨 가쁘게 달리고 있다. 신 회장은 그간 미뤄졌던 지배구조 개편의 일환으로 화학 계열사의 지주사 편입을 결정했다. 재계에서는 이번 결정에 이어 지배구조 개편의 최대 이슈인 호텔롯데 상장을 남은 과제로 거론한다. 다만 호텔롯데의 기업 가치가 낮고 금융계열사 지분
롯데케미칼은 상호출자 형성 방지를 위한 보유주식 처분을 위해 롯데지주 주식 17만1460주를 589억 원에 호텔롯데에 처분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처분후 지분율은 0%다.
또 순환출자 형성 방지를 위해 롯데알미늄 주식 13만6908주를 1203억 원 규모에 호텔롯데에 처분한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11일 롯데지주에 대해 지배구조 개편으로 순자산가치(NAV) 모멘텀이 강화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7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동양 연구원은 “롯데지주는 롯데케미칼을 자회사로 편입하고 자사주 10%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며 “지주회사 체제 완성을 위한 추가적인 지배구조 개편으로 롯데지주의 NAV 모멘텀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배구조 개선의 고삐를 죈다. 첫 대상은 롯데케미칼이다. 신 회장은 이를 통해 그간 지주회사 체제 밖에 있던 롯데케미칼을 비롯한 유화 부문을 지주회사 아래로 편입한다. 또 대규모 자기주식 소각 및 이익배당금 재원 확보 등 주주환원 정책도 결정했다.
롯데지주는 10일 호텔롯데가 보유한 롯데케미칼 지분 중 410만1467주와 롯데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경영에 복귀하면서 호텔롯데 상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경영에 복귀한 신동빈 회장은 지배구조 개편의 일환으로 호텔롯데 상장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금융계열사 지분 처리 등의 이슈가 남아있는 만큼 2~3년 후에나 상장이 추진될 것이란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신동빈 회장의 경영 복귀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롯데그룹이 빠르게 지주회사 체제 정비에 나설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관전포인트로 호텔롯데 상장과 함께 롯데쇼핑, 롯데케미칼의 구조개편을 눈여겨 봐야한다고 지적한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8일 “신동빈 회장은 롯데지주의 지주회사 체제 완성을 위한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라며 “현재 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수감 생활로 약화한 건강을 챙길 새도 없이 경영 일선에 복귀했다. 지난 8개월간의 총수 공백이 가져온 문제 해결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신동빈 회장은 8일 오전 9시 5분께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로 출근했다. 1층 로비에서 대기 중이던 기자들이 시급한 경영 현안, 투자 및 고용 확대 계획 등을 질문했지만 대답 없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뇌물 공여와 경영 비리 혐의에 대해 ‘집행유예’를 받고 풀려남에 따라 신 회장이 제시한 ‘뉴롯데’ 개혁안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특히 신 회장의 부재로 멈춰 있던 10조 원을 웃도는 대규모 기업 인수합병(M&A)을 비롯해 지배구조 개선 작업에 속도를 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신동빈 회장은 5일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