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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리-의료계 만난다…정부, 의료계와 대화를 위한 실무작업 착수
    2024-03-24 19:07
  • 尹대통령 "전공의 면허정지, 당과 협의해 유연 처리 모색하라"
    2024-03-24 18:24
  • 전남대 의대 교수들도 25일 사직서 제출...“84% 찬성”
    2024-03-24 16:21
  • 교수는 사직, 의협은 새 회장 선출…의·정 갈등 최고조
    2024-03-24 14:09
  • 유엔 총회, 인공지능(AI) 규제 결의안 만장일치 채택
    2024-03-22 17:04
  • 정부 "전공의 처우 개선 추진…복귀 의사 표명하면 처분 시 고려하겠다"
    2024-03-22 13:43
  • 서울의대 교수들 ‘전공의 처분·증원 숫자 철회하면 사직 재고’
    2024-03-22 09:18
  • 박명하 의협 위원장 “의사 면허정지는 위법, 소송 제기할 것”
    2024-03-19 17:00
  • 의사단체, 복지부 장·차관 공수처에 고발…“직권남용”
    2024-03-19 15:08
  • “美 보호주의 기조 유지 전망…공급망 컴플라이언스 모색 필요”
    2024-03-18 14:10
  • 서울·연세대 의대 오늘 사직서 제출 논의...“집단사직 더 늘까”
    2024-03-18 10:28
  • 행안부, 5조4000억대 공유재산 찾아…여의도 면적 8.3배
    2024-03-17 14:48
  • 마약사범 편지만 보고 처방전 써준 의사…법원 "직접 진찰 아니면 위법"
    2024-03-17 09:00
  • 정부 "전공의 사직 제한될 수 있어…처리되지 않도록 유의해달라"
    2024-03-15 11:29
  • 전공의 ‘개인적 사직’, 본질은 파업…업무개시 명령 ILO 협약 위반 아냐
    2024-03-14 16:29
  • 서구권, 좁혀지는 틱톡 포위망…미 하원, ‘강제매각법’ 가결·유럽은 규제강화 포석
    2024-03-14 14:16
  • 대통령실 "의대증원, 협상·타협 대상 아냐…1년 늦추면 피해 막심"
    2024-03-13 10:44
  • 2024-03-13 05:00
  • EU, 압류한 러시아 자산서 발생한 이익 우크라이나에 지원 검토
    2024-03-12 10:52
  • 추징당한 뇌물, 납부 안하자 종합소득세 부과…법원 “정당”
    2024-03-1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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