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전 위원장은 5일 페이스북에 ‘다들 포기할 때 나는 광주로 간다’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광주에서 보수의 악착같음을 한번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호남을 버리고 어떻게 대한민국을 말하겠나. 광주·전남을 버리고 어떻게 미래를 말하겠나”라며 출마 배경을 설
국민의힘은 22일 양종아 한뼘클래식기획 대표와 선장 출신의 해상법 전문가 김인현 고려대 교수를 영입했다.
양 대표는 대학 전공인 성악 분야와 부산·광주 MBC 아나운서 활동 경험을 접목시켜 전남 광주 지역에서 클래식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김 교수는 일본 선사에 입사해 최연소 선장이 되었으나 항해 도중 사고를 당한 것을 계기로 해상법학자의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끄는 새로운미래와 민주당 탈당 의원 3명 주축의 미래대연합이 앞서 예고한 대로 4일 공동창당대회를 연다. 당의 진로 등을 둘러싼 이견에 무산 가능성까지 제기됐지만, 창당대회 시한이 임박한 상황에서 불발될 경우 상당한 후폭풍이 불가피한 만큼 일단 개문발차하기로 뜻을 모은 것으로 보인다.
박원석 미래대연합 공동대표는 이날 기
박지원·천정배 등 호남 출마 채비…추미애·이종걸 출마설도"또 기득권…그동안 뭐했나" vs "정치부재…중진이 역할해야"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내 '올드보이(OB)'들의 출마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국회에서 산전수전을 겪고 떠난 이들이 최근 적극적인 정치 복귀 행보를 밟고 있어서다. 다만 이들의 복귀 기반이 과거 영광을 누렸던 텃밭 지역
"호남에서 (6·1 지방선거에) 도전하는 당원을 돕기 위해 특별 당비를 모금해 일정 기준에 따라 배분·지원하겠습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민의힘 호남권 공천설명회를 열고 "호남에서 젊은 세대 중에 기초의원, 광역의원 도전자가 늘어났다"며 이 같은 밝혔다.
그는 "호남에서 출마하려는 젊은 세대들이 공천 심사 비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최근 김무성 의원에게 '호남권 선대위 등판' 의사를 타진했으나, 본인의 고사로 무산된 것으로 3일 알려졌다.
김 위원장은 이날 인천 미추홀 지역 지원유세 중에 기자들과 만나 본인이 김 의원에게 직접 전화를 하지는 않았지만 선대위 관계자를 통해 의사를 타진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같은 제의를 한 배경에
“실패한 연구도 자산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과학기술 분야가 국민과 소통하면 연구개발(R&D) 예산문제도 쉽게 해결될 것으로 봅니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은 취임 이후 처음으로 나선 과학기술 정책현장(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점검에서 틀을 깨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다. 연구 과정에서 나오는 실패조차 자산임을 강조한 것이다. 한
새누리당 중진 이재오 의원이 최근 당내에서 제기되는 ‘수도권 험지출마론’의 대상자들을 향해 ‘호남 출마’를 권했다. 또 지지부진한 여야 간 선거구획정안 마련 논의와 관련 당 지도부에 한 두석을 잃더라도 야당에 과감하게 양보할 것을 당부했다.
이 의원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 참석해 “우리가 국민정당이라고 하지 않나. 그런데 부끄럽게도 우리
“이번에 대한민국 정치를 바꾸는 위대한 시민혁명은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한 방울의 피도 흘리지 않고 이룬, 가장 아름답고 깨끗한 위대한 혁명이다. 이번 정치 드라마에 출연한 순천시민과 곡성군민 모두가 주인공이다.”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던 ‘왕의 남자’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의 7·30 재보궐선거 호남 출마는 ‘지역주의 타파’라는 이변의 드라마로 마무리됐다.
이변은 없었다. 새누리당 타이틀을 달고 호남에 출마한 이정현(광주 서을), 정운천(전북 전주 완산을) 후보 모두 낙선 위기에 빠졌다.
SBS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 서을에서 통합진보당 오병윤 후보의 예상득표율은 52.9%로 40.3%에 그친 이 후보를 12.6%포인트 차로 크게 따돌린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 전주 완산을에서도 민주통합당 이상직 후
민주통합당 호남 중진 의원들이 잇달아 서울 등 수도권 출마에 나서면서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 과거와 달리 이번 4·11 총선에선 민주당의 수도권 압승이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기득권을 내려놓기로 했다”는 등 화려한 수식어로 자신들의 출마를 ‘희생’인양 포장했지만 사실상 살아남기 위한 ‘꼼수’ 아니냐는 지적이다. 앞서 민주당은 호남 등 우세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