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7개 시·도 감시단 가동…가격표시·실제 할인 여부 현장 확인보조금 부정 사용 적발 땐 페널티·수사의뢰…민관 협력 감시체계 본격화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농축산물 할인행사에 대한 상시 점검 체계가 다음 달부터 본격 가동된다. 소비자가 할인행사를 믿고 물건을 샀는데 실제로는 허위 할인이나 부적절한 가격표시가 이뤄지는 사례를 막
판매된 적 없는 가격, 정가로 제시..."파격 할인" 광고알리코리아 '신원정보 미표시' 등 전자상거래법 위반"지적 받은 모든 사항, 즉각 시정...공정위도 인정"
중국계 이커머스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가 7500개에 달하는 상품에 허위 할인율을 표기하는 방식으로 한국 소비자들에게 거짓 광고를 했다가 과징금 철퇴를 맞았다. 알리익스프레스 측은 공정위 지적
대형마트 4사들이 실시한 '1+1 행사'나 '할인행사' 상당수가 소비자를 현혹해 유인하기 위한 거짓 광고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화장지는 가격을 7배나 넘게 올리고 '1+1 행사'라며 마치 반 값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것처럼 소비자를 속인 사실도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다.
공정위는 전단지 등을 통해 상품가격을 사실과 다르게 광고한 이마트, 홈플
제주항공이 허위 할인광고로 공정위의 시정명령을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정호열)는 국내선항공권 할인기간에 “최대 20% 할인”이라고 광고하고 실제로는 54%의 구매자에게 할인을 해주지 않은 제주항공에 대해 시정명령 및 신문공표 명령을 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제주항공이 지난해 7월17일부터 8월23까지 국내선 노선(서울↔제주, 부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