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교포 선수 이민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서 처음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이민우는 3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0·7475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오픈(총상금 95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20
유러피어투어 호주 PGA챔피언십(총상금 150만 호주달러)이 유러피언투어 개막전 알프레드 던힐 챔피언십이 열리는 이번주에 동시에 치러진다. 이 대회는 지난 시즌부터 호주 PGA 투어와 유러피언투어가 함께 주관해 진행되고 있다.
이 대회는 1일 호주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 RACV 로열 파인즈 리조트(파72·7364야드)에서 개막한다.
이번 대회는 ‘필드
양용은(39·KB금융그룹)이 11월 호주 프로골프투어(PGA) 투어에 나선다.
양용은은 11월 24일부터 27일까지 호주 퀸즈랜드의 선샤인 코스트 하얏트 리전시 쿨룸리조트에서 열리는 호주 PGA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이 대회에는 브리티시오픈 우승자 대런 클라크(잉글랜드)를 비롯해 애덤 스콧, 제이슨 데이, 제프 오길비(이상 호주) 등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
호주의 '백전노장' 피터 시니어(51)가 호주PGA챔피언십에서 짜릿한 연장승을 만끽했다.
시니어는 13일 호주 선샤인시티 쿨럼의 하얏트 리젠시 골프코스(파72)에서 끝난 대회에서 지난주 호주오픈 우승자 지오프 오길비(호주)를 상대로 연장 두번째홀에서 승부를 결정 지었다. 시니어는 4라운드 합계 12언더파 276타. 최종일 경기는 밤새 낼긴 폭우(5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