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특보 상황
수도권을 중심으로 발효됐던 호우특보가 대부분 해제됐다.
기상청은 13일 오후 1시30분를 기해 경기도(가평군, 남양주시, 양평군), 강원도(홍천군평지, 춘천시)를 제외한 서울특별시 및 경기, 인천 지역에 내려졌던 호우특보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시를 기점으로 최고 강수량을 보인 지역은 군포지역이다. 기상청은 이날 군포 수리산
호우특보 상황
호우특보 상황에 네티즌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기상청은 22일 11시10분 현재 경기도 여주군에 발령됐던 호우경보, 경기도 고양시에 발령됐던 호우주의보를 해제했다.
같은 시각 경기도 북동부 및 강원도 남서부 일부 지역에 호우, 영호남 일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유지되는 상황이다.
태풍 '에이니아'가 지나간 후 한층 더 위력이 강해진 장마전선이 연일 맹위를 떨치는 가운데 내일부턴 충청도 이남지역이 영향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오늘 18시 현재까지 내린 강우량은 강원도 정선군이 404.5㎜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인제군 395.5㎜, 홍천군 393.0㎜ 등 강원지역의 강우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