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HLB바이오코드와 ‘원스톱 패키지’ 수행…약동학·독성·안전성 통합 평가‘YPD-01’ 세계 최초 경구용 질병조절치료제 후보…임상 2상 비임상도 협력
비임상 임상시험수탁기관(CRO) 기업 HLB바이오스텝이 자회사와의 협력을 통한 통합 서비스로 고객사의 혁신 신약후보 물질 임상 진입을 성공적으로 지원했다.
HLB바이오스텝은 바이오벤처 옙바이오의 파킨
유한양행(Yuhan)이 지난 2025년 의약품사업에서 매출 1조4009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의약품 매출이 1조4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으로, 의약품 매출은 지난 2017년 1조원을 돌파한 뒤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해 왔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3.5% 증가했으며 회사 전체 매출의 64%를 차지했다.
주력 분야인 전문의약품(ETC)
인공지능(AI) 신약개발 바이오기업 프로티나(Proteina)는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와 차세대 항암제 모달리티(modality) 영역에서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표적단백질분해(TPD) 영역에 속하는 분자접착제(molecular glue) 기반
인공지능(AI) 신약개발 바이오기업 프로티나가 온코닉테라퓨틱스와 차세대 항암 신약 공동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분자접착제와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추진하며 신규 항암제 개발 플랫폼 구축에 협력할 계획이다.
프로티나는 항암 신약개발 기업 온코닉테라퓨틱스와 차세대 항암 기전(모달리티) 신약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에즈큐리스는 글로벌 바이오제약기업 아스트라제네카와 호흡기 질환 및 Th2 매개 질환(Th2-driven diseases) 치료를 위한 혁신 저분자 신약 발굴을 목표로 전략적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의 공동연구는 아스트라제네카의 글로벌 연구개발 및 임상개발 역량과 에즈큐리스의 신약발굴 플랫폼 기술을 결합해 호흡기 질환 및 Th2
지엔티파마는 글로벌 동물의약품 인허가 전문기업 크노엘 애니멀 헬스(Knoell Animal Health)와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치매) 치료제 제다큐어의 미국·유럽 허가 및 개발을 위한 규제 지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크노엘 애니멀 헬스는 유럽, 미국, 일본, 중국 등 세계 주요 시장에서 동물의약품 인허가를 수행하는 글로벌 규제 및 인허가
LG화학은 중국의 혁신 바이오텍 기업인 ‘OTR 테라퓨틱스(OTR Therapeutics)’와 항암 후보물질 발굴·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LG화학은 혁신신약 개발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 중인 중국에서 OTR 테라퓨틱스의 폭넓은 네트워크와 개발 경험을 활용해 여러 중국회사의 유망 항암신약 후보물질을 공동으로 탐색·발굴·평
국가신약개발사업단 올해 1차 신규 과제 50여개 발표AI 신약개발 지원 확대…향후 중점 추진 전략 제시 표적단백질분해‧방사성의약품 등 신규 모달리티도 관심
글로벌 신약개발 트렌드 변화에 맞춰 국내 바이오업계의 연구개발(R&D) 방향도 달라지는 추세다. 정부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신약 발굴에 무게를 두면서 국가 R&D 지원 분야도 혁신 기술
보유 주식 10만611주로 확대, 지분율 0.11%비소세포폐암 ‘바바메킵’ 글로벌 임상 및 항체-인터페론베타 접합체 가속
코스닥 상장 바이오벤처 에이비온의 고위 경영진이 자사주를 추가 매입하며 책임경영과 신약 파이프라인의 성공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에이비온은 우성윤 부사장이 6일 자사 보통주 3만262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7일 밝혔다.
국산 항암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가 유한양행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렉라자의 글로벌 상업화가 본궤도에 오르면서 국내 전통 제약사 최초 연매출 2조원 시대를 열었고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유한양행은 이제 ‘글로벌 50대 제약사’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신약 연구개발(R&D)과 원료의약품(API)을 양축으로 한 성장 전
한미약품은 최근 세계적 권위의 국제학술지 ‘네이처 리뷰 드럭 디스커버리(Nature Reviews Drug Discovery)’에 게재된 ‘아시아 및 신흥 시장 바이오제약 기업들의 연구개발(R&D) 생산성 동향(R&D productivity trends for biopharma companies in Asia and emerging markets)’ 논
한미그룹이 하반기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선 각 부문 혁신 성과를 창출한 김나영·최인영 한미약품 전무 등 임원 6명이 승진했다.
한미약품의 경우, 올 초 취임한 황상연 대표이사의 첫 번째 임원 인사로서 미래와 혁신 성장 부문에서 사업의 방향을 이끌겠다는 대표이사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미그룹에 따르
한미약품 임호택 의약혁신센터장이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로 선정되며 한미약품의 복합·개량신약 연구개발 성과가 다시 한번 국가 차원의 권위 있는 공학자 포상에서 인정받았다고 2일 밝혔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오키드홀에서 지난달 23일 열린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통합 시상식에서 한미약품은 아모잘탄과 에소메졸 등 주요 복합·개량신약 개발을 이끈 연구
한국릴리는 세이야 코마츠(Seiya Komatsu) 일본릴리 신경과학사업부 총괄 부사장을 한국릴리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1일 밝혔다.
세이야 코마츠 신임 대표이사는 일라이 릴리 앤드 컴퍼니 본사에 채용 담당자로 입사한 이후 일본과 미국에서 영업, 마케팅, 사업 혁신, 조직 운영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경험해온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다.
미국 브리
삼성에피스홀딩스가 중국 R&D 센터를 정식 개소했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난달 30일 중국 베이징시 창핑구에서 ‘Samsung Bioepis (China) Co., Ltd.’(중국 R&D 센터)의 개소식을 열고 연구개발 활동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중국 R&D 센터는 삼성에피스홀딩스가 항체약물접합체(ADC) 중심의 기술 플랫폼 확보
삼성의 바이오 투자 지주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Samsung Epis Holdings)가 중국 R&D 센터를 정식 개소했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난달 30일 중국 베이징(北京)시 창핑(昌平)구에서 삼성바이오에피스 중국 R&D센터(Samsung Bioepis (China) Co., Ltd, 三星生物科技 (中國) 有限公司)의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연구개발
면역 혁신신약 기업 샤페론이 특발성 폐섬유증(IPF) 치료제 후보물질 '누풀린'의 유럽 특허를 확보하며 글로벌 기술이전과 공동개발에 속도를 낸다. 기존 치료제와 차별화된 기전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폐섬유증 치료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면역 혁신신약 기업 샤페론은 특발성 폐섬유증(IPF) 치료제 후보물질 '누풀린(NuPulin)'의 유
AI 기반 신약설계 접목한 ‘CTRNA-001’ 개발…글로벌 면역항암 시장 공략백신ㆍ면역증강 플랫폼 넘어 mRNA 치료제까지… 미래 성장동력 확대
아리바이오랩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주관의 범부처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에 최종 선정되며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반의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회사는 이번 정부 과제 선정을
일본 에자이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레캠비(성분명 레카네맙)’가 중국 정부가 새로 도입한 ‘상업보험 혁신약 목록’에 포함됐다. 중국 국가의료보장국(NHSA)이 마련한 이 제도는 국가의료보험 약가 목록(NRDL) 밖에 있는 고가 혁신 신약에 대해 상업의료보험을 통해 우선적인 보장 통로를 열어주는 장치라는 점에서, 접근성을 넓히는 의미 있는 정책 변화로 평가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