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망 주변 ‘계통햇빛소득마을’ 조성4회선 선로 통합 신규 철탑 2214기 감축"주민 참여 확대해 갈등 비용 최소화"
정부가 주민 반발을 해소하기 위해 전력망 확충의 최대 걸림돌로 꼽히는 신규 송전 철탑을 최대 40% 줄이고, 전력망 주변 주민이 가구당 연간 최대 300만원 수준의 ‘햇빛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선로 통합과 지중화 확대에 더해
한국에너지공단이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인 '햇빛소득마을'의 건전하고 투명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재생에너지 종합서비스기업(레스코·ReSCO)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다.
사업 수행 기준과 책임을 명확히 해 부실 요인을 차단하고 주민 신뢰를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에너지공단은 15일 청주오스코 그랜드볼룸에서이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및 공단
기후부,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방안' 국무회의 보고...'햇빛소득마을' 조성신규 선로 기존 철탑과 통합해 2214기 감축…도심 밀집지 지중화 우선 추진 특별법 지원금 활용해 마을 태양광 설치…입지선정위 주민 참관 허용 등 소통 강화
정부가 반도체,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의 필수 인프라인 전력망 확충에 대한 주민 반발을 해소를 위해 기존 선로 활용
한국에너지공단이 세종대학교와 손잡고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체계적인 분석 기반 다지기에 나선다.
에너지공단의 데이터 분석 실무 경험과 대학의 탄탄한 연구·교육 인프라를 결합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시대를 이끌어갈 핵심 전문인력을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에너지공단은 11일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와 '온실가스 감축잠재량 분석 역량 강화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태양광 발전부터 AI 기반 발전소 운영, 친환경 전력 공급까지 아우르는 에너지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차세대 태양전지와 가상발전소(VPP), 전력구매계약(PPA) 등 변화하는 전력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과 사업 모델을 소개한다.
한화큐셀은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
인구 10만 642명… 정읍 62명 앞서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강화
완주군이 인구 기준 전북 4대 도시에 올라선 가운데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국가 예산 확보 등 지역 성장동력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완주군에 따르면 7일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완주 애(愛) 주소 갖기 운동’ 추진 상황과 공공기관 유치, 국가예산 확보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2027년 정부안 10조2349억원 반영새만금·AI·로봇 등 신규사업 2569억원 확보국회 심의 앞두고 70대 중점사업 증액 총력
전북특별자치도의 2027년도 국가예산이 정부안 단계에서 처음 10조원을 넘어섰다. 새만금과 미래 신산업을 중심으로 역대 최대 규모가 반영됐지만 최종 확정까지 국회 심의가 남아있어 과소·미반영 사업의 추가 확보가 관건이다.
총지출 '역대 최고' 12.8% 증가…국세수입 194조↑162조 미래기금 신설…성장·청년 등에 45조 투자
정부가 내년 총지출을 올해보다 90조원 이상 늘어난 820조9000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반도체 호황으로 폭증한 세수를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성장동력과 청년·지방에 집중 투입해 구조적 성장과 양극화 완화를 함께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 미래대응기
NEXT 10대 전략기술에 15조…국가 R&D 예산 39.5조에너지 전환 6.6조…태양광 늘리고 전기차 43만대 지원
정부가 반도체에 이은 차세대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소형모듈원자로(SMR),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등 미래 성장엔진에 62조8000억원을 투입한다. 재생에너지와 전기차 보급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전환 예산도 6조6000억원으로 늘린다.
정부가 2040년 사업용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전년 대비 6배 수준인 220GW(기가와트)까지 늘리는 보급 계획을 제시했다. 사업용 태양광은 15년간 5배 수준, 해상풍력은 100배 이상 늘려 전기국가 전환 기조에 따라 빠르게 늘어나는 전력수요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6일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한국에너지공단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초·중·고교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에너지 교실'의 닻을 올렸다
에너지공단은 25일 울산 대현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에너지 교실' 시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에너지 교실은 에너지 전문기관의 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해 기후위기, 탄소중립, 재생에너지
부산이 안고 있는 고령화와 지역소멸, 돌봄 공백이라는 현실을 사회연대경제로 풀어내려는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부산사회적기업협의회와 사회연대경제 부산협의회가 부산보건대학교와 손잡고 재생에너지와 통합돌봄, 사회주택, 지역순환경제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지·산·학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부산보건대가 추진하는 RISE사업 등 대학이
민선9기 최우선 공약 ‘햇빛소득마을 100곳’… 주민 소득기반 확대농어촌 기본소득 전국 모델 도전… 반값비료·반값주택 등 생활밀착정책 강화경천·양지천 명품하천·장류축제 글로벌화로 체류형 관광도시 육성
[편집자 주] 민선 9기 취임 한 달을 맞은 최영일 순창군수가 ‘순창을 더 새롭게, 군민을 더 행복하게’를 앞세워 군정운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 군수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이 중국의 스마트농업과 기후변화 대응 사례를 직접 살펴보며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발굴에 나섰다.
보성군은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7박 8일간 중국 정주와 양릉, 장액, 난주 일원에서 '2026년 농업인 글로벌 역량향상 농업해외연수'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지역 농업인 13명과 관계 공무원
행안부 1차 공모서 8개 시군 선정… 2030년 500곳 조성 목표계통 부족 지역 ESS 지원… 2차 공모에 74개 마을 신청
전북특별자치도가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확대한다.
전북도는 3일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서 도내 8개 시군 17개 마을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공동체
중앙정부 주도 ‘햇빛연금’을 추진할 마을로 86개 마을이 선정됐다. 정부는 이들 마을에 발전사업 허가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안내하고, 태양광 설치비의 85%까지 금융지원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햇빛소득마을 1차 공개모집에 신청한 129개 마을 중 86개 마을을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전남 신안군·완주군 등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나주시가 인공태양 연구시설과 2차 공공기관 이전 등을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나주시는 22일 인공태양 연구시설과 국가에너지산업단지 조성, 2차 공공기관 이전, 영산강 국가정원 조성 등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 기반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한국전력과 한전KDN, 한전KPS,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등이 집적된 에너지밸리를 기반
한강 등 4개 수계법 시행령 및 상수원관리규칙 개정
앞으로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등 상수원 보호를 위해 개발규제를 받는 지역에도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가 확대된다. 주민들이 태양광 발전사업에 참여해 '햇빛소득' 등 발전수익을 공유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기존 상수원 규제로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은 지역민 소득 확대를 지원하겠다
대한민국은 지금 지방소멸과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 앞에 서 있다.
인구 감소로 활력을 잃어가는 농촌을 어떻게 되살릴 것인가.
그리고 국가전략산업에 필요한 청정에너지를 어떻게 안정적으로 공급할 것인가.
전남 광주특별시 고흥군은 두 가지 질문에 대한 해답을 450만평 국가간척지에서 찾고 있다.
고흥군은 이미 연간 전기소비량 570GWh를 훌
민선9기 목표 ‘함께 누리는 행복, 신바람 나는 부안’RE100 산단 · T자형 철도망 · 부안형 기본사회 추진
권익현 제47대 부안군수가 1일 취임해 민선 9기 군정운영에 들어갔다.
부안군은 이날 부안예술회관에서 기관·사회단체장과 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열었다. 행사는 기념식수와 취임 선서, 축하 영상 상영, 배식 봉사 순으로 진
마을이 직접 전기를 생산하고 수익을 나누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된다. 행정안전부는 24일 국무회의 직후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햇빛소득마을 확산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 10인 이상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하는 사업이다. 주민이