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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중냉장고' 결국 사과…진돗개 혐오 조장 논란에 고개 숙였다
    2024-05-14 15:08
  •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 수학·코딩 분야 글로벌 오픈소스 제쳤다
    2024-04-04 09:39
  • 머스크가 毒 됐나…미국 X 일일 사용자, 인수 후 23% 급감
    2024-03-24 14:22
  • [유튜브 중독 보고서④] '구독ㆍ조회수=돈'…혐오 판치는 '사이버렉카'
    2024-03-14 05:00
  • 국민 절반 “재테크 정보 신뢰, 정치 채널 안 믿습니다” [유튜브 중독 보고서①]
    2024-03-11 05:00
  • 엔씨소프트, 국내·외 ESG 평가서 3년 연속 업계 최고 등급 획득
    2023-12-27 14:45
  • 머스크 X, 올해 광고 매출 작년의 반토막 전망...진짜 파산하나
    2023-12-13 11:16
  • [노무, 톡!] ‘사생활 비위’는 징계사유 안돼
    2023-12-04 05:00
  • 남혐 논란에 발칵 뒤집힌 게임업계, 사과 릴레이에 전수조사까지
    2023-11-26 15:48
  • IBM, 머스크의 ‘엑스’에 광고 중단…나치 콘텐츠 부근 광고 노출 ‘발끈’
    2023-11-17 15:36
  • 생성형 AI 경쟁 격화…오픈AI ‘달리3’ 공개에 아마존 ‘알렉사’ 맞불
    2023-09-21 15:55
  • 230만 육아 유튜버,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자녀들 굶기고 감금 '영양실조'
    2023-09-02 00:11
  • 막장으로 간 막장드라마…‘아씨 두리안’·‘디 아이돌’, 시청자 외면 받은 이유 [이슈크래커]
    2023-06-27 16:23
  • 제니 배우 데뷔작 ‘디 아이돌’은 왜 논란일까 [이슈크래커]
    2023-06-07 16:30
  • 카카오, UN본부 회의서 디지털 안전 성과 발표
    2023-05-11 09:34
  • 구글, 유해 콘텐츠 방관 비판에..."부적절 콘텐츠 대응책 마련"
    2023-04-27 15:57
  • “유해 콘텐츠 막아라”…EU, 거대 플랫폼에 DSA 칼 들어 [높아지는 EU 규제 장벽]
    2023-04-26 14:58
  • ‘챗GPT’ 개발사 오픈AI, 안전 대책 발표…개인정보 침해 우려 대응
    2023-04-06 16:00
  • 최희연 민우회 신임 공동대표 “尹정부 이후 목소리 내려는 사람 늘었다”
    2023-02-21 15:41
  •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 “문체부, 게임산업 진흥정책 발표해달라”
    2023-01-1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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