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칠레 공동 개최…행정·재정 지원 근거 마련연안개발 침수·침식 사전 검토·악천후 조업 제한도
우리나라와 칠레가 공동 개최하는 2028년 4차 유엔(UN)해양총회의 준비와 운영을 지원할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범정부 준비위원회와 집행위원회, 준비기획단을 설치하고 행정·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게 된다.
해양수산부는 26일 ‘2028 UN해양총회 지원
충북도·고용노동부 등 13개 기관·기업과 업무협약 체결협력사 14곳 대상 31개 지원사업 추진…ESG·판로 확대도 지원
풀무원은 충청북도, 고용노동부 등 13개 기관·기업과 '충북 식품산업 격차완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식품 제조산업의 기업 간·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고 근로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민선 9기 출범 후 첫 기업유치 성과를 내놨다. 40년 넘게 국내 자동차 배터리 산업을 이끌어온 현대성우쏠라이트가 수원에 연구개발(R&D) 시설과 생산라인을 세우기로 하면서다. 6월 다산제약에 이은 연속 유치로, 반도체·바이오·AI를 아우르는 첨단과학 연구도시 수원의 구상에 한층 힘이 실렸다.
2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례
전예슬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오산2)이 '2027 오산 경기도 체육대회'를 앞두고 개최도시에 쏠린 부담을 경기도가 함께 나눠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경기도를 대표하는 종합체육행사를 오산시의 재정과 행정 역량에만 기대서는 안 된다는 것으로, 도 차원의 구체적인 행정·재정 지원 방안 마련을 압박했다.
2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전예슬 의원은
현대자동차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대와 함께 피지컬 AI, 로봇, 수소에너지 등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과 산학 공동연구에 나선다. 새만금 AI 밸리 조성과 연계해 지역에서 인재를 육성하고 연구개발(R&D)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미래 사업의 실행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현대차는 20일 전북도청에서 김관영 전북도지사, 양오봉 전북대 총장, 신승규 현대차
정부가 ‘한국형 인공지능(AI) 노출지수(K-AIOE)’를 개발해 AI 도입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취약 업종에서 직업훈련과 실무교육훈련, 재취업 지원을 확대한다. 또 AI·디지털 전환(AX)과 탄소중립 전환(GX)의 과실을 산업 공급망 전체와 전 국민이 함께 누리도록 성과공유제 적용대상과 상생협력기금 활용범위를 확대한다. 장기
국토부·전북도·전주시·건설연과 스마트건설 협력피지컬 AI기반 전문인력 양성·기업 AX전환 지원
전북대학교가 AI와 로봇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건설산업 거점 조성에 속도를 낸다.
전북대는 11일 대학본부에서 국토교통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AI 건설·로봇 혁신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
그린수소 생산·상용차 실증 등 전주기 밸류체인 확인
정부가 새만금을 수소·인공지능(AI) 기반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세계 최대 수소시장인 중국 산업 생태계를 직접 점검한다. 현대차그룹의 약 9조원 규모 새만금 투자사업을 지원하고 수소 생산부터 활용까지 전 주기에 걸친 인프라 구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행보다.
국토교통부는 김윤덕 장관을 단장으
"경기·서울·인천 하나로 묶는 ‘수도권 원패스’ 도입"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11일 GTX 확대와 수도권 통합 교통체계 구축 등을 골자로 한 교통 공약을 발표하며 “경기도 어디서나 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이날 경기 화성시 동탄역 GTX-A 앞 광장에서 ‘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 공약 발표회를
특례시가 출범한 지 4년 만에 법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 그러나 수원특례시 스스로 "절반의 성공, 절반의 아쉬움"이라고 평가할 만큼 갈 길은 여전히 멀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7일 오후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024년 12월 정부안이 국회에 제출된 뒤 입법 논의가 지연됐으나, 정부안과 의원 발의안 8건이 병
전세사기 피해자의 보증금 일부를 국가가 직접 보장하는 제도가 도입된다. 동시에 부동산 개발사업 인허가 지연을 줄이기 위한 ‘신속 인·허가 지원센터’도 법적 근거를 갖추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과 ‘부동산개발사업 관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전세사기
5월 1일 노동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안건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공공부문을 포함한 모든 근로자가 쉴 수 있게 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노동절을 공공부문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법률공포안’ 등 법률 공포안 3건과 대통령령안 12건 등을 심의·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들과 만나 대학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행정·재정 지원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최 장관은 19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에 참석한다. 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39개 국·공립대 총장들이 참여한다.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직접 세종시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분과위원회 현장을 찾아 사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광역자치단체장이 예타 분과위에 직접 참석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사안의 중요성과 통과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김동연 지사는 5일 오후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기재부 재정
수원특례시가 국방산업과 반도체 장비 분야를 아우르는 핵심 기업을 끌어들이며 산업 다각화에 속도를 낸다. 수원시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방산기업 ㈜케이에스시스템과 민선 8기 25번째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수원시는 전통 제조업을 넘어 첨단 방위산업 거점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케이에스시스템은 광교에 주요 업무시설을 이전하
중소벤처기업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 ‘기후테크 혁신 연합’ 출범식을 열고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민관 상시 소통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기후테크 혁신 연합은 △혁신기업 △정부 부처 △공공기관 △투자업계가 참여하는 정책 협의체로 기후테크 산업 전반의 현안을 논의하고 지원 대책을 마련하는 소통 창구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기후테크 기업과 유
대전·충남과 광주·전남, 대구·경북을 대상으로 한 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하며 입법 절차가 본격화됐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전날 전체회의를 열고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지역별 특별법 3건과 지방자치단체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법안은 향후 출범할 통합 지자체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법적 지위를 부여하고 조직·행정·재정 운영에 대한 특례
여야 발의 4건 통합 대안 찬성 141표로 가결촉진위 설치·연구개발특구 지정 등 포함정부 i-SMR 2035 상용화 로드맵에 탄력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술 개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전력 수요 폭증에 대응해 글로벌 SMR 시장 선점을 위한 입법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성신여자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IEQAS)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인증대학’에 12년 연속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는 외국인 유학생 중도탈락과 불법체류를 예방하기 위해 정부가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 등급은 △우수인증대학 △인증대학 △일반대학 △비자심사 강화대학 등 4단계로 구분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2일 청년층의 소득 대비 주거비 부담이 일정 기준을 초과할 경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도록 하는 ‘주거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청년의 소득 대비 주거비가 30%를 초과할 경우를 법정 지원 요건으로 규정하고, 이에 해당하는 청년에 대해 정부와 지자체가 주거비 보조나 공공임대주택 공급 등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