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은 26일 코스맥스의 자회사 지분 일부 매각 결정에 대해 재무구조 및 자금조달 불확실성이 완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8만3000원을 유지했다.
코스맥스는 전날 코스맥스차이나 지분 97.45%를 보유한 자회사 코스맥스이스트 지분 10%를 SV인베스트먼트에 828억 원에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코스맥스가 SV인베스트먼트의 800억 원대 투자를 받는다.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회사 코스맥스는 SV인베스트먼트에 828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코스맥스이스트 투자 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2004년 화장품 ODM 업계 최초로 중국 시장에 진출한 코스맥스는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안정적인 성장률을 기록해 왔다. 코스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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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돋보기]방송 채널사업자 CU미디어가 배우 김우빈의 소속사 IHQ를 통해 우회상장 한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IHQ는 핵심사업 강화 및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CU미디어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합병 형태는 피합병법인인 CU미디어의 주식을 합병법인인 IHQ의 발행 신주와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병비율은 IHQ대 씨유미디
IHQ는 28일 보유하고 있던 씨유미디어 주식 10만9398주 전량을 43억1500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 대비 9.90%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투자자산 처분이익 실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및 매각 자금 유입에 따른 현금 유동성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