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대학생이 캄보디아에서 고문당한 뒤 숨진 사건을 수사한 현지 검찰이 중국인 3명을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캄보디아 깜폿지방검찰청은 살인과 사기 혐의로 A(35)씨 등 30∼40대 중국인 3명을 구속기소 했다. 이들은 지난 8월 캄보디아 깜폿주 보꼬산 인근에서 20대 한국인 대학생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대학생이 고문을 당해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9일 경찰에 따르면 경북 예천군 출신의 대학생 A(22)는 여름방학 기간 캄보디아에서 열리는 박람회를 위해 집을 떠났다가 현지에서 사망했다.
A씨는 지난 7월 17일 캄보디아로 향했고 약 일주일 뒤 가족들은 “A씨가 사고를 쳐 감금됐다”라는 내용의 연락을 받았다. 전화를 건 남
가수 정동원이 무면허 운전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빌미로 협박한 범인이 친구로 밝혀졌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서는 ‘정동원 무면허 운전 논란 전말’이라는 제목으로 정동원에 거액을 요구하며 협박한 협박범에 대해 언급했다.
이진호는 “지난 3월 유명 가수에게 사생활을 빌미로 협박한 협박범들이 체포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10년 뒤에 만나자
2015년 여름, KBS 2TV ‘다큐멘터리 3일’ 카메라 앞에서 두 여대생이 제작진과 함께 손가락을 걸었습니다. 마지막 촬영지인 안동역에서 10년 뒤에 만나자는 약속. 단순한 약속일 수도 있었지만 청춘의 낭만을 담은 이 장면은 수년 뒤 온라인에서 다시 소환되며 많은 사람의 가슴을 설레게 했는데요.
약속의 날인 2025년
‘다큐 3일’ PD와 여대생들의 재회를 물거품으로 만든 협박범이 붙잡혔다.
15일 안동경찰서는 이날 오후 동대문경찰서와 공조해 서울 동대문구의 한 가정집에서 남고생 A군을 검거했다.
앞서 이날 ‘다큐 3일’ 측은 10년 전 촬영 중 안동역에서 만난 여대생 2명과 10년 뒤 만나자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안동역으로 향했다.
특히 ‘다큐 3일’은 202
서울 중구 명동에 있는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위협 글을 올린 협박범이 제주에서 붙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형법상 공중협박 혐의로 중학교 1학년 남학생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A군은 5일 낮 12시36분께 온라인 커뮤니티에 '신세계백화점 폭파 안내'라는 제목으로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주장과 함께 테러를 암시하는 글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성 글이 온라인에 올라와 수천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진 가운데 글을 작성한 용의자가 제주에서 붙잡혔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주 서부경찰서는 형법상 공중협박 혐의로 중학교 1학년 A 군을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 군은 전날(5일) 낮 12시 36분께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의
배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요한을 협박한 협박범이 구속됐다.
18일 김요한의 소속사 장군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김요한에 대해 보복 협박을 한 홍모 씨가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 재판부에서 징역 1년의 유죄 판결이 선고되어 법정 구속되었다”라고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홍씨는 2023년 6월과 2024년 1월에도 공갈, 협박 혐의,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
사이버범죄, 끊임없이 진화사이버범죄 기소율, 2019년 11%→지난해 17.3%전국검찰청 5년간 6.3%P↑…구속 건수도 급증세서울동부지검 처리 ‘2022년 968건→작년 1245건’정부, ‘유엔 사이버범죄 방지협약’ 서명‧비준 추진
# 60대 여성 A 씨는 5월 딸의 번호로 걸려 온 전화를 받고 화들짝 놀랐다. 딸이 “엄마 큰일 났어. 친구 보증을 섰는
인기 먹방 유튜버 쯔양을 협박했다는 의혹을 받는 일명 사이버레커(사이버 렉카) 유튜버 카라큘라가 유튜브를 그만두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다만 그는 "쯔양을 협박해 돈을 갈취한 사실은 없다"고 강조했다.
카라큘라는 22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마지막 인사를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지난 5년간 쉬지 않고 달려왔던 유튜버로서의 삶을 이제 모두 내려놓고
축구선수 황의조의 성관계 촬영물을 유포하고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친형수의 첫 재판이 8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부장판사 이중민)는 이날 오전 10시 10분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보복 협박 등)등 혐의로 기소된 이모씨 첫 공판을 진행한다. 이씨는 지난해 6월 자신이 황 선수의 연인이라고 주장하며 그의 사생활이 담긴 동영상과 사진을 사
배우 고(故) 이선균을 협박해 돈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이 자신의 신상을 공개한 유튜버를 고소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2일 유튜버 카라큘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이선균을 협박해 5000만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 박모(28) 씨가 영화배우로 소개된 포털 사이트 인물 정보를 게재했다.
이날 카라큘라는 “고 이선균 님을 공
고(故) 이선균(48) 씨를 협박해 돈을 뜯었다가 구속된 20대 여성이 평소 친하게 지낸 유흥업소 실장과 사이가 틀어지자, 그의 마약 투약 증거를 경찰에 건넨 것으로 확인됐다.
1일 연합뉴스와 법조계 등에 따르면 최근 공갈·공갈미수 혐의로 최근 구속된 A(28·여) 씨는 지난해 10월 유흥업소 실장 B(29·여) 씨의 마약 투약 의혹을 경찰에 제보했다.
마약스캔들 중심에 있는 유흥업소 실장 A씨((29·여)는 누굴까.
23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최근 세간을 발칵 뒤집어 놓은 배우 이선균의 마약 파문이 집중 조명됐다.
이선균은 올해 초부터 유흥업소 실장 A씨의 서울 자택에서 대마초 등 여러 종류의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현재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에 대해 이선균은 “A씨가 나를 속이고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이선균(48)을 협박한 유흥업소 실장 A 씨(29·여)가 자신을 협박했다는 해커와 나눈 채팅 일부가 공개됐다.
23일 MBC ‘실화탐사대’는 ‘배우 이선균 마약 스캔들’ 방송에 앞서 이선균을 협박한 여실장과 해커의 수상한 대화 일부를 공개했다.
지난달 19일 톱배우 L 씨 마약 투약 의혹 보도를 시작으로, 곧 배우 L 씨가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31)가 불법촬영 혐의로 피의자로 전환돼 경찰 조사를 받았다. 황 씨의 사생활 폭로글을 올린 혐의를 받는 협박범은 구속됐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20일 자신과 성관계하는 상대방을 촬영한 혐의(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등을이용한촬영)로 황 씨를 18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찰은 최근 황 씨를 협박하고 관련
국가대표 축구선수 황의조(31)가 사생활 동영상 유포자에게 2차 협박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황의조 사생활 폭로자인 A 씨는 지난달 26일 황의조가 경찰에 자신을 고소하자 직접 이메일을 보내 고소를 취하할 것을 요구했다.
A 씨는 “축구선수 계속해야지 의조야. 너 휴대폰에 있는 사진 등 너의 사생활을 다 공개하겠다”라며 “6월
‘멧돼지 사냥’ 박호산을 압박해오던 협박범의 정체가 드러났다.
15일 방송된 MBC 4부작 ‘멧돼지 사냥’ 3회에서는 인성(이효제 분)이 실종된 지 일주일 만에 집으로 돌아온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마을 사람들은 인성이 돌아왔다는 소식에 그가 입원한 병원까지 한걸음에 달려와 축하 인사를 건넸다. 하지만 옥순(예수정 분)은 여전히 집에 돌아오지 않는
6일 아이치현 나고야 전시 이어"시설 파괴, 인적 공격 포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 전시가 또 다시 극우세력의 테러 협박을 받았다.
14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16~18일 일본 오사카 전시장 ‘엘 오사카’에서 평화의 소녀상 전시 행사인 ‘표현의 부자유전 간사이’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전시회 취소를 요구하는 협박문이 배달됐다.
그룹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 소속사가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박초롱과 초등학교 동창이라 밝힌 A 씨는 5일 “(박초롱과) 학교도 서로 달랐던 고등학교 재학시절 청주 사창동의 어느 길거리에서 골목에 끌려가 집단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 씨는 박초롱이 피해자인 자신을 오히려 협박범으로 몰아 고소했다며 무고죄 혐의로 그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