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육이 식품기업의 미래 먹거리로 부상했다. 육류 소비 증가는 성인병 증가와 환경오염 문제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대체육은 육류와 유사한 맛과 식감을 살린 일명 ‘식물성 고기’다.
비건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는 데다 전세계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열풍까지 더해져 기업들의 대체육 시장 진출이 잇따르고 있다. 가축을 사육하고 도축하는 과정에서 발생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미국 워싱턴대학 항원디자인연구소(Institute for Protein Design, IPD)와 공동으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GBP510’의 임상3상 시험 첫 피험자 투여를 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국내에서 개발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첫 임상3상 투약이다.
배양육 연구 개발 기업 스페이스에프가 7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라운드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였던 데일리파트너스를 비롯하여 대상 주식회사, 롯데 벤처스(롯데케미칼 이노베이션펀드 2호),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나이스투자파트너스, 유티씨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스페이스에프는 지난해 설립된 배양육 전문 기업으로 배양육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0일 SK바이오사이언스의 코로나19 백신 ‘GBP510’의 임상 3상 임상시험계획(IND)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GBP510의 비임상, 1상 중간분석 결과 안전성과 면역원성 측면에서 3상 임상시험 진입이 가능하고, 시험백신의 효과를 입증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임상시험이 설계됐다고 판단했다”고 이번 3상 승인배경을 설명했다.
혈액질환 치료제·희귀 난치성 질환 신약 공동개발 추진
혈액제제 전문 기업 SK플라즈마가 바이오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SK플라즈마는 기존 혈액제 사업 성장 가속화 및 신규 바이오 영역 확대를 위해 11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SK플라즈마의 모회사 SK디스커버리, 바이오 R&D 전문 기업 티움바이오,
진원생명과학은 “코로나19 DNA 백신(GLS-5310)의 피내 접종과 비강내 접종을 병용한 후 백신 면역반응을 평가하는 임상연구인 CoV2-002 연구가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아 미국 내 3개 임상기관에서 수행하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측 관계자는 “이번 임상연구를 통해 우리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DNA 백신의 혁신적인 흡인작용 피내접종기인
진원생명과학의 코로나19 백신이 임상 2a상에 진입한다.
진원생명과학은 지난해 12월 코로나19 DNA 백신(GLS-5310)에 대한 임상 1ㆍ2a상 시험계획(IND)을 동시에 승인받아 고대 구로병원에서 45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진행해 중간 분석결과를 확인했고 이후 임상 2a상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2a상에서는 피험자 300명을 대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사투를 벌인지 어느덧 1년 반. 2021년의 달력은 벌써 7월을 가리키고 있다. 여전히 국내 신규 확진자가 700명(6월 30일 기준)을 넘어가는 현재, 코로나가 나의 여름을 위협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된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점점 더워지는 여름철 코로나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준비해야
LG화학이 통풍 신약 미국 임상 2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글로벌 신약 개발에 청신호가 켜졌다.
LG화학은 통풍치료제 ‘LC350189’의 미국 임상 2상(연구과제명 ‘CLUE study’) 결과, 1차와 2차 유효성 평가 지표를 모두 높은 수준으로 충족시켰다고 1일 밝혔다. 기존 약물과 차별화된 신약 개발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다.
LC350189는
’면역원성 비교 3상 임상시험 설계 시 고려사항’ 등 신설식약처, 사전 논의 거쳐 다른 플랫폼 대조백신 사용
플랫폼이 다른 백신이라도 비교임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우리 백신 프로젝트’ 일환으로 제정된 ‘코로나19 백신 개발 시 고려사항’을 최신 규제 동향을 반영해 개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비교임상은 기존 개발이
플렉센스가 코스닥 상장사 메디콕스와 국내 및 유럽 전용 판매계약을 맺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타액 항원진단키트의 ‘유럽 CE인증’을 완료했다.
플렉센스의 타액항원진단키트는 피검사자가 보관 용기에 타액을 모아 제출하면 2시간 이내에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대량의 검체를 빠르게 분석할 수 있는 플렉센스 고유의 래피드 ELISA 진단
“델타 변이에 중화항체 생성”실제 백신 효과 측정 연구는 아냐러시아산 스푸트니크 V 개발사 “델타 변이에 90% 예방효과”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29일(현지시간) 자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델타 변이 등 각종 변이 바이러스에도 예방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모더나는 2회차 백신 접종 후 일주일이 지난
신규 확진자의 9.9%가 델타 변이 감염“약 3주 뒤 지배종 될 전망”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델타 변이’로 불리는 인도발 변이 코로나바이러스(B.1.617.2)를 ‘우려 변이’로 지정했다고 15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CDC는 종전까지 델타 변이를 ‘관심 변이’로 분류했었는데 이날 ‘우려 변이’로 격상시켰다. 우려 변이는 과학자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가 자사 백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국발 '알파' 변이와 남아프리카공화국발 '베타' 변이에도 면역 반응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노바백스는 올해 3분기에 미국과 유럽에 백신 긴급사용 신청을 하겠다는 입장이다.
노바백스는 11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자사 백신(NVX-CoV2373)을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중
GSK는 팬데믹 항원보강제와 캐나다 바이오기업 메디카고의 식물 유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을 병용투여 하는 2상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안전성 및 면역원성 중간 결과를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GSK와 메디카고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에 대한 2/3상 임상시험의 일부다. 중화항체 역가로 측정된 면역원성은 코로나19 회복기 환자들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도입을 위한 사전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5일 알려졌다.
에드윈 살바도르 세계보건기구(WHO) 평양사무소장은 자유아시아방송(RFA)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은 코백스 가입국으로서 코로나19 백신을 공급받기 위한 기술적 요건을 따르는 과정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백신 국제공동구매 프로젝트인
일일 사망자 3293명·신규 확진 36만960명…“사상 최대” 전문가 “실제 감염자, 공식 통계 30배 이를 수도…5억 명 이상”
세계 최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에 시달리고 있는 인도에서 하루 사망자 수가 3000명을 돌파했다.
인도 보건·가족복지부는 28일 오전 기준 인도에서는 이날 3293명의 일일 신규 사망자 수(24시간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가 ADC(항체약물접합체) 기술의 주요 실험 결과를 SCI급 국제학술지인 ‘mAbs(impact factor: 4.634)’에 게재했다고 28일 발표했다.
해당 논문은 N 말단접합방식 ADC(이하 NTERM-ADC)가 기존 ADC보다 안정적이고 독성 부작용이 적어 치료용량범위(therapeutic window)를 확장할 수
당국,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학교 등교도 재개국민 930만 명 중 534만 명 이상 1차 접종 완료내달 단체 관광객 입국도 부분 허용
이스라엘이 ‘노마스크’ 일상으로 복귀했다. 전 국민의 과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집단면역 체제에 돌입한 덕분이다. 내달부턴 외국인 관광도 부분 재개한다.
18일(현지시간) 이스
한국로슈진단은 ‘엘렉시스 코로나19 항체검사(Elecsys Anti-SARS-CoV-2)’ 200T와 300T 2개 제품이 체외진단의료기기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엘렉시스 코로나19 항체검사는 국내 최초의 코로나19 정밀 면역 항체시약으로, 사람의 혈청, 혈장에서 뉴클레오캡시드(Nucleocapsid, 이하 N) 항원을 타깃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